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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 작년에 총 5,931명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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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21 08:51 조회3,8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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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에서 직접 운용하는 이민제도에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Express Entry 혹은 EE)와 주정부이민이 있습니다. BC주의 경우에는 BC 주정부이민 (BC Provincial Nominee Program혹은 간단히 BC PNP)으로 불리우는 이민제도가 존재합니다.  

 

현재 이민부에서는 주정부이민 부문을 확대하고자, 각 주마다 현지 실정에 맞는 이민자를 직접 선발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BC주의 경우에도 연간 선발인원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년전인 지난 2013년에는 BC주에서 약 3,800명을 선발하였으나, 올해에는 6,250명의 이민자가 주정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 5년사이에 약 64%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정부에서는 얼마 전 통계자료를 발표하면서 지난 3년간 BC PNP에 정보를 등록한 인원과 선발된 인원, 그리고 최종 승인되어 주정부 지명을 받은 신청인에 대한 통계 자료를 공개하였습니다. 

 

여기서 정보를 등록한 인원이란, 주정부 이민신청의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어 지원자 풀에 등록한 신청인을 의미합니다.  선발된 인원은 정보를 등록한 신청인 중 매 2주마다 발표되는 선발점수 이상 득점하여 주정부 초청장 (Invitation to Apply 혹은 ITA)을 받고 한 달 이내에 정식 신청서 제출을 완료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2-3개월후에 주정부의 최종심사를 받아 승인이 되어 영주권 신청서를 연방이민부에 제출할 수 있게 된 사람을 주정부 지명인이라 합니다.  

 

먼저 BC PNP에 등록한 신청인의 수를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에는 총 11,551명이 주정부 온라인 웹사이트 상에 자신의 프로파일을 등록하였습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약 11%감소한 것인데 전문인력 이민부문은 등록자가 계속 증가한 반면, 국제학생 부문과 비숙련 직업군에서 등록자가 감소한 것이 주 원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수치상 비숙련 부문의 지원자가 전년대비 약 39% 줄어들었습니다. 

 

정보를 등록한 신청인에 이어 선발된 인원을 살펴보면 2017년에는 총 7,201명이 주정부의 초청장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인원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BC PNP의 연간 승인한도가 증가하는 것에 비해 선발 인원이 큰 폭으로 확대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주정부에서 초청장을 받은 인원이 전년보다 크게 확대된 것은 전문인력부문과 EE BC부문의 선발자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2016년에는 예전에 접수된 신청서를 처리하는데만 집중하여 선발을 많이 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부문별 선발인원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국제학생부문 1,915명, 국제학생 EEBC부문 1,357명, 비숙련직종부문 726명, 전문인력부문 1,612명, 전문인력 EEBC부문 1,494 명, 의료분야 97명으로 각각 확인되었으며,  비중별로 보면 국제학생부문이 전체의 45%, 그 뒤를 이어 전문인력부문이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여기서 국제학생부문에는 대학원 이상을 졸업한 인원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후 제출된 신청서가 최종 승인되어 주정부 지명을 받은 인원은 총 5,931명인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0명이 더 많은 것으로, 제출된 신청서 중에서 거절된 경우가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를 단순하게 살펴볼 때 연간 접수된 총 7,201개의 신청서 중에 5,931개는 승인이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승인률은 약 82% 정도로5개의 신청서 중에 하나는 거절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 과정을 거쳐 작년 주정부로 부터 지명을 받은 신청인 중에서 한국인의 비율은 전체의 약 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원수로 따지면 대략 300명 내외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별 점유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이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인도가 전체의 32% (약 1,900명)를 차지해 1위, 그리고 중국이 21% (약 1,250명)의 비중으로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3위인 한국에 이어 다음으로 호주, 영국, 브라질이 각각 4% 정도를 차지하여 인원수로는 230-240명 내외의 주정부 지명인을 배출하였습니다.    

 

직종별로는 레스토랑 매니저, 사무행정직 (Administrative Assistants), 요리사, 도소매 부문 매니저, 트럭기사, 소매점 수퍼바이저,  푸드서비스 수퍼바이저, 회계 관련 직종 등에서 많이 종사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역밴쿠버지역의 주정부 지명인이 전체의 73%를 차지하여 BC주 외곽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십여년간 BC PNP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는 한인들이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위에 언급한 직종에 우리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BC PNP를 통해 주정부 지명을 받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인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인이민컨설턴트 최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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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생체인식(Biometrics: 지문과 사진)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5157
10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면허정지기간이 부과된 경우 사면신청 가능한 기간의 기산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5147
10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 형사절차에서 쉽게 인정되는 공동정범의 문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105
10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BC 주정부 사업자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4384
10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정당방위”와 관련된 캐나다법과 한국법의 차이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5155
10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마니토바 주정부(MPNP) 사업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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