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문화 |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5 15:45 조회2,443회 댓글0건

본문

만삭이 되어 오늘 내일 출산일을  기다리는 산모의 마음은 기대와 설레임 보다는 아기가 태어남으로써 풍선같이 부풀었던 배가 감쪽같이 사라질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크다면 모성애가 없다고 할까? 그러나 특히 여름에 출산하는 막달의 임산부는 눕지도 못하고 앉은 채로 너무 더워서 울고 싶은 심정에 빨리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그런데 10개월의 산고를 거쳐 태어난 아기가 불렀던 배가 푹 꺼져 사라진 것 처럼 아기도 어디론가 사라졌다면 산모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기는 필요하고 낳을 수 없는 가정을 위해 아기를 낳아 주는 것, 미국에서 처음 대리모라는 이름이 나왔을 때 10만 불 가까이 드는 경비를 부담하고서라도 대리모를 통해서 아기를 데려갔던 일이 그야말로 숱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문제가 되었던 아기가 이제는 어였한 숙녀가 되었다는데.


대리모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이 된 요즈음에 손자의 학부모중 한 명이 만삭이었다가 출산을 했는데 그녀가 대리모였다고 한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한창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서 찬 반 의견이 분분하던 때에 그녀가 동성 결혼 가정에 아기를 보내기 위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어쨋든 그 아기는 떠나고 없다나.


아이들이 동생을 보면서 겪는 갈등은 어른들 세계 못지않게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자기가 차지한던 엄마의 무릎을 새로 나올 동생에게 뺴앗기는 것도 싫고 자기 장난감도, 아기 침대도 동생이 쓰는 것은 더더욱 싫어서 이상하게 떼를 쓰고 무조건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들이 많아지게 된다.


동생옷을 감추고 자는 아기의 눈을 꼭꼭 눌러도 보고 엄마가 아기를 안을라치면 목청을 높여서 울면서 동생을 못 안게 하는 둥 이루 다 말 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첫째의 마음이 안정이 될 때까지 둘째에게서 눈을 떼지 않게 된다. 혹시 안전 사고라도 날까 싶어서.


앞에서 이야기한 대리모의 경우는 위로 아이들이 있다는데 동생이 세상에 나오자 마자 사라져 버렸으니 이런 투정을 할 사이도 없었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어리둥절 했을 것이다.

 

미국의 초창기 대리모가 모든 계약을 하고는 아기를 낳자 마자 모성애때문에 돌려 줄 수 없다고 해서 법정까지 갔다고 할 정도로 인간의 출생이 계약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동성결혼을 지지해서 계약도 아니니 돈을 받는 것도 아닌 채 대리모가 되어 아기를 낳아서 동성결혼 가정으로 아기를 보내는 캐네디언들도 있다고 한다.

 

한국의 옛날에 많았던 씨받이도 그렇고 대문앞에 놓고 가던 업둥이도 그렇고 가정에는 아이가 있어야 된다는 종족 번영의 법칙을 따르다 보니 여러가지 방법론이 나왔는데 서양에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생겨난 입양은 이제 고전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대리모의 심정과 아이들이 느끼는 정서는 동서양의 차이가 있겠지만 예전에 잘못 됐다고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아주 당연한 것으로 되어가니 혼동스럽기만 하다.


혼란을 느낄 겨를도 없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세상 풍조는 사람들의 고착화된 가치관을 흔들어 놓고 전통이 무너지며 또 다른 세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 같다.


동성결혼만해도 같은 남성끼리 같이 생활할 경우에 여성 액팅을 하는 남자가 부엌을 최신 설비로 갖추고 체력이 세니까 설겆이부터 살림을 번쩍번쩍하게 하게 한다니 보통 주부로써 '기운이 없네' '힘드네'하면서 설겆이가 쌓여있고 집안이 엉망인 것은 남성주부에 비하면 게으른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을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할까?


생모는 없고 두 남성 중 한 명을 엄마라고 부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남자 둘이 살고 여자 둘이 살면서 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친구들을 통해서 알고 있다고 한다. 지구가 둥글어서가 아니라 웬만하면 둥글둥글 살아가려 해도 갑지가 자기 동생이 병원에서 사라진 것을 인정하고 이해 하려면 많은 동생을 팝니다.


만삭이 되어 오늘 내일 출산일을  기다리는 산모의 마음은 기대와 설레임 보다는 아기가 태어남으로써 풍선같이 부풀었던 배가 감쪽같이 사라질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크다면 모성애가 없다고 할까?

 

그러나 특히 여름에 출산하는 막달의 임산부는 눕지도 못하고 앉은 채로 너무 더워서 울고 싶은 심정에 빨리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그런데 10개월의 산고를 거쳐 태어난 아기가 불렀던 배가 푹 꺼져 사라진 것 처럼 아기도 어디론가 사라졌다면 산모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기는 필요하고 낳을 수 없는 가정을 위해 아기를 낳아 주는 것, 미국에서 처음 대리모라는 이름이 나왔을 때 10만 불 가까이 드는 경비를 부담하고서라도 대리모를 통해서 아기를 데려갔던 일이 그야말로 숱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문제가 되었던 아기가 이제는 어였한 숙녀가 되었다는데.


대리모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이 된 요즈음에 손자의 학부모중 한 명이 만삭이었다가 출산을 했는데 그녀가 대리모였다고 한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한창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서 찬 반 의견이 분분하던 때에 그녀가 동성 결혼 가정에 아기를 보내기 위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어쨋든 그 아기는 떠나고 없다나.


아이들이 동생을 보면서 겪는 갈등은 어른들 세계 못지않게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자기가 차지한던 엄마의 무릎을 새로 나올 동생에게 뺴앗기는 것도 싫고 자기 장난감도, 아기 침대도 동생이 쓰는 것은 더더욱 싫어서 이상하게 떼를 쓰고 무조건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들이 많아지게 된다.


동생옷을 감추고 자는 아기의 눈을 꼭꼭 눌러도 보고 엄마가 아기를 안을라치면 목청을 높여서 울면서 동생을 못 안게 하는 둥 이루 다 말 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첫째의 마음이 안정이 될 때까지 둘째에게서 눈을 떼지 않게 된다. 혹시 안전 사고라도 날까 싶어서.


앞에서 이야기한 대리모의 경우는 위로 아이들이 있다는데 동생이 세상에 나오자 마자 사라져 버렸으니 이런 투정을 할 사이도 없었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어리둥절 했을 것이다.

 

미국의 초창기 대리모가 모든 계약을 하고는 아기를 낳자 마자 모성애때문에 돌려 줄 수 없다고 해서 법정까지 갔다고 할 정도로 인간의 출생이 계약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동성결혼을 지지해서 계약도 아니니 돈을 받는 것도 아닌 채 대리모가 되어 아기를 낳아서 동성결혼 가정으로 아기를 보내는 캐네디언들도 있다고 한다.

 

한국의 옛날에 많았던 씨받이도 그렇고 대문앞에 놓고 가던 업둥이도 그렇고 가정에는 아이가 있어야 된다는 종족 번영의 법칙을 따르다 보니 여러가지 방법론이 나왔는데 서양에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생겨난 입양은 이제 고전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대리모의 심정과 아이들이 느끼는 정서는 동서양의 차이가 있겠지만 예전에 잘못 됐다고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아주 당연한 것으로 되어가니 혼동스럽기만 하다.


혼란을 느낄 겨를도 없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세상 풍조는 사람들의 고착화된 가치관을 흔들어 놓고 전통이 무너지며 또 다른 세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 같다.


동성결혼만해도 같은 남성끼리 같이 생활할 경우에 여성 액팅을 하는 남자가 부엌을 최신 설비로 갖추고 체력이 세니까 설겆이부터 살림을 번쩍번쩍하게 하게 한다니 보통 주부로써 '기운이 없네' '힘드네'하면서 설겆이가 쌓여있고 집안이 엉망인 것은 남성주부에 비하면 게으른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을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할까?


생모는 없고 두 남성 중 한 명을 엄마라고 부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남자 둘이 살고 여자 둘이 살면서 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친구들을 통해서 알고 있다고 한다.

 

지구가 둥글어서가 아니라 웬만하면 둥글둥글 살아가려 해도 갑지가 자기 동생이 병원에서 사라진 것을 인정하고 이해 하려면 많은 많은 시간이 걸릴 지 아니면 영영 이해를 못 할 지는 그 아이들의 운명이라고 해야할 지, 속 시원한 결론은 없는 것이 답이다. 

 

그레이스 강 (칼럼니스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317
73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586
734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법원경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7550
73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장타(長打)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3486
73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2018 새해엔 네 꿈을 이루마!!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3402
731 시사 [주호석 칼럼] 한국도 선진국이 될수 있을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560
7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명세서(Statement)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322
72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 2018년 캐나다 예상 이민자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769
72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청각을 잃은 스메타나의 생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958
72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728
72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902
72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017년 부동산 결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5477
72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장 안전사고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144
723 시사 [주호석 칼럼] 공(公)과 사(私)는 철저히 구별돼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306
7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부모초청, 1월말까지 접수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5945
72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우리가 음악 에서 얻는것은 …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2925
72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주택거래량 감소 '눈치보기?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4970
7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에 대한 환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671
718 시사 [주호석 칼럼] 아즈텍 제국 몰락의 교훈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3529
717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주정부와 Express Entry 이민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597
716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북미음악평가 RCM 시험의 존재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5089
71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뜨거운 감자 '비트코인' -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매입 가능한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5116
71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스트레칭의 생활화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3980
7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3895
71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5309
71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루카스 미콜라지크 피아노에 바친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3214
71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3706
70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개방된 캐나다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5516
7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바르게 알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895
70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이민자 인구 유입 동향 및 이민자의 학군 선호도가 밴쿠버 주택 시장에 미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4877
70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월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4246
70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슬라이스(Slice)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722
704 시사 [주호석 칼럼] 두 얼굴을 가진 사람들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648
70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저축이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331
70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신청시 주의할 점 I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5065
70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료가 오르는 캐나다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925
70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정부의 주택 취득세 인상 발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088
69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스윙은 회전운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495
69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월 21일부터 취득세 인상 & 외국인 추가 취득세 지역도 확대 적용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153
697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18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시민권 신청 비용 하향조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5251
69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771
69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831
694 건강의학 '인문학 르네상스'에 나선 심현섭 원장 - 명심보감 강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61
69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무너지지 않는 장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59
69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오슬로 사랑하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96
69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이냐 창고냐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846
69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바베큐의 모든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093
68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월은 흐르는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89
열람중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44
68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다른 사람처럼 살지 않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878
68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056
68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외로운 것이 괴로운 것 보다 낫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41
68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두 도시 이야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107
68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 그리고 빵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13
68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특별하기를 원하는 날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37
68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는 게 병, 모르는게 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02
68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돈은 너무 많고 개념은 너무 없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48
67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우리가 좋아하는 북유럽 스타일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878
67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음식은 다 맛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04
67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진화하는 삶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67
67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NY가 뉴욕만은 아니야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821
67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단 칼에 베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87
67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름다운 거리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30
67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별난 생일파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25
67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개똥밭에 굴러도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039
671 역사 [한힘세설] 사임당 그녀의 정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482
670 역사 [한힘세설] 정자동 과일장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24
669 시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대학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87
668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8) - 대인의 삶과 소인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79
667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7) - 본성은 착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80
666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 5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47
665 역사 (한힘세설-문학)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35
664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13
663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65
662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6) - 반구제기(反求諸己), 자기에게 돌아가 구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113
661 역사 [한힘세설] 문화의 힘이 국력이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61
660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수원 화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24
659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조선 왕릉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62
658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양동마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65
657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해인사 장경판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35
656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경주역사 유적지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20
655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남한산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01
654 역사 [한힘 세설] 하회 마을, 조상의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어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56
653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28
652 시사 [한힘 세설] 한국의 세계 문화유산 - 백제역사 유적지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846
651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 동의보감(東醫寶鑑)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30
650 역사 [한힘세설]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08
649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직지심체요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55
648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58
647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64
646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54
645 역사 [한힘세설] 이 하나는 과연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10
644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5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82
643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4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16
642 역사 [한힘 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3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20
641 역사 [한힘세설] 한국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29
640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55
639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종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03
638 역사 [한힘세설] 明心寶鑑 9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01
637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8.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6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