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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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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06 10:15 조회3,903회 댓글0건

본문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야구(Baseball)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두 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야구 경기에서 9회말 2아웃 이라면 게임이 이미 99% 끝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야구는 그때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왜 생겨 났을까요?

 

흔히 스포츠를 각본(Scenario) 없는 드라마라고들 합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수시로 발생하고 가망(可望)이 없다고 생각하던 경기가 마지막 순간에 뒤집히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골프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골프는 장갑을 벗어 봐야 그 승패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아마 지난 주에 있었던 PGA투어 대회(휴스턴 오픈)를 두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1타를 뒤지고 있던 이안폴터(Ian Poulter) 선수가 6m 거리의 퍼팅을 성공시키면서 게임을 연장으로 끌고 갔고 결국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참고로 6m 거리라면 PGA투어 선수라고 하더라도 10% 정도의 성공확률 밖에 안되는 아주 어려운 퍼팅입니다.

 

이 게임을 우승으로 이끈 이안폴터 선수는 이번 주에 펼쳐지는 2018 마스터즈(Masters) 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골프는 참 알다가도 모를 것이 마치 사람살이 와도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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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Drop) 하는 장면 

 

오늘은 골프코스 안의 장애물, 워터 해저드(Water Hazard)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히 언급해볼까 합니다. 비록 반가운 존재는 아니지만 골프 라운드를 하는 동안에 항상 마주해야 하는 장소이고 골프의 묘미(妙味)를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워터해저드를 어떻게 피해야 하고 그곳에 들어간 공을 여하히 처리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성패(成敗)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워터해저드는 모든 바다, 호수, 연못, 강, 하천, 도랑, 배수로 등등, 물의 유무(有無)와 관계없이 이와 유사한 수역(水域)을 지칭합니다. 골프코스 안에서는 노란말뚝이나 빨간말뚝으로 그 경계를 짖게 됩니다. 따라서 노란말뚝(또는 노란선)이나 빨간말뚝(또는 빨간선)으로 구획된 경계를 넘어가면 해저드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경계선에 조금이라도 걸쳐 있는 공(Ball)은 해저드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 합니다.

 

공이 워터해저드 안에 들어 갔더라도 샷(Shot)이 가능하다면 골퍼는 그 상태 그대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벌타(Penalty)는 없습니다. 그러나 스윙을 할 때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어드레스 셋업이나 백스윙 도중에 물(수면)이나 지면에 클럽이 닿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공이 해저드로 들어갔고 샷이 불가능 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벌타를 받고 구제(救濟)를 받아야 합니다. 방법은 다음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첫째는 공이 해저드 경계를 최후로 넘어간 지점과 홀(Hole)을 연결한 라인 연장선 후방에 드롭(Drop)하고 공을 치는 것이고 둘째는 원래 자리(방금전에 쳤던 자리)에 공을 다시 놓고 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노란 말뚝으로 구획된 워터해저드 안에 들어간 공을 구제하는 방법입니다. 이제 빨간 말뚝으로 구획된 병행 워터해저드(Lateral Water Hazard)에 대해 설명할 차례가 되었군요. 워터해저드가 페어웨이를 따라 길게 설정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해저드 처리 규정 두번째 구제방법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병행 워터해저드에서는 구제방법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됩니다. 공이 해저드로 넘어간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은 두 클럽 이내의 영역에 공을 드롭(Drop)하고 샷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본 컬럼을 통해 이미 한 두 차례 다루었던 내용이지만 해저드로 들어간 공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잘 모르는 골퍼가 의외로 많다는 것 때문에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정확한 규정에 의거 구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는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알리는 마스터즈 주간입니다. 그리고 골프황제 타이거우즈(Tiger Woods)가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 때문에 골프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도박사들은 그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성적을 거둘지 자못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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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부동산 외국인 특별 취득세 얼마를 더 납부해야 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994
747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할 필라테스 (다이어트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3996
74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4 (각종 난방의 장단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4000
745 부동산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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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중개인의 올바른 선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006
74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위암(Stomach Cancer, Gastric Cancer)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4006
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007
7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을 빨리 팔고 싶으시면 사전에 보수를!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011
739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4012
738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집 사려고 하세요?-1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4013
737 이민 [이민칼럼] 사면 신청과 고려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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