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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불법채권추심 대처방안 - 온라인 민원 및 문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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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01 11:20 조회3,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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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Stop Collection Agency Calls & Harassment

 

채권추심은 채무불이행관계에 처한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자가 행사하는 법적 권리입니다. 그러나 많은 추심회사 Bill Collector들은 연방과 주정부가 정한 법률과 규칙을 준수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불법추심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불법추심행위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1. 채무자 동의없이 일주일에 3일 이상 빚독촉 전화를 해서 괴롭히거나 사생활을 방해하는 행위.
  2. 주중 및 토요일 오후 9시~오전 7시 사이에 하는 빚 독촉 전화.
  3. 일요일 오후 1시~오후 5시 사이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에 하는 빚 독촉 전화.
  4. 법정휴일 (Statutory Holidays)에 하는 빚 독촉 전화.
  5. 수수료를 요구하는 행위.
  6. 위협, 협박, 강압, 모독적 언어를 사용한 추심행위.
  7. 서면통보없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거나 그런 위협을 가하는 행위 (Threatening of a Legal Action).
  8.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하거나 위계 또는 위력을 사용해서 하는 추심행위.
  9. 채무정보를 정당한 사유없이 관계인 (채무자 친족, 친구, 직장상사, 동료, 이웃) 에게 알려 부담을 주는 행위.

그러나 채무관련 정보를 채무자 보증인 (Co-Signer, Guarantor) 에게 알리고 빚 독촉하는 행위; 전화번호나 집주소를 알기 위해 채무자 관계인에게 전화하는 행위; 그리고 채무자 동의하에 채무자 관계인에게 전화하는 행위는 합법입니다.

  1. 허위사실, 오해소지가 있는 채무정보를 채무자 또는 관계인에게 알리는 행위.
  2. 채무자 또는 채무자의 가족 친지 등에게 연락하여 대위변제를 강요하거나 유도하는 행위.
  3. 업무상 알게 된 채무자 신상정보를 타인에게 누설하는 행위.
  4. 정당한 사유없이 채무자의 직장에 찾아가 업무를 방해하거나 모욕을 주는 행위.
  5. 그 밖에 심야방문 등과 같이 채무자 또는 관계인의 사생활 또는 업무 방해하는 행위.

이상과 같이, 만약 현재 추심중인 Collection Agency 로 부터 불법추심을 당하고 있다고 의심이 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1. 주정부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기 전에, 반드시 먼저 불법추심행위 관련 내용을 Complaint Letter 로 작성해서 추심회사에 서면으로 송달하고, 즉시 불법추심 중지와 추심법규를 준수하고 시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2. 그래도 불법추심이 계속되면, 객관적 증거물을 확보해서 ‘주정부와 소비자 서비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상기 2번을 먼저 해야만 불법추심피해신고가 접수됩니다.
  3. 자세한 사항은 아래 BC주 소비자보호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거나, 전화, 이메일 문의로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itish Columbia 소비자보호센터 (Consumer Protection BC)

  • Toll free: 1-888-564-9963
  • Email: info@consumerprotectionbc.ca

불법채권추심에 시달리지 않고 채무해결과 함께 합법적으로 채권추심에서 하루속히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캐나다 연방정부의 개인회생과 파산절차에 의한 빚청산과 금지중지명령에 의해 채권자 추심행위를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소송우려가 있거나 소송중이거나 법원의 확정판결이 내려진 상태라도 회생파산 신청서에 서명함과 동시에 바로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써니정.gif

필자 써니 정은 법무사이며 현재  ZERODebt  CANADA Inc<캐나다채무청산희망플러스>에서 채무조정스페설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무료채무 상담전화는 1-888-510-ZERO FREE (9376) 또는 647-560-HOPE(4673)다. 이메일 상담도 받고 있다. <sjung@zero-debt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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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28
104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27
10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26
104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24
10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22
1042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20
104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19
10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18
10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12
103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09
103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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