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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8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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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21 15:01 조회4,0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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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협회가 운영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스템인 Commercial Edge는 2019년 3월 20일에 2018년 상업용 부동산의 매매 동향을 정리 발표하면서 2018년 밴쿠버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지난 몇년 동안의 거래 실적과 비교해서 거래 건수 및 그 매매 총액이 감소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18년 밴쿠버 지역에서 거래된 상업용 부동산의 총 거래건수는 2,266건으로 2017년의 2,624건에 비해서 1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량의 감소와 함께 2018년도 상업용 부동산의 매매 총액은 156억 2천 2백만 달러($15.622 billion)로 2017년의 164억 8천 3백만 달러($16.483 billion)보다 5.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밴쿠버 부동산협회의 새 회장인 Ashley Smith는 2018년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주거용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지난 몇 년 동안의 수요에 비해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비록 그 매매 총액의 감소는 수요의 감소 만큼 현저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완만한 경제 성장과 계속 상승하고 있는 이자율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의 감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2018년 상업용 부동산의 분야별 거래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지(Land) : 2018년에는 861건의 대지 매매가 있었는데 이는 2017년의 1,0766건에 비해서 20% 감소한 것이고 매매 총액은82억 8천 백만 달러($8.281billion)로 2017년의 90 억 달러($9 billion)에 비해서 8% 감소하였습니다.

 

사무실/소매(Office/Retail) : 2018년에 815건의 사무실/소매의 거래가 있었는데 이는 2017년의 898건에 비해서 9.2% 감소한 것입니다. 2018년 매매 총액은 46억 4천 7백만 달러($4.647 billion)로 2017년의 47억 8천 백만 달러($4.781 billion)에 비해서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용부지(Industrial) : 2018년에 489건의 산업용 부지의 매매가 있었는데 이는 2017년의 530건에 비해서 7.7% 감소한 것입니다. 하지만 매매 총액은 14억4 천 백만 달러($1.441 billion)로 2017년의 12억 9천만 달러($1.290 billion)년에 비해서 1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세대 주택(Multi-Family) : 마지막으로 다세대 주택을 보면 2018년에 101건의 매매가 있었는데 이는 2017년의 120건에 비해서 15.8% 감소한 것입니다. 그리고 매매 총액은 12억 5천 3백만 달러($1.253billion)로 2017년의 14억 천 백만 달러($1.411billion)에 비해서 1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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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rely Yours,

 

Don Cho  Ph.D.

Assistant Manager

Regent Park Realty Inc.

Mobile: 778-988-8949  Office: 604-732-8322 

www.doncho.ca

#306-2309 W 41st Avenue, Vancouver, BC V6M 2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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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1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91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10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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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0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71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34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07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51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2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28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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