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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밴쿠버의 여름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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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26 15:26 조회3,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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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의 귀환!

 

지난 주에 벌어졌던 디오픈(The Open)대회에서 타이거우즈의 활약을 두고 인구에 회자되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샷(Shot)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우승 가능성을 활짝 열었습니다.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골프가 왜 전세계 골프팬들을 열광하게 하는지 다시금 알게 해준 대회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호쾌한 스윙(Swing)과 공격적인 경기운영 그리고 빈틈없는 코스메니지먼트(Course Management)에 이르기까지 프로골퍼가 갖추고 있어야 할 덕목을 모두 갖춘 천재골퍼임에 틀림없습니다.

 

 

 

바야흐로 밴쿠버(Vancouver)는 공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비록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지속되지만 맑은 하늘과 건조한 대기(大氣) 덕분에 큰 더위를 느끼지 않고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 날씨 하나만 놓고 보면 밴쿠버는 가히 골프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여름골프에 대한 대비를 허술하게 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밴쿠버의 여름철 골프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잠시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우선 밴쿠버의 여름날씨는 항상 맑고 건조한 날씨라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은주는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래서 이른 오전시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면(Ground)은 딱딱합니다.

 

주로 빗물에 젖어 있는 다른 계절에 비해 공이 많이 굴러가게 됩니다. 공이 땅에 떨어질 때 멀리 튕겨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후로 굴러가는 거리도 훨씬 길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장점(長點)인 동시에 단점(短點)이 되기도 합니다.

 

높은 기온으로 캐리(Carry) – 날아가는 거리 – 도 길어지는 것은 물론 착지(着地) 후에도 많은 거리를 굴러 가기 때문에 겨울철과는 판이하게 다른 긴 비거리(飛距離)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드라이버(Driver) 티샷(Tee shot)이 제대로 맞게 되면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현상은 우드나 아이언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기쁨도 잠시 공이 그린에 도달하게 되면 심한 좌절감을 안겨 줄 수도 있습니다. 딱딱하고 빠른 그린 때문입니다. 공을 그린에 올리는 것도 생각처럼 쉽지 않으며 숏게임(Short Game)이나 퍼팅(Putting)으로 공을 홀(Hole) 가까이 보내는 것이 녹녹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사실 변별력(辨別力)을 높여주고 골프의 묘미(妙味)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초심자들에게는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맛보게 하는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원래는 이것이 정상적인 골프게임입니다. 

 

여름 골프를 할 때는 체력 관리에 많이 신경 써야합니다. 골프는 여타 스포츠 종목과 비교했을 때 신체적인 충격(衝激)이나 데미지(Damage)가 별로 없기 때문에 아주 안전한 스포츠라고 할 수 있지만 야외에서 높은 기온과 따가운 땡볕아래에서 게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에 썬크림(Sun’s Cream)을 고루 발라주어야 하며 4시간 이상을 버틸 수 있는 체력안배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탈수증(脫水症)과 일사병(日射病)입니다. 이 두 가지는 굳이 골프가 아니더라도 여름철에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질환입니다.

 

탈수증과 일사병의 증세는 현기증(眩氣症), 불쾌감 그리고 집중력 장애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명랑골프와 좋은 스코어(Score)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탈수증은 몸에 수분을 많이 빼앗겼을 때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갈증(渴症)이 생기기 전에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그냥 물도 좋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스포츠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탈수증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일사병(日射病)은 체온상승이 주범입니다. 더운 날씨와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오는 열기를 적절히 차단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자가 필요하고 통풍(通風)과 땀 배출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 Furry Creek Golf & CC in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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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729
12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장애로 인한 이민거절 감소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792
12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의 정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042
127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비자연장의 적절한 시기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5366
126 변호사 [안세정 변호사의 이민법 안내]이민국에 나의 과거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나요? 안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503
12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저축성’ 생명보험의 올바른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4202
124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2) –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888
12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거용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고객과 리얼터의 관계 및 리얼터의 역할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331
1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이민 소폭 변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5086
121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이상적인 스윙과 현실적인 스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3642
12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상당성 평가(Equivalency Evaluation)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205
1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매달 내는 $400은 보험료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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