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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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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5:01 조회3,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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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장의 해부; 용어상 대장과 결장은 호용되고 있습니다. 맹장과 충수돌기의 차이점을 확인하세요.

지난 주까지 소장의 질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중장(별셋)을 건너띄고 대장으로 갑니다.

대장(Large Intestine/Bowel)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데, 그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어떻게 배설하느냐도 중요한 건강의 지표가 됩니다.

해부
복부를 하나의 그림틀로 볼 때, 소장은 가운데 부분이고, 대장을 그림 틀에 해당된다고 했습니다. 대장의 길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대개 1.5미터  전후입니다. 그 내경은 위치에 따라 5에서 8센티미터에 달합니다.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ileum)이 대장과 연결되는 곳에 밸브가 있어서, 일단 대장으로 넘어온 음식 찌꺼기가 다시 소장으로 역류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밸브를 지나면 대장의 첫 부분인 맹장(Cecum)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는데, 엄격히 말하면 이것은 잘못된 용어입니다. 즉, 맹장에 충수돌기(Appendix)가 있고 여기에 염증이 일어난 경우로서 충수돌기염(Appendicitis)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1. 맹장(Cecum); 대장의 첫 부분으로 넓은 직경을 가지고 있고, 소장에서 넘어온 걸죽한 음식 찌꺼기를 함유하게 됩니다. 여기에 충수돌기가 있는데, 이것의 기능은 아직 잘 모르지만, 아마도 대장에 상주하는 균을 보관하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설사를 하거나 해서 대장 속의 모든 물질이 씻겨 나간 후에 다시 좋은 세균을 공급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2. 상행 대장; 맹장에 이어 대장의 음식 찌꺼기 중에서 수분을 흡수하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위쪽으로는 간(liver)에 이르기 까지 약 20센티미터 가량 됩니다.
3. 횡행 대장; 우측의 간에서 부터 좌측의 지라(Spleen)에 이르기 까지 횡으로 위치한 대장으로서 전후의 대장에 비해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4. 하행 대장; 비교적 고형의 대변을 함유하고 있다가 용변을 보게 되면 아래 이어지는 S자 모양의 대장을 통해 변을 밀어내게 됩니다.
5. S자 결장; 모양이 알파벳 ‘S ‘모양으로 구부러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부분은 근육이 더욱 발달되어 있어서 용변을 볼 때 수축을 함으로 대장 속의 압력을 증가시켜 직장과 항문을 통해 변을 내 보내게 됩니다. 이 모양이 S자로 구부러져 있는 것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만일 이 부분이 일자로 곧았다면, 우리는 변을 오래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방귀가 나올 때 변이 나오는 엄청난 참사를 막아주니 참 고맙지요?
6. 직장; 말 그대로 곧게 뻗어 있는 대장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끝 부분은 항문과 연결되고 여기에는 괄약근과 이를 조절하는 신경들이 분포합니다.

생리
1. 대변의 형성과 보관; 대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 찌꺼기를 적당한 정도로 고형화하고 일정한 시간에 내어 보내도록 변을 보관하는 것입니다.
2. 대장 내 균주들의 역할; 현재까지도 새로운 대장의 기능들이 밝혀지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개념은 아마도 대장 속의 균주(Microbiota)일 것입니다. 대장의 균주라 함은 대장균(E.coli)을 비롯해서 수천종의 균들, 특히 10종의 주요 균주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들이 하는 일은 단순히 변을 발효시켜 주는 것에서 부터 우리 몸의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합니다. 잠시 큰 그림을 생각해 봅시다. 지구상의 생물을 크게 식물계와 동물계로 나눈다면 이들은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식물은 탄수화물을 생성해 동물의 먹이가 되고, 산소를 공급해 주어 이들이 호흡을 하여 먹은 것을 산화시켜 에너지를 얻어 살아가게 합니다. 동물은 호흡의 부산물인 이산화 탄소를 만들어 주어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탄수화물을 만들게 하고, 부산물인 대변. 소변을 만들어 식물이 자라는 토양을 유지시켜 줍니다. 만일 대변이 발효되지 않고 대지에 뿌려진다 가정한다면, 많은 독성 물질들 때문에 식물은 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공생(Symbiosis)에 대해 다룰 때 언급하겠습니다만, 대장의 균들은 여러 비타민을 합성해 주고, 우리 몸에 없는 소화효소를 대신해서 소화작용에 관여합니다. 또한  대장의 운동을 조절함으로 변을 적당히 굳게 합니다. 또한 좋은 균주들이 대장의 상피세포의 건강을 유지함으로 암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는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한 것 만이 아니라 좋은 균들을 위한 것이어야 함을 깊히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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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56
9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축주택 매입자를 위한 새로운 보호장치 마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761
9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761
9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가입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765
94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경기 수혜주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768
943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1-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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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잇몸 만들기(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773
940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 작년에 총 5,931명 지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773
9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2017년 캐나다 경제 전망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773
9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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