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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닭고기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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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9 11:15 조회8,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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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좀 맞지 않습니다.” “좀 줄이시면 좋겠습니다.” “커피는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드시지 마세요!” 필자의 표현이 조금씩 강해지고 종시에는 강력히 선포를 해도, 빙글빙글 웃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럴 때면  좀 무안스럽고 안타깝고 좀 가까운 사람들이 그러할 때는 분이 나기도 한다. 그만 두어야 하나. 더 이상 언급하지 말아야 하나. 혹은 포기해지 하나… 그런데 계속해서 진료차 방문하는 환자에게 그만둘 수 없다. 그래서 더러는 달래기도 하고, 더러는 장황하게 설명하기도 하고 더러는 은근히 위협(?)하기도 하고. 왜? 맞지 않으니까. 건강에 해롭고 건강 회복을 더디게 하니까. 커피가 모든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특히 태양인에게 해롭다. 소음인이나 소양인에게도 별 권하지 않는다. 반면 팔체질 중 목양체질에게는 아주 좋은 차가 된다.  

 

지난 주, 토양인 환자 한 분이 한 동안 커피를 마시지 않다가, 지난 주 ‘아주 조금’ 마셨더니, 영 몸이 좋지 않았다라고 하며 다시는 커피 (카페인)를 가까이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잘 결정하셨어요.” 맛과 향에서 일품이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끊을 수 있어야 한다. 건강을 위한다면.

 

닭고기,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닭고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기는 육류다. 양념통닭은 얼마나 쌉싸롬하고 감칠맛나는가. 삼계탕도 맛에 있어서나 영양면에서 만점이고. 그런데 닭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어떨까.

 

한 번은 바디 빌딩을 전문 (직업)으로 하는 이에게 닭고기를 먹지 말라고 했다가 한참 동안 그의 설명을 들어야만 했던 적이 있었다. 절대로 닭고기는 포기할 수 없다는 요지다. 왜, 최소한 닭 가슴살이 근육만드는데 커다랗게 일조를 하고 직업상 먹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혈압이 있고 심장 (가슴) 부위에 통증이 있어 필자를 방문했었다. 심전도 검사를 했지만 별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통증과 압박감으로 신경이 예민한 그에게 닭고기를 먹지 말라고 강력히 권고했더니, 무척 난감해 하였다. 체질은 토양인. (소양인) 토양인은 심장의 기운이 늘 과항되어 있다. 그래서 고혈압이 오기 쉽고 (맞지 않은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 오거나 계속된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관리가 되지 않으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혹은 중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체질은 늘 심장의 과항된 기운을 낮추어 주는 것이 필수다. 어떻게? 일단은 심장을 더 과항되게 하는 음식을 조심하고 지나치거나 너무 쉬이 감정을 발산하는 성향을 조절해야 한다. 쉽게 말해 ‘火’를 다스려야 한다. 마음 수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 수양이 쉽나? 그러니 일단 쉬운 것부터 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다름 아닌 음식이다.

 

닭고기는 기본적으로 뜨거운 성향을 가지고 약하고 찬 위장과 심장을 보하면서 따뜻하게 하는 속성이 있다. 그러기에 소음인에 가장 적합하고 좋은 음식이 된다. 반면 늘 과항된 심장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토양인에게는 맞지 않고 해롭다. 더구나 이미 고혈압이 있고 심장 (가슴) 부위에 간헐적인 통증이나 압박감이 있는데, 힘나라고 구미 당긴다고 닭고기를 먹거나 즐기면 어떻게 될까. 기름을 불더미에 끼얹는 것과 진배없다.

 

체질로 진료하는 필자같은 한의사는 이러한 면이 무척 아쉽고 또한 어려움을 느낀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의원을 방문하지만, 환자가 중요한 음식 지침을 따르지 않을 때.    한마디로 닭고기와 감자는 소양인(토양인)에게 맞지 않는다. 그리고 그 동안 여러차례 귀에 못이 박히도록, 그 이유와 기전을 이모저모로 설법해 왔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그리고 가까운 친척이나 이웃에게 그렇게 설명을 했지만, 소양인 체질의 사람들 가운데 여전히 별 일 아닌 듯이 ‘닭고기와 감자’를 즐기는 것을 보면  아쉽고 더러는 속이 몹시 상할 때 있다. 의학이 발달해도, 당뇨나 고혈압, 암 그리고 치매같은 질환은 줄지 않고 그런 질병으로 고생하다가 목숨을 잃기도 하고, 아직은 모든 질환이 규명되지 않아 무엇이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그러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지 다 알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사람의 체질에 따라 맞고 안맞는 식이를 가리는 것이  그나마 올바른 지침이 될 터인데, 그러한 지침을 들었음에도 따르지 않음이 각 개인이나 더 나아가 인류 전체의 건강 면에서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음이 필자같은 이에게는 커다란 아쉬움이요 더불어 계속해서 해야 할 사명과도 같은 일이다.

 

지난 주 자궁내 혹 제거 수술을 받은 여성이 그 후 계속해서 요통이 있다하여 방문한 적이 있다. 평소에 건강에 별 문제가 없고 늘 운동으로 몸이 단련되 있지만 지속되는 요통의 까닭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치료를 해 보죠.” 체질은 토양인.  그러면서 대략 몇가지만 음식을 가릴 것을 권고하자, 닭고기에서 ‘딱” 걸린다. "닭고기를 먹지 말라구요?” 주 음식이 닭고기인데… 난감한 표정이다. 그럼에도, 수술 후 상당히 체중이 늘었는지라, 그리 해 보겠노라고 한다. 처음 방문한 환자가 그 정도의 반응을 보이는 것은 필자 편에서 오히려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소양인 체질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닭고기, 감자에 사과, 오렌지 그리고 인삼이 맞지 않는다. 더 붙이면 훨씬 많다. 최소한 그 정도는 가리면 건강에 틀립없이 유익하다. 여기에 양파나, 양고기, 염소고기 그리고 커피까지 끊어지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필자가 컬럼에 소양인을 종종 예로 드는 것은 벤쿠버에 (한국인들 가운데) 소양인이 비교적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체질에 당뇨나 고혈압이 잘 오기 때문이다.  당뇨나 고혈압은 고질병 중의 고질이다. 예방이 최선이고 한 번 찾아 온 것은 잘 달래어 내 보내야 한다. 이모저모로 음식에 더 만전을 기해야 할 체질이 소양인이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비교적 온화했던 가을도 지나고 이제 겨울이다. 벤쿠버의 겨울, 비 그리고 은근한 냉기 그리고 어두움.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지만 외향적이고 명랑한 소양인 체질에 더욱 답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소양인 체질을 위하여 좋은 과일 몇가지를 권한다. 배와 키위. 좋다! 많이만 먹지 않는다면. 감도 괜찮고. 석류도 좋다. 여성 호르몬이 많아서 어쩌고 하지만, 석류는 소양인 체질의 열을 내리면서 신장의 기운을 북돋는 좋은 과일이다. 씨만 씹지 않는다면 맛도 일품이고.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베리 (딸기) 종류와 바나나 그리고 파인애플을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세가지를 날마다 스므디로 해서 먹으면 어떨까? 그러면 그깟 술이 이 앞에서 명함이라도 내밀수 있을까. 커피는? 건강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맛으로 따져도 세상 천지, 이 체질의 과일로 갑중의 갑은 단연 이 세 트리오라고 말하고 싶다.아무튼 밝고 맑은 성정의 소양인 체질의 사람들이 건강 유지의 한 축으로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가려 먹을 것을 간곡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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