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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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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29 09:59 조회4,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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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는 본인 사망시에 지급되는 ‘보험금’(Death Benefit)을 위한 ‘보험료E’와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축적을 위한 ‘보험료S’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저축성’ 상품의 질을 잘 판단하려면 무엇보다도 ‘보험료E’의 부과 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보험료E’는 ‘보험기간’이 짧을수록 훨씬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45세 남성의 ‘보험금’ 25만불에 대한 ‘보험료E’는 ‘보험기간’이 65세까지인 정기보험이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의 약 20%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지난 칼럼에서 확인했습니다.  

 또한 ‘보험료E’는 본질상 가입자에게 공평하게 부과되기 때문에 초기에 남보다 덜 내면 나중에 반드시 더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45세 남성이 ‘보험금’ 25만불의 종신보험에 가입할 경우, 100세까지(이후 보험료 면제)의 ‘보험료E’ 부과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첫째로 100세까지 월 $240의 동일한 ‘보험료E’가 부과되는 ‘레벨(Level), 100세납’ 계약이 있습니다. 즉 월 $240의 ‘보험료E’를 생보사에 지불하는 중에 언제든 사망하면 25만불의 ‘보험금’이 지급되고, 사망 전에 못(안) 지불하면 계약이 해지되는 계약 입니다. 

 둘째로 ‘보험료E’를 초기에 더 부과하여 일정기간에 완납(Paid-Up)하는 조기완납 계약이 있는데, 월 $240을 예정이자율로 역산하여 산출하므로 ‘납부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보험료E’가 부과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참고로 20년납은 월 $350, 15년납은 월 $420, 10년납은 월 $560의 ‘보험료E’를 생보사가 보장하는데, 모든 인간은 반드시 한 번 사망하므로 보장된 ‘보험료E’와 ‘납부기간’의 의무를 다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25만불의 ‘보험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기 완납계약은 25만불의 ‘보험금’을 확실히 상속하는 목적에 적합한 계약입니다.

 끝으로 ‘보험료E’가 초기에 월 $240보다 훨씬 덜 부과되는 계약으로, 초기에 남보다 덜 내기 때문에 누구나 현혹되기 쉬운 계약입니다. 그러나 ‘보험료E’는 모든 가입자에게 공평하게 부과되어야 하므로 70세, 80세, 90세, 100세에 생존해 있다면 월 $240보다 훨씬 더 많은 ‘보험료E’를 내는 것이 당연합니다. ‘보험료E’가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YRT와 레벨이 혼합된 계약등 생보사마다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험료E’가 오르는 계약은 오래 살수록 25만불의 ‘보험금’을 포기할 확율이 커지기 때문에 초기 일정기간 동안만 저렴한 ‘보험료E’를 지불하며 더 많은 ‘보험금’의 혜택을 임시로(Temporarily) 받기에 적합한 계약인 것입니다.     

 ‘저축성’ 종신보험인 캐나다의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는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E’와 ‘납부기간’만 위 3가지 중 하나로 확정하고,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은 본인 임의로 ‘보험료S’를 내어 축적한다는 점이 한국의 ‘저축성’ 상품과 다릅니다. 즉 ‘보험료S’(투자액)와 투자기간, 투자처는 각 가입자의 소관이고 생보사는 오직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E’와 ‘납부기간’만 보장하는데, 문제는 모든 생보사가 위 3가지 계약조건을 다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C생보사의 유라는 오직 YRT와 레벨이 혼합된 계약만 있다면, C사의 에이전트는 레벨이나 조기완납 계약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입니다. 아니 설사 알더라도 오직 그 조건 밖에 없으니 그것으로 포장하여 가입을 유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식들에게 25만불의 종자돈이라도 확실히 남길 목적으로11년 전에 C생보사의 유라에 가입했다는 H씨에게 65세 이후 100세까지의 ‘보험료E’를 계약서(Policy Contract)에서 확인해 드렸더니 허공만 쳐다 보시는데, 남의 얘기로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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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부동산 하반기 주택시장, '우생마사(牛生馬死)'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870
947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부동산 경기, 지난 10년 BC주 평균 값 근접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870
946 건강의학 [체질 칼럼] 노래가 잘 안되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870
945 역사 [한힘세설] 중용을 지키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70
944 이민 [이민 칼럼] 6개월 유예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제도(eTA)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869
94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69
9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Non-compliance( 법 준수 하지 않음)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3867
9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864
9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864
939 금융 캐나다 새 정부예산안과 재정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3863
938 이민 [이민 칼럼] 사스캐추원 주정부 사업이민 재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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