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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외식산업변화와 이민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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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22 13:49 조회4,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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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외식산업이 급변하고 있다. 2017년 까지만 해도 외식업체운영은 공간, 장비, 인력이 많이 투자되는 사업 이였다. 그러나, 2018년도에 미화 6800만달러 규모로 인기가 급성장한 온라인음식배달업계는 최근 3년간 60.6%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두드러지게 성장을 보인배달앱의 활약으로, 최소한의 공간과 인력만으 로 요식업을 운영 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이 조성 되었다. 

 

예를 들면 Uber Eats, Skip the Dish, Just Eat, Yelp 등은 일반식당은 물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앱으로만 주문과 배달이 가능한 고스트식당들과도 협약을 맺고, 음식을 고객들에게 직접 배달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외식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줄일 수 있지만, 요식업직업군을 통해서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장기적으로 볼 때, 외식산업변화에 따른 요식업계인원감축에 따라서 추후이민동향도 바뀔 수 밖에 없다. 

 

벌써 매년 캐나다내 의 직업순위도를 평가하는 기관에서 요리사, 주방장, 음료서버 에 대한 직업 평가 결과에 의해서, 더 이상100대 직업 군에 속하지 못하고 순위 에서 빠진 것만 보아도 직업 군에 대한 시장경제의 흐름에 따라서, 하루아침에 이민신청시 부가점수10점을 더할 수 있는 카테고리에서 빠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캐나다이민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 중의 하나가, 요식업을 통한 노동허가서 그리고 이민으로 가는 단계임을 미루어 볼 때, 요리사, 주방장 그리고 음료서버 등이 주정부 이민에서 100대직업 군에서 제외 됨으로, 더 이상 보너스점수 10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학력에서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낮은 지원자인 경우 에는 이민으로 갈수 있는 길이 좀 더 험난하다.

 

현재 대부분의 고스트식당들이 캐나다동부토론토에 위치하고 있지만, 서부로 까지 사업을 넓힘과 동시에 밴쿠버에도 이미 오픈을 했다.  외식산업의 변화로 인한 요식업계의 인원감축으로, 앞으로 진행될 캐나다이민역사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아니면 단기간 반짝하는 유행의 흐름에 그칠지는 좀 더 두고 보아야 할 것 같다. 

 

100대직업군에 대한 평가는 정기적으로 이뤄지므로, 올해는 빠지게 된 직업군들도, 변화의 흐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동향을 지켜봐야 한다. 

 

이경봉 캐나다 이민 컨설턴트 (604-4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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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 (Bridging Open Work Permit)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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