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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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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0 14:49 조회3,9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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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좋은 임팩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면관계상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칼럼을 보충하고 추가하는 형태로 글을 이어볼까 합니다. 

좋은 임팩은 빠른 헤드스피드(Head speed)와 헤드중심 컨택(Contact) 그리고 지속적인 가속(Acceleration)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좋은 임팩의 기본요건일 뿐 충분조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언급하는 조건들이 갖춰져야만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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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럽헤드 스퀘어(Square) 

 

먼저 임팩시 헤드 스퀘어(Square)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헤드 스퀘어란 클럽헤드의 페이스(Face)가 목표방향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클럽헤드의 바닥 부분에 있는 리딩에지(Leading edge)가 목표방향에 대하여 직각(直角)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헤드가 스퀘어 되지 못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우선 공의 방향이 비뚤어지게 됩니다. 오른손 잡이 골퍼를 기준으로 공과 헤드가 충돌할 때 헤드페이스가 목표(Target) 우측방향을 가리키는 형태를 일컬어 헤드 열림(Open)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공의 출발 방향은 우측을 향하게 되며 대개의 경우 높은 탄도를 그리면서 오른쪽으로 휘어져 나가게 됩니다. 이른바 슬라이스(Slice) 입니다.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이유는 임팩시 헤드 열림에 의해 사이드스핀(Side spin)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임팩시 헤드가 목표 좌측방향을 향하고 있을 경우 헤드 닫힘(Closed)이라고 하며 공의 출발은 왼쪽을 향하며 이후로도 왼쪽으로 낮게 휘어져 나가게 됩니다. 이것을 훅(Hook) 이라고 합니다.

좋은 샷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조건으로 올바른 스윙패쓰(Swing path)를 필요로 합니다. 스윙을 하는 골퍼를 하늘에서 내려보았을 때 임팩 구간 – 클럽헤드가 공을 치고 나가는 짧은 구간 - 에서 헤드가 움직이는 경로를 스윙패쓰라고 하는데 스윙패쓰는 직선에 가까운 완만한 원곡선을 그리게 됩니다.

스윙패쓰가 인투인(In-to-In)을 그렸을 때 공은 목표방향으로 똑바로 가게 됩니다만 만약 아웃투인(Out-to-In) 궤도를 그리게 되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구질이, 인투아웃(In-to-Out) 궤도가 만들어지면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이 만들어집니다.

요약하면 가속도가 살아있는 빠르고 정확한 컨택과 더불어 헤드 스퀘어 그리고 인투인 스윙패쓰가 만들어졌을 때 좋은 임팩이라고 하며 공은 똑바로 멀리 가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만 더 덧붙이자면 좋은 임팩을 완성하기 위해 일정한 임팩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컬어 스윙의 일관성(Consistency)이라고 합니다. 일정한 스윙은 일정한 샷을 의미하며 공을 골퍼가 보내고 싶어하는 곳에 보낼 수 있는 핵심적인 기술이라고 하겠습니다.

골프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팩입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드레스 셋업(Address setup), 백스윙(Back swing) 그리고 다운스윙(Down Swing)은 임팩을 만들기 위한 사전동작이고 팔로우 스윙(Follow swing)과 피니쉬(Finish)는 그저 임팩 이후의 관성(慣性)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이 말은 지나치게 모양에 치중하는 스윙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골프스윙은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똑바로 멀리 보내는 스윙이야 말로 좋은 스윙입니다.

다만, 골프스윙은 선행(先行)하는 동작과 지금 진행하는 동작이 서로 맞물려 있는 연쇄동작이란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곧 앞선 동작이 바람직하지 않으면 이후로 이어지는 동작 역시 잘 못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골프스윙은 전체를 묶어 하나의 동작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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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금융 [김경태 박사의 금융 이야기] 공동소유권과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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