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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우드와 롱아이언 그리고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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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1 13:57 조회6,0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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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우드와 롱아이언 그리고 하이브리드

공(Ball)을 멀리 보내는 클럽의 대표주자는 드라이버(Driver)입니다. 사실 드라이버의 공식명칭은 1W - 1번 우드 - 이고 우드(Wood) 클럽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길고 로프트각(Loft Angle) 또한 가장 작기 때문에 공을 아주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드라이버는 헤드의 크기가 유난히 커서 여러 클럽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공을 멀리 보낼 필요가 있을 때 첫 번째 고려대상은 당연히 드라이버입니다. 실제로 파3홀을 제외한 모든 홀에서 첫 번째 티샷(Tee Shot)을 할 때 대부분 드라이버를 꺼내 들게 됩니다. 일단 멀리 보내 놓아야 그 다음 샷이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드라이버는 헤드의 크기가 커서 공을 맞추기도 쉽고 관용성(寬容性, Forgiveness)이 좋기 때문에 가장 믿을 만한 클럽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 드라이버도 한 가지 결점이 있습니다. 공을 티 위에 올려놓고 샷(Shot)을 할 때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그 이외의 곳에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헤드의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잔디 위에 올려져 있는 공을 드라이버로 치는 골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웬만한 스킬과 자신감으로는 엄두를 내기 힘들 것입니다.

티(Tee)가 아닌 잔디 위에 올려져 있을 공을 멀리 보내고자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클럽들을 알아볼까 합니다. 위에 언급한 이유로 드라이버를 제외한다면 대략 3가지 종류의 클럽이 있습니다. 페어웨이 우드(Fairway Wood)와 롱아이언(Long Iron) 그리고 하이브리드(Hybrid)가 그것입니다.

참고로 한 가지 알고 넘어가야 부분이 있습니다. 골프는 언제 어떤 경우라도 클럽 사용의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당 상황에서 가장 자신 있고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클럽을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따라서 우드나 롱아이언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럽은 티샷을 할 때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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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공을 멀리 보낼 때 쓰는 가장 전통적인 클럽입니다. 지금은 모두 금속(Metal)으로 대체되었지만 초창기 클럽헤드가 나무로 만들어진 것에 유래하여 ‘Wood’ 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둥글고 뭉뚝한 헤드를 가지고 있으며 클럽의 길이가 긴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서 클럽의 길이는 샤프트(Shaft)의 길이를 의미합니다.

샤프트가 길다는 것은 그 장점과 단점이 뚜렷합니다. 샤프트의 길이가 긴 클럽은 같은 스윙을 하더라도 헤드스피드(Speed of Head)가 빠릅니다. 즉, 공을 빠르고 강하게 타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빠른 헤드스피드는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그러나 길이가 긴 클럽은 스윙의 제어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공을 정확하게 타격할 확률이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드는 공이 잘 맞으면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공은 뜻하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 만큼 우드는 다루기가 매우 까다로운 클럽이라고 하겠습니다.

롱아이언은 우드에 비해 샤프트의 길이가 짧으며 얇고 납작한 아이언(Iron) 헤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가 짧아서 스윙의 제어력이 높은 편이고 공을 비교적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아이언 헤드의 특성상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으면 공을 띄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단점(短點)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롱아이언은 우드 보다는 공을 정확하게 보낼 수 있으되 멀리 보내는 능력에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점을 착안해서 탄생한 클럽이 바로 하이브리드 클럽입니다. 우드와 롱아이언의 특성을 섞어서 디자인한 클럽입니다. 그것이 ‘Hybrid’ 라는 이름이 지어진 배경입니다. 여러 형태의 하이브리드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상, 샤프트의 길이는 롱아이언처럼 조금 짧게 하고 우드와 유사한 형태의 헤드를 채용합니다. 롱아이언처럼 스윙 제어가 용이하고 우드처럼 공을 잘 띄울 수 있어서 공을 쉽게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만약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해본 적이 없고 우드나 롱아이언을 다루기 힘들어 하는 골퍼라면 한번쯤 하이브리드 클럽을 장만해보라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글을 써 놓고 보니 하이브리드는 결점(缺點)이 없는 클럽인 것처럼 묘사되었는데 물론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든 클럽은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현재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하이브리드를 쓰면서도 우드와 롱아이언을 버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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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10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91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91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17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94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59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908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79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79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55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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