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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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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20 14:39 조회3,0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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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만약 이 이야기를 옆나라 임금님이 들었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심지어 이 말을 한사람이 바로 자신의 가장 친한친구라 여긴 이웃나라 왕의 목소리였다면. 꽤 충격일것이다.

 

미국과 캐나다가 포함된 NAFTA(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북미자유무역협정이 결국 타협점을 찾지못했다. 31일 발표 전날까지만해도, 미국언론에서는 ‘나프타 협정이 곧 합의될것같다’ “A deal was close” 라고 기사를 전했고 ‘결국엔 캐나다도 싸인을 할것이다’ “Canada ultimately has no choice but to make a deal” 라는 추가 기사도 냈었다. 

캐나다 언론 또한 트레디유 총리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는 캐나다에게 좋은 거래여야만 사인할것이다 또한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주장의 휘둘리지않겠다” 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캐나다 정부가 항상 건설적이고 긍정적 ‘Always to stay constructive, positive’ 으로 이 NAFTA의 관해 접근하고 모두가 이기는 ‘Win win on all sides’ 방향으로 결정을 내릴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동상이몽으로 끝이 났다.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로는31일 최종결정당일 오전에 블룸버그와의 비공식 off the record인터뷰가 캐나다 “The Star” 쪽을 통해 언론에 노출되어 혼란을 야기시켜 최종타협에 악영향을 끼쳤다 판단된다.

블룸버그와의 트럼프 미국대통령 인터뷰중 비공식 발언을 토론토 The Star에서 그대로 신문에 ‘비공식’으로 이렇게 말했다라고 기고했고, 그들은 그 내용을 익명의제보자를 통해 입수했다 라고 밝혔다. 인터뷰내용은 ‘무조건 미국의 입장만 생각해’ 협상 할 것이다 “Off the record: totally on our terms. Totally.” 또 한, 캐나다가 어젯밤 미국에게 제발 싸인해주세요 부탁합니다” Again off the record, they came knocking on our doors last night. ‘Let’s make a deal. Please,’”라고 연락왔었다 라고 발언한 내용이었다. 

캐나다 신문은 기사의 마지막부분의 트럼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부정직 과 자기자랑 ‘Dishonesty and for bragging’으로 똘똘 뭉쳐있다..그에 평소 행실로 보았을때,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도 허영심 가득차서 그들을 감동시키려고 한 거짓 이야기 일 수 있다” “When he claimed … no compromises, … a false claim to impress the Bloomberg.” 라고 끝맺었다.

이러한 발표가 있은후 바로 트럼프 대통령측에서 반박하는 주장을 냈다. 그는 블룸버그가 한 행동은 ‘BLATANTLY VIOLATED’ ‘매우 뻔뻔스러운 위반’이라며 캐나다는 적어도 자신의 마음을 알것이라고 말했다. At least Canada knows where I stand! 몇시간 뒤 또 한번 ‘블룸버그의 무례함과 사과를 기대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후에 샬롯 에서 연설을 할때 기자들의 불명예스러움 ‘Dishonourable’ 과 다시 한번 ‘캐나다는 자신의 본심을 알아줄것이다’ 라 말을 전했다. 

 

통역을 할때 에도, 이런 비공식 off the record대화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통역으로 전할 수있는 말과 전달해선 안될 말이 존재한다. 비속어,등 감정이 실린 말 또한 통역사가 판단한 후 표현에 맞게 통역한다. 만약 문건을 만들었거나 노트테이킹한 비공식자료가 있다면 통역한 후 지워버리는게 예의이자 룰이다. 특히 사적인 협상에서 비공식적으로 들은것이나 알게 된 것에 대해 절대 외부의 전하지않는게 당연한 계약이다.

협상을 앞두고 언행을 조심해야했던 대통령과 그런 대통령과 한 약속이 무너진 것으로 보아 트럼프대통령과 몇몇 미국언론의 관계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어떤 의도를 갖고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Don't cry over split milk ‘이미 엎질러진 우유’라는 말처럼 이 ‘우유’가 향후 협상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할지 그리고 과연 한번 깨진 신뢰관계가 다시 굳건하게 ‘Stand’ 설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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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바울, Paul R Kim,  

칼럼리스트, 통번역사, SGIC통번역강사, 현대중국학회 소속

UBC대학교 인문학부 아시아학과 학사졸업 후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통상 및 국제협력학 석사 취득. 과정에서 외국계 의료기업 통번역 근무를 거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의사협회 영어교육과 세미나 발표 등 경력 이어 2018년 회사 리사운드 설립, 대표이사로서 통번역 및 영어, 한국어 교육사업 강연 등 진행 중.

홈페이지: https://ithepaul.wixsite.com/re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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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500
18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생명보험을 이용한 유산상속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444
183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028
18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추가로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옵션(Rider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769
181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516
18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297
17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161
178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585
177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704
17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566
175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962
17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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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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