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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90타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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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6:43 조회5,6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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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던 겨울을 뒤로하고 이제 밴쿠버는 서서히 봄 맞이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어지기는 했지만 3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봄 바람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은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혹독한 겨울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필드에 나갈 기회를 주지 않았고 골퍼들의 마음을 움츠러 들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골퍼들은 이제 기지개를 켤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본 -AFP_Getty-166605717.jpg

 

사람들은 새해(New Year)를 맞이하면 어떤 목표를 가지게 됩니다. 이는 골퍼들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골프시즌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목표와 희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들들어,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아이언 정확도 높이기,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새 클럽 구입하기 등등. 그렇지만 골퍼들의 가장 큰 소망은 아마도 핸디캡을 낮추는 것이 아닐까요? 이른바 100타 깨기, 90타 깨기 그리고 싱글 핸디캡(Single digit handicap) 진입하기 따위 입니다.

오늘은 골프 스코어가 평상시 100타 안팎에 머물러 있고 아직 90타의 벽을 허물어 보지 못한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몇 가지 해볼까 합니다.

90타가 가지는 의미는 이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스코어가 자주 90타 안쪽으로 들어오면 소위 보기플레이어(Bogey Player)라고 부르는 중•상급자 반열에 올라서게 되며 골프가 가장 재미있는 시기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선 90타의 벽을 넘어서기 위해서 막연한 기대보다는 골퍼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도록 해야 합니다. 롱게임(Long game), 숏게임(Short game), 코스메니지먼트(Course Management), 장비(Equipment), 멘탈(Mental) 따위를 두루 점검해보고 그 중에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골퍼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통상 90타 깨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이미 일정수준의 비거리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정확도는 다소 부족할지 모르지만 드라이버나 아이언으로 부족함이 없는 거리를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경우 거리보다는 정확성 즉, 보다 일관성 있는 스윙과 샷(Shot)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골프는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일관성 있는 샷이 무척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남성 골퍼가7번 아이언으로 스윙을 했을 때 130야드 이상을 보낼 수 있지만 실수가 많고 거리나 방향이 제멋대로 라면 거리를 더 늘리려는 노력보다는 일정한 방향과 거리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거리는 남성 아마추어로서 크게 부족함이 없는 거리이고 7번 아이언으로 조금 부족하다면 6번 아이언을 잡으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90타를 깨기 위해 무엇보다 숏게임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몰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90타를 깨지 못하는 골퍼들은 일반적으로 롱게임 연습에만 몰두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드에 나가면 공을 그린 주변까지 보내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데 그때부터 많은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실제로 90타에 도전하는 골퍼들은 파온(GIR)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숏게임의 빈도가 높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숏게임은 90타 깨기의 열쇠입니다.

다음은 꾸준한 연습입니다. 필자가 늘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로 연습 없이 실력향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골프 라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린피(Green Fee)도 저렴하고 골프장도 가깝습니다.

그런 환경 때문에 연습은 거의 안하고 골프 라운드에만 전념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 골퍼는 실력이 일정수준에 도달한 뒤에 제자리 걸음을 거듭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주 오랜기간 동안 90타 깨기에 실패한 사람들이라면 레슨(Lesson)을 받아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런 경우 골퍼 스스로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즌과 더불어 더 좋은 골프를 기대해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 April Augusta Gol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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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944
846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4. 어버이 은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45
8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비만, 목양인, 중풍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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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950
84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자로 형사절차 진행중, 형을 선고받으면 입국거절사유러 강제추방되는지요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950
84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청각을 잃은 스메타나의 생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951
840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C 헬멧법 이야기기 수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3951
8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953
8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耳聽天時 (이청천시), 目視世會 (목시세회)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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