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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에 대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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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8 15:53 조회3,6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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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의 ‘보험금’(Death Benefit)은 피보험자 사망시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되므로 본인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보험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피보험자 사망시까지 약속한 ‘비용’, 즉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를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에게 지불해야 하는데, 이렇게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부과된 것을 ‘보장성’ 생명보험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보장성’은 그 ‘순수보험료’’를 안(못) 내면 계약이 해지되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반면에 ‘보험금’은 물론 본인이 생전에 쓸 자금까지 축적할 수 있는 것이 ‘저축성’ 생명보험 입니다. 따라서 ‘저축성’은 ‘보장성’의 ‘순수보험료’보다 추가로 더 내는 것이 당연하며 그렇게 더 낸 ‘추가보험료’로 축적된 자금이 바로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 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금’ 50만불의 생명보험에 가입할 경우 3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첫째로 생보사에 5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내는 계약이 텀 라이프(Term Life, 이하 텀라) 입니다. 따라서 텀라는 중도에 해약하거나 보험기간 종료시 생존해 있으면 아무런 금전적 혜택이 없는 ‘보장성’ 입니다. 둘째로 생보사가 5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에 ‘추가보험료’를 더 부과하여 ‘해약환급금’도 보장하는 것이 홀 라이프(Whole Life, 홀라) 입니다. 따라서 홀라는 ‘추가보험료’와 ‘해약환급금’을 비교하여 상품의 질을 결정합니다. 끝으로 생보사는 5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보장하고, ‘해약환급금’은 가입자가 임의로 생보사의 펀드에 투자하여 별도로 축적하는 계약이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 입니다. 따라서 유라는 ‘순수보험료’만 지불하면 ‘보장성’, ‘추가보험료’를 내어 투자하면 ‘저축성’이 되는데 그것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그렇다면 위 3가지 계약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5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반드시 지불되어 소멸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생명보험은 그것이 ‘보장성’이든 ‘저축성’이든 먼저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의 부과원리를 이해해야 하는데, 오히려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에 쉽게 현혹되는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생보사는 ‘몇세 전에 사망하면 얼마를 지급하겠다’, 즉 ‘보험기간과 보험금’을 보장하고 그에 대한 가입자의 의무은 ‘언제까지 얼마를 지불하겠다’, 즉 ‘납부기간과 보험료’입니다. 여기서 생명보험의 공평성에 근거한 ‘순수보험료’ 부과원리란, 예를 들어 ‘보험금’이 많을수록, 보험기간이 길수록, 납부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이 부과되며 또한 동일한 ‘보험금’이라도 초기의 ‘순수보험료’가 덜 부과되면 나중에는 더 많이 부과되는 것이 공평하고 상식적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45세 남성이 ‘평생, 10만불’의 혜택을 보장받기 위한 ‘납부기간과 순수보험료’ 계약은 다양합니다. ‘평생납, 월 $100’, ‘20년납, 월 $150’, ‘15년납, 월 $180’, ‘10년납, 월 $230’등과 같이 ‘납부기간’동안 동일한 레벨(Level) ‘순수보험료’를 보장하는 계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납’이라도 월 ‘순수보험료’가 매 10년마다 $18, $80, $200, $600로 오르는 텀10(Term10), 매 20년마다 $30, $300로 오르는 텀20(Term20),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등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계약이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보험기간’이 65세까지로 제한된다면 그때까지의 레벨 ‘순수보험료’는 월 $30도 채 안 될텐데, 왜냐하면 텀20의 초기 20년간 ‘순수보험료’가 월 $30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평생, 10만불’에 ‘평생납, 월 $250’인 홀라는 생보사가 얼마의 ‘해약환급금’을 보장해야 할까요? 적어도 월 $150이 복리로 축적된 정도의 ‘해약환급금’은 보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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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24
1047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24
10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24
10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22
104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20
104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14
1042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13
10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12
104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10
10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09
103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000
103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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