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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기본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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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01 09:02 조회4,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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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에 $50,000 정도 가입하여 장례비라도 남기려면 보험료는 한 달에 얼마나 내느냐는 65세 여성 L씨의 문의입니다. 연세가 65세 이상인 분들은 가입을 신청한 후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가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흡연여부는 물론 의사가 처방한 약은 잘 복용하시는지, 과거에 생보사로부터 생명보험 가입을 거절 당한 적은 없으신지등 주로 건강과 관련된 질문을 몇 가지 하게 되고 그 결과 가입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는 보통 무진단(Non-Medical) 생명보험 상품을 추천드리게 됩니다.      

 그런데 다행히 L씨는 큰 지병도 없고 대체적으로 건강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L씨의 경우 건강진단의 결과 표준체(Standard Rate)로 통과된다면 ‘보험금’(Death Benefit) $50,000에 대한 월 보험료는 $130 정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L씨와 같이 60세 이상인 분들께는 ‘저축성’이니 ‘연금’이니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이니 하는 용어가 무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사망시에 ‘보험금’을 받으려면 ‘보험료’는 그때까지 내는 것이고, 사망 전에 계약을 포기하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다는 생명보험의 기본원리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월 $130씩 1년이면 $1,560이므로, 만약 L씨가 75세까지 산다면 $15,600의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를 내고 $50,000을 받습니다. 만약 L씨가 85세에 사망하면 $31,200을 내고 $50,000을 받습니다. 만약 L씨가 95세까지 산다면 $46,800을 내고 $50,000을 받게 되는 셈인데, 35세의 아들은 어머님이 오래 사실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이자를 고려할 때 손해라는 생각으로 가입을 만류합니다. 그러나 L씨는 사망의 시점은 누구도 모르니 월 $130을 강제로 떼어 놓아 ‘보험금’ $50,000을 확실하게 남겨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싶다는데, 이러한 어머니의 맘을 자식이 잘 헤아리지 못하니......  심리적 안정이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L씨가 20년 전인 45세에 가입했다면 $50,000의 ‘보험금’에 평생 사망시까지 월 $50의 ‘순수보험료’를 보장(Guarantee)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L씨가 45세 당시 ‘보험금’ $50,000에 대한 ‘순수보험료’를 월 $50로 보장받고, 그보다 $30이 더 많은 월 $80을 지금까지 냈다면 더 낸 월 $30과 그 수익이 복리로 축적되었을 것이고, 그 축적된 자금은 앞으로 사망시까지 내야 하는 월 $50의 ‘순수보험료’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월 $80은 낼 필요가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월 $30로 축적된 자금을 본인이 생전(노후)에 인출하여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생명보험 요소’만 생보사와 계약하고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자금의 축적’은 각 가입자가 스스로 관리하는 생명보험이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입니다. 

 즉 유니버살 라이프는 ‘생명보험 요소’인 ‘보험금’에 대한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만 확정하고,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자금의 축적’은 각 가입자가 임의로 할 수 있는 옵션(Option)입니다. 따라서 60대-70대 분들은 사망시에 지급되는 ‘보험금’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당연히 사망시까지 내는 것이라는 생명보험의 기본원리를 잘 압니다. 그러나 30대-40대 분들은 ‘보험금’보다 본인이 사용할 ‘자금의 축적’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에 ‘보험금’에 대한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가 계약의 기본이라는 점을 쉽게 망각하는데, 그러니 생보사만 배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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