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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로프트각, 라이각 그리고 바운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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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08 08:48 조회5,4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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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 신예 박성현 선수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한국 무대에서는 이미 주요 대회를 석권하고 그 기량을 인정받았지만 LPGA(미국 여자 프로골프) 무대에서도 과연 그것이 통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하던 골프팬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사뭇 놀라운 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PGA에 데뷔한 2017년 첫 해에 전 부분 석권의 대업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인왕, 최저타수상, 상금왕 그리고 올해의 선수상 중에 현재 올해의 선수상만 2위에 머무르고 있을 뿐 나머지 3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게임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더욱 박차를 가하여 박성현 선수가 골프역사에 한 획을 긋는 선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로프트(Loft)각 측정

 

지난 칼럼에서는 클럽의 주요 스펙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골퍼 본인에게 맞는 강도(Stiffness)와 무게(Weight) 그리고 길이(Length)를 가진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클럽의 스펙은 그것 말고도 눈여겨 봐야할 것이 여럿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클럽(헤드)의 성질을 결정하는 3가지 각도(角度, Angle)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로프트각(Loft angle), 라이각(Lie angle), 바운스각(Bounce angle)이 그것입니다.

 

먼저 로프트각은 쉽게 말해 클럽의 헤드페이스(Head face)가 뒤로 누워있는 정도(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프트각이 작으면 빠른 볼(Ball) 스피드, 낮은 탄도 그리고 적은 백스핀(Back spin)을 만들어 내게 되며 반대로 로프트각이 크면 상대적으로 느린 볼 스피드, 높은 탄도 그리고 많은 백스핀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따라서 공을 멀리 보낼 필요가 있는 클럽들 즉, 우드(Wood)나 롱아이언(Long iron)은 작은 로프트각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탄도를 만들고 공이 지면에 떨어진 후에도 멀리 달아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웨지 클럽은 큰 로프트각을 가지게 됩니다. 

 

통상 드라이버는 8°~13°,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은 13°~25°, 아이언 세트는 20°~50°, 그리고 웨지는50°~60°정도의 로프트 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공을 굴릴 때 사용하는 퍼터도 4° 안팎의 로프트각이 있습니다.

 

라이각은 클럽 헤드의 바닥면과 샤프트가 이루는 각도입니다. 라이각은 긴 채일수록 작은 값을 가지며 짧은 채일수록 큰 값을 가지게 되는데 골퍼의 신체적 특성과 스윙 스타일에 따라 약간의 조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골퍼의 신체와 스윙 특성에 맞지 않는 라이각을 가지게 되면 공의 방향성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적정치보다 작은 라이각을 가진 클럽은 공이 좌측으로 향하기 쉽고 그 반대의 경우는 우측으로 가는 공이 자주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오른손잡이 골퍼를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바운스각입니다. 클럽을 지면에 똑바로 놓았을 때 지면에 대하여 클럽 헤드의 바닥면 이루는 각도입니다. 바운스각은 특히 웨지(Wedge)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바운스각이 적절하지 않으면 클럽이 지면을 빠져나는 것이 문제가 되거나 정교한 볼 컨택이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벙커나 러프 같은 곳에서는 헤드가 지면에 박히지 않고 원할하게 빠져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큰 바운스각을 가진 클럽이 유리하며 단단한 지면에서는 오히려 작은 바운스각을 가진 클럽이 정교한 볼 터치(Touch)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평상시 깊은 디봇(Divot)을 만들어 내는 골퍼는 비교적 큰 바운스각을 가진 웨지가 유리하며 그 반대의 경우라면 비교적 작은 바운스각을 가진 웨지를 추천하게 됩니다.

 

계절을 어느덧 가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동쪽에서 날아온 메케한 연기가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골프를 하기에는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골프와 더불어 즐거운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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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1 (에어 필터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366
12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365
123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종대왕을 기리며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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