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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이민칼럼] EE 및 PNP 선발점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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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24 09:32 조회6,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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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연방이민 프로그램인 익스프레스 엔트리 (EE) 선발이 있었습니다. 6월 28일에 이어 2주만에 이루어진 선발이었으며 영주권 신청자격이 주어지는 ITA (Invitation To Apply)는 440점 이상을 확보한 신청인들에게만 보내졌습니다. 440점은 지난 달의 449점에 비해 9점 하락한 것이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높았습니다.  

이처럼 EE 선발점수가 410점대에서 440점대로 상승한 것은 크게 두가지 요인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첫째, 지난 5월 이후 EE 선발 횟수가 줄어들어 풀에 대기중인 신청인은 물론 신규 지원자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청인이 많아지면 고득점자의 유입도 많아지게 됩니다.  

둘째, 6월부터 시행된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형제자매 (18세 이상)가 있는 경우에 받게 되는 15점의 점수가 반영되면서 신청인들의 점수를 상승시킨 것도 그 요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선발점수의 향방은 추가 하락세가 예상되지만 여름 휴가기간 동안은 선발 횟수 및 선발 인원수가 적었던 과거의 예를 살펴볼 때 하락점수의 폭이 크지는 않을 듯 합니다. 종전의 최저점이었던 413 점까지 하락하겠느냐는 의견도 많으며 400점 초반대까지의 하락은 적어도 몇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는 예상도 있습니다. 

또 하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지난 5월 26일에 처음으로 시행되었던 EE – 연방기술직 (Federal Skilled Trade) 선발이 재개될 지의 여부입니다.  이 선발은 EE 풀에 등록된 전체 신청인을 대상으로 한 선발이 아니라 기술직이민과 주정부 지명을 받은 사람만을 각각 선발하였습니다. 기술직이민의 경우 합격점수가 199점으로 나타나 현재 EE 전체의 합격점수와는 비교할 수 없이 낮은 점수입니다.  향후에도 기술직이민에 대한 선발이 이루어진다면 작년 이후 침체되었던 한인이민이 증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99점의 점수는 LMIA 취업비자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경우 나이와 학력 등에서 점수를 받는다면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점수대이기 때문입니다. 연방 기술직이민은 한인사회에 많은 요리사와 제빵사등도 포함되어 있어 관심이 많은 부문입니다. 자격조건은 캐나다와 한국 등에서 최근 5년중 2년이상의 경력과 영어점수는 읽기 및 쓰기는 기본 수준인 레벨 4, 듣기 및 말하기는 중급 수준인 레벨 5를 받아야 합니다. (CELPIP 기준) 

마지막으로 정부가 승인한 offer of employment(즉, LMIA)를 받았거나 주정부 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정부이민 역시 선발점수가 상승하였습니다. 선발 횟수가 줄어들었고 EE부문의 점수가 상승하면서 주정부이민으로 신청인이 몰리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27일에 있었던 선발에서는 부문별로 최소 2-3점, 최대 8-9점씩 합격점수가 상승하였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SI (전문인력)부문의 선발점수가 76점에서 85점으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국제학생부문도 72점에서 80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수속기간이 짧아 인기가 있는 EE BC –전문인력 부문은 82점에서 85점으로 올랐고 EE BC – 국제학생 부문 또한 합격점수가 77점에서 80점으로 상승했습니다. 

비숙련직이민의 경우에도 종전의 50점에서 55점으로 5점이 올랐습니다. 비숙련직은 모든 직업군이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서버, 주방보조, 식음료 가공공장근무자, 호텔근무자등의 경우에만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주정부이민 또한 당분간 강보합세가 예상됩니다.  새로 시작된 BC PNP Technology Pilot 부문의 선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하절기동안 선발이 활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당분간은 본인의 선발점수를 높이기 위해 학력점수나 영어능력 점수를 더 확보하거나 주정부의 경우 역시 영어능력 및 연봉 인상 등의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주정부의 경우 BC 주 외곽지역에 근무하는 경우 최저 2점에서 최고 10점까지 추가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점수가 부족한 경우 근무지를 옮기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영어능력 평가시에는 연방의 경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각 부문별로 점수를 받게 되며 주정부의 경우 네 부문 중 가장 낮은 점수가 자신의 영어점수로 계산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쓰기 부문은 6레벨이고 나머지 세 부문이 7레벨이라도 영어점수는 6레벨로 간주됩니다. 

조만간 EE나 주정부이민 선발 점수가 하향되고 기술직이민 선발도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인이민컨설턴트 최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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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위상 강화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4476
10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음주운전과 성매매알선 처벌 기록이 있을 때(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4469
10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사실의 오역으로 인한 문제점 (오역으로 인해 경죄가 중죄로 둔갑하는 문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4456
10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배우자 오픈 워크 퍼밋 신청 할 수 있는 ESL 학교 요건 심층 분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4445
10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1 - AINP, SINP, MPNP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428
103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SK주정부 이민문호 확대"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426
10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 점수 하향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382
101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 일시방문시에 입국심사대비하는 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380
10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스터디 퍼밋 유지 조건 업데이트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338
9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주 컬리지 가족 동반 ESL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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