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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토라포션(Torah P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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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muel, Kehil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1-15 09:01 조회4,231회 댓글0건

본문

 

 

메시아닉 회중은 매주 할당된 성경말씀을 읽고,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데 여기에는 모세오경(토라), 선지서와 역사서 그리고 신약성경이 포함되어 있다. 즉 창세기 1장에서 신명기 34장까지의 말씀을 기본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읽도록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첫째 토라포션 제목은 '베레쉬트(태초에)'인데 창세기 1:1-6:8, 이사야 42:1-43:10 그리고 요한복음 1:1-17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 부분에서는 세상과 인류 창조, 안식일, 에덴 동산, 타락과 구속 계획, 가인과 아벨, 아담의 계보 등이 언급되어 있고, 이사야 부분에서는 주의 종, 구속의 약속 등이 언급되어 있고, 요한복음 부분에서는 말씀이신 구속자 메시아의 오심 등이 언급되어 있으며 이들의 공통된 주제 중 하나는 온 세상의 구속에 관한 것이다.

 

토라포션이란 1년을 기준으로 매주 성경을 읽는 분량을 말하는데, 매년 모세오경(토라)과 이와 연관된 선지서와 역사서 그리고 신약성경을 반복해서 읽음으로 우리의 신앙의 기초를 굳게 하는데 매우 유익하다. 구체적으로 창세기에는 12부분, 출애굽기에는 11부분, 레위기에는 10부분, 민수기에는 10부분, 신명기에는 11부분 총 54부분의 토라포션으로 되어 있고 유월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에는 별도로 정해진 토라포션을 낭독하게 되어 있어서 1년이 52주임을 감안할 때 몇 부분의 토라포션은 두 부분씩 읽도록 되어 있다. 5778 / 2017-18 토라포션은 2017년 10월 14일(히브리 달력으로 5778년 일곱째 달 24일) 시작해서 2018년 10월 2일 (히브리 달력으로 5779년 일곱째 달 23일) 끝나게 되어 있고, 토라포션이 끝나는 날을 '심핫 토라'라고 해서 성회로 모여 즐거운 축제를 벌인다. 5779 / 2018-19 토라포션은 2018년 10월 6일(히브리 달력으로 5779년 일곱째 달 27일) 다시 시작해서 2019년 10월 22일(히브리 달력으로 5780년 일곱째 달 23일) 끝나도록 되어 있다.

 

매주 모세오경(토라)과 함께 읽는 선지서와 역사서 부분을 '하프타라(Haftarah)'라고 하는데 아슈케나짐(독일과 동유럽 즉 크리스천지역에 거주하던 히브리인들), 쎄파르딤(남유럽 즉 무슬림지역에 거주하던 히브리인들) 그리고 메시아닉(예슈아 즉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과 유대인 신앙공동체) 사이에 약간의 다른 부분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아마도 각 공동체가 지향하는 목표에 따라 정해진 듯하고, 신약성경 부분은 오직 메시아닉만 채택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고난 받는 종에 관한 성경말씀인 이사야 53장은 '하프타라'로 채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신명기 31:9-13에 의하면 모세가 토라(모세오경)의 말씀을 기록하여 제사장들과 모든 장로에게 주면서 칠 년마다 즉 면제년 초막절에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 여호와 앞 그분이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토라를 낭독하여 그들이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또한 느헤미야 8장에 의하면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회중 앞에서 하나님의 토라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다 깨닫게 하였다고 한다. 이후에 삼 년마다 토라를 일독하는 과정을 거쳐 이제 매년 토라를 일독하는 데 이른 듯하다.

 

Shmuel, Kehillath T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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