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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15 10:31 조회2,9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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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명백한 문제가 되는 레위기 18:5를 다루어보기로 하겠다.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행하면'이 매우 중요한데 우리가 이 규례를 지키지 못했음을 하나님의 탁월한 종 모두가 증언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느혜미야 1:7). 다른 예들도 많은데, 이 약속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변함없이 순종하는 자에게 적용되며 매우 사소한 것을 위반해도 우리 모두가 예외없이 저주를 받게 된다.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신명기 27:2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일까?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편 14:2-3). 여기서 우리는 어째서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18:5에서나 다른 유사한 구절에서 그렇게 말씀하셨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한 단순한 대답은 우리의 첫 부모인 아담과 이브와 맺으신 하나님의 첫 언약에 있었다. 그들은 이 조건들을 충분히 지킬 수 있었지만 고의로 불순종을 택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 맞춰 그분의 기준을 바꾸셔야 하는가? 결코 그리하실 수 없으시다! 하나님의 정의는 완전하고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메시아이신 예슈아(예수님)께서도 비슷한 상황에서 그분에게 질문하는 자에게 대답하셨는데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태복음 19:16) 예수아(예수님)께서 이에 대한 대답으로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태복음 19:17). 이렇게 말씀하심으로 원래 기준이 사람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용된다고 하신 것이다. 즉 우리는 원래 기준을 지키지 못했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준을 바꾸셔야 하는가?라는 대답할 가치가 없는 질문을 한 것이다. 레위기 18:5의 구절은 하나님의 변함 없으신 요구들을 강조하고 계신다는 것이고, 좋은 소식은 메시아이신 예수아(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이러한 요구들을 충족하셨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우리가 이 지침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율법을 외적으로 따르는 것 즉 매일의 삶에서의 외적 규례(사회적 책임, 음식법, 바른 행동 기준 등)인데 이것도 그 자체로 보상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외부의 도움이 없이는 율법이 요구하는 영적 완성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앞에서 의롭게 되는 또는 의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선행에 의해서가 아니라 믿음에 의해서이다. 이 믿음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믿은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믿음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믿음은 하나님 안에서 그의 믿음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모세도 하나님 백성의 믿음은 필연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안에서의 믿음으로 귀결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 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명기 30:11-14).

 

의로운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다. 그는 선행으로 자신의 의로움을 구하지 아니하고 그의 믿음의 실재를 나타내기 위해 순종으로 구하는 자이다. 하나님 안에서 그의 믿음은 나무이고 그의 순종은 열매이다. 열매는 나무의 원인이 아니고 오히려 반대이다. 위에 인용한 구절에서 우리는 참된 믿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의심하거나 불순종을 변명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배운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세기 3:1)라고 물음으로써 사람을 타락하게 만든 원수가 좋아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그러한 죄된 의심을 금지하고 있는데 그가 인용한 이러한 모든 의심은 믿고 순종하는 우리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는 모든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 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명기 30:14).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지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신명기 29:29). 믿지 않는 자는 '어디에?'라고 물으면 믿는 자는 '바로 여기에'라고 대답한다. 신명기 30장을 잘 들여다보면 이것은 다음과 같이 회개를 요구하고, 새 마음을 약속하고, 순종에는 복을 약속하는 반면 불순종에는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1. 회개: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가든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신명기 30:1-2).

 

2. 새 마음을 약속: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미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신명기 30:6).

 

3. 순종에 따른 복: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명기 30:8-10).

 

4. 불순종에 대한 심판: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신명기 30:17-18).

 

Elie Nessim, Kehillath T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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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2873
35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869
35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국은 온라인 플랫폼 바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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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2863
35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863
352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860
3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쌀 그리고 흰 소금의 공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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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856
3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54
34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4분기는 강세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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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하노이의 아침에서 맞이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2850
34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99 주년 VSO 하반기 콘서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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