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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샤프트(Shaft)의 강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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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01 09:09 조회8,6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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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샤프트의 휨(Bending)

 

 

()이 열 냥이면 눈()이 아홉 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체(人體) 가운데 눈이 그 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빗댄 말입니다. 골프게임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장비는 클럽(Club) – 골프채 - 이고 클럽은 헤드(Head), 샤프트(Shaft) 그리고 그립(Grip)으로 구성됩니다. 이 중에 샤프트는 클럽 성능의 70% 정도 차지합니다. 클럽이 열 냥이면 샤프트는 일곱 냥쯤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결국 골프스윙에서 샤프트의 물리적 성질이 무척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재질(材質, Material), 강도(, Flex), 토오크(Torque), 무게(Weight), 킥포인트(Kick point), 스윙웨이트(Swing weight) 따위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번 컬럽에서는 그 중에 샤프트의 강도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강도는 샤프트의 단단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막대기가 있는데 하나는 나무 막대기이고 다른 하나는 쇠막대기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나무 젓가락과 쇠 젓가락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나무 젓가락 양쪽 끝을 양손으로 잡고 휘어 보면 적은 힘으로도 젓가락이 휘어지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쇠 젓가락은 좀 처럼 휘어지지가 않습니다. 이 때 나무 젓가락은 ()강도가 약하다고 하며 쇠 젓가락은 상대적으로 ()강도가 강하다고 합니다.

 

 

골프클럽은 다양한 강도의 샤프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샤프트의 강도를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클럽에 표기해놓게 되는데 보통 L, R, S 세 가지 정도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L Lady의 약자로서 말 그대로 여성용 샤프트이며 R – Regular -은 보통 강도이고 S – Stiff - 는 아주 강한 강도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조금 더 세분하여 L-flex 보다는 강하고 R-flex 보다는 약한 A-flex를 넣기도 하며 S-flexR-flex 사이의 SR-flex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또한 S-flex보다 강한 X-flex(Extra Stiff)도 있습니다.

 

그럼 클럽샤프트는 왜 이렇게 여러 등급의 강도를 만들어 제작하게 될까요? 그것은 샤프트의 강도가 스윙(Swing)과 샷(Shot)에 아주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샤프트의 강도가 너무 강하면 스윙하는 동안에 골퍼의 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며 낮은 탄도의 슬라이스 샷이 잘 만들어지고 샤프트 강도가 너무 약하면 그 반대현상이 빚어지기 쉽습니다.

 

물론 골프스윙은 다른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른 양상(樣相)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강도의 부적절함은 스윙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너무 높거나 낮은 탄도(彈道)의 샷이 만들어지며 방향성 역시 좋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현상은 결국 일관성 저하와 비거리 감소로 귀결(歸結)될 것입니다.

 

클럽 샤프트의 강도는 골퍼의 운동능력과 헤드스피드에 알맞은 것을 선택했을 때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근력과 유연성이 발달되있고 헤드스피드가 빠른 사람은 강한 샤프트가 필요하고 그렇지 않은 골퍼들은 보다 부드러운 샤프트가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보통의 여성 아마추어 골퍼라면 L-flex의 샤프트를 추천하게 되며 일반적인 남성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R-flex가 문안하며 강력한 스윙과 빠른 헤드스피드를 소유한 골퍼라면 S-flex가 유용할 것입니다. 참고로 최상의 운동능력과 헤드스피드를 소유한 남성 프로골퍼들은 통상 X–flex 또는 그 이상의 아주 강한 샤프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골프 스윙을 하는 동안에 한 가지 재미있는 물리적 현상이 있습니다. 클럽 샤프트는 본래 직선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가 스윙하는 동안에 여러 방향으로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임팩 바로 직전에 휘어지는 모습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팩 직전 찰라에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보면 목표후방에서 볼 때 헤드가 지면쪽으로 처지듯이 휘어져 있으며 골퍼 정면에서 볼 때 C자 형태로 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클럽헤드의 무게중심(C.O.G)이 샤프트의 중심축(中心軸) 연장선상에 있지 않기 때문이며 헤드스피드가 빠를수록, 샤프트의 강도가 약할수록 휘어지는 정도가 심해지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결국 샷의 방향이나 탄도(높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지나침은 부족함과 같다는 뜻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 가운데 가까운 시일 안으로 클럽을 새로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샤프트 강도를 꼭 한번 점검해보십시요. 적정한 강도의 클럽샤프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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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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