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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최제동 부동산칼럼] 리스팅 가격 어떻게 가져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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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5:23 조회3,0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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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가격을 결정하는 일은 부동산을 매도하는 과정중에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이다. 리스팅 가격의 정도에 따라서 매매의 성패가 좌우된다. 가격이 너무 높으면 바이어들에게 외면을 당해 매도에 실패할 수 있고, 가격이 너무 낮으면 매도후 손에 쥐는 금액이 적어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적당한 시점에 잘 팔릴수 있는 가격에 내어 놓는것이 리스팅 가격매김의 기술이 될 것이다.   
부동산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으로 리얼터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비교평가법이다. 비교평가법은 같은 지역내에서 유사한 매물들이 현재 시장에서 '얼마에 나와 있는지?' 그리고 최근에 팔린것들을 '얼마에 팔렸는지?' 비교하여 목적하는 대상 부동산 가격을 정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대략적인 가격을 정한후에는 매물 상호간에 약간의 조정 금액을 투입하여 목적하는 매물의 최종가격을 정한다. 조정가격의 예를들면 레노베이션의 정도, 주택의 위치나 전망등 다른 비교 대상매물과의 우열을 따져서 금액으로 가감한다. 더불어 향후 부동산 경기의 방향성을 고려하여 금액을 조정하게 된다. 
자료에 따르면 바이어들은 오퍼를 쓰기전에 대략 12개의 추려진 매물을 본다고 한다. 바이어에게 있어서 가격은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유사한 물건들 중에서 높은 가격의 물건은 검토되는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적정한 시장가격에 물건을 내놓으면 매매될 확률은 약 60%가 넘는다. 그러나 시장가격보다 10% 를 높여 리스팅 한다면 확률은 30% 이하로 떨어지고, 15%로 가격을 높이면 확률은 10% 이하로 더 떨어진다. 반대로 시장가격보다 10% 낮게 내 놓으면 팔릴 확률은 75% 이상으로 높아지고 15% 아래로 리스팅되면 80% 이상으로 올라간다.
       
적정가격에 또는 약간 낮은 가격에 리스팅 했다고 해서 반드시 낮은 가격에 거래되지는 않는다. 가격을 잘 책정하여 시장에 나온 매물은 오히려 복수오퍼 (multiple offer) 를 받을 확률이 있으며 바이어들간에 경쟁이 되어 리스팅 가격보다 높게 거래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가 있다.
높은가격에 나온 매물이 과열시장에서 종종 판매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시장에서는 팔리지 않고 시장에 오래 남는 경우를 더 많이 보게된다. 팔리지 않는 기록이 누적되면 바이어들에게 관심이 떨어지게 되고 셀러에게도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된다. 오버프라이싱 매물은 결국 가격을 계속적으로 내려가며 시장에 오래 남아 있다가 바이어들의 관심밖으로 밀려 현재의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내려가면서도 팔지 못하고 접는 경우를 자주 본다.
처음에 집을 내 놓을때 높은 가격으로 내 놓았다가 나중에 가격을 내리는 방법도 그렇게 바람직 하지는 않다. 바이어들은 '집에 문제가 있나'하는 의구심을 가질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관심은 낮아지게 된다. 처음에 시장에 나갈때 정확한 가격책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적정한 시점(right time)'에 '좋은 바이어 (right buyer)'를 만날수 있는 매매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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