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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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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29 09:24 조회4,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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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의 혜택이 유지되는 기간을 ‘보험기간’(Insurance Period)이라고 하는데 , 캐나다 생명보험은 크게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과 ‘보험기간’이 제한되는 즉 만기가 있는 임시보험(Temporary Insurance)으로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보험기간’이 85세라는 것은 생명보험의 혜택이 85세에 종료(만기)된다는 뜻이므로 보험료도 85세까지만 확정되어 보장(Guarantee) 됩니다. 반면에 종신보험은 보험혜택을 평생 사망시까지 받는 것으로 만기가 없기 때문에 100세까지의 보험료(100세 이후 보험료 면제)가 확정되어 보장됩니다. 

 우리는 보통 ‘보험기간’ 동안 매년 동일한 보험료를 내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보험기간’ 동안의 보험료가 매년 동일한 레벨(Level)계약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보험기간’이 85세에 끝나는 임시보험일지라도 85세까지의 보험료가 매 10년마다 오르는 텀 10(Term10) 계약, 매 20년마다 오르는 텀20(Term20) 계약등 한국과 달리 보험료가 오르는 계약이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생명보험이란 가입시에 확정된 보험료를 내는 중에 사망하면 ‘보험금’(Death Benefit)이 지급되지만 사망 전에 가입자가 그 보험료를 안(못) 내면 보험계약은 종료되므로 ‘보험금’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종신보험인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후 유라)도 100세까지의 보험료 조건이 매우 다양합니다. 즉 100세까지 매년 동일한 보험료가 부과되는 레벨(Level) 계약은 물론 매년 보험료가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계약, 레벨과 YRT가 혼합된 계약과 같이 100세까지 오르는 계약도 있습니다. 또한 10년 또는 20년만에 보험료를 조기에 완납(Paid Up)하고 사망시까지 평생 보험혜택을 보장하는 10년납(10Pay) 또는 20년납(20Pay) 계약, 65세까지 완납하고 평생 보험혜택을 보장하는 65세납 계약도 있습니다. 즉 유라의 보험료와 ‘납부기간’(Payment Period)은 생보사마다 매우 다양한 계약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보험기간’ 동안 내야 하는 보험료와 ‘납부기간’을 가입시에 확정하지 않고 생보사가 나중에 다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우리가 지금 생명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명분이 약해집니다. 즉 유라는 종신보험이므로 100세까지의 보험료를 위의 어떤 방법으로든 가입시에 확정해야 하고 그 확정된 계약내용은 반드시 계약서(Policy Contract)에 명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보험의 ‘보험금’은 본인 사망 후에 지급되므로 본인이 사용할 수 없기에 유라는 노후(생전)에 본인이 사용할 자금을 축적할 수 있는 기능도 부여했는데, 그것은 각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Option)일 뿐입니다. 즉 가입자는 가입시 확정된 보험료보다 추가로(임의로) 더 내어 가입된 생보사의 펀드에 투자할 수 있으며 그렇게 투자된 자금은 세금의 혜택을 받으며 복리로 축적되는데, 이렇게 축적된 자금을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해약환급금’의 축적은 생보사와 무관하게 전적으로 가입자의 소관이므로, 그 결과도 각자의 책임입니다. 결론적으로 캐나다의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는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와 ‘납부기간’만 생보사가 보장할 뿐, ‘해약환급금’은 생보사가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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