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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유월절 - The Passo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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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17 14:37 조회2,319회 댓글0건

본문

 

 

성경에서 우리에게 제시하는 가장 엄숙하고 교훈적인 주제 중 하나를 생각해보려고 한다. 마가복음 14:12-42에서 언급한 주님의 마지막 만찬은 무교절의 첫날 밤인 유월절에 열렸다. 이것은 우리의 메시아이신 주님께서 고난받으시기 전에 오늘날 소위 말하는 "쎄데르 나이트"라는 무교절 첫날 밤의 축제인 것이다. 떡을 떼는 것으로 알려진 이 의식을 이해하려면 유월절 의식에 익숙해야만 한다. 이것은 메시아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우리의 시선을 붙잡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주제인 것이다.

 

배경

 

무교절은 여호와를 뵙는 이스라엘의 세 절기 중 하나이고, 나머지 둘은 칠칠절(오순절)과 초막절이다. 모세의 가르침에 의하면 모든 이스라엘 남자는 이들 세 절기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여호와를 뵙고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도록 규정되어 있었고(민수기 16:11, 14), 이스라엘 교사들은 이것에 다음과 같이 삼중적 의미를 부여해왔다.

 

I. 이집트로부터의 구속을 기억할 때 이는 구속의 때인 것이다.

 

II. 유대 전통에 따르면 메시아께서 이스라엘을 구속하기 위해 유월절에 오실 것이며, 메시아에 앞서 선지자 엘리야가 올 것이라고 가르친다(말라기 4:5). 따라서 엘리야를 위한 포도주 잔을 채워놓고, 또한 축제의 어느 시점에 메시아의 오심을 알리기 위해 문 밖에 서서 기다릴지도 모르는 엘리야를 영접하기 위해 문을 열어둔다.

 

III. 이것은 또한 보리 추수가 시작되는 때이고, 옥수수가 밭에서 익어가는 때이며, 모압 여인 룻이 이 구속의 때에 하나님 백성의 빛과 복 가운데로 구속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다(룻기 1:22, 4:9-10).

 

유월절을 위한 준비는 한 달 또는 훨씬 전에 시작된다. 유대공동체의 이사회에서 인부들을 보내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로들을 보수하게 하는데 이는 겨울장마로 인해 도로면의 부드러운 표면이 씻겨나가서 도로가 금이 가고 울퉁불퉁하게 되며 구멍이 생기기 때문에 보수가 필요한 것이다. 이사야가 메시아의 오심을 예언하면서 그의 선지서에 이 관습을 언급하였다. "성문으로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이사야서 62:10). 방문객들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환영받는데 이는 종교적인 의무이고 특권이기 때문이다.

 

또한 무덤들과 매장소들에 회칠을 해서 그것들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여 눈부신 동편 태양아래 빛나는 순백색이 순례자들에게 그것들이 부정하다고 하는 경고와 선포를 하는 역할을 하게 하였고, 무덤에 접촉한 사람은 누구나 부정하게 되어 둘째 달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민수기 9:6-12). 예슈아(예수님)께서는 그분 시대의 종교적 위선을 이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신 적이 있으시다(마태복음 23:27-28).

 

가정에서는 주부들이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여 이 절기동안 거처에 누룩의 흔적이 없도록 한다(출애굽기 12:18-20). 이것이 아마도 매년 하는 봄청소 관습의 기원인 듯하다. 새 주방용 기구들, 접시들, 냄비들 그리고 프라이팬들을 내놓고 쓴 후에 다음 절기까지 잘 정리해둔다. 유월절 전날 해질 무렵에 집 주인은 자신의 소유에 누룩이 남아있지 않음을 개인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당신의 계명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누룩을 제거하라고 명하신 영원한 하나님, 우주의 왕이신 당신을 송축합니다"라고 말한 후에 방 구석구석을 살피는데 때로는 붓과 등불을 이용하기도 한다(스바냐 1:12 참조). 신약성경에서도 영적인 면에서 동일한 열심을 내도록 우리를 상기시키기 위해서 이 의미가 사용되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고린도전서 5:7-8).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사 일 전에 희생될 어린양을 취하였다(출애굽기 12:3-6). 이 멋진 밤이 되기 전 삼, 사 일 동안 희생양을 유심히 살펴보는 주인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데, 우리가 날수를 년수로 대치한다고 할 때 동일한 방법으로 우리 모두가 예슈아(예수님)를 삼 년 반 동안 아주 자세하게 비판적으로 고찰해보았다. 그리고 나서 그분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또한 정직한 사람이나 부정직한 사람조차도 보기에 흠이 없으심을 알게되었지만 그분은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를 지시게 되었다(누가복음 23:13-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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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2/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3217
145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 범죄기록 이민법상 사면 간주 경우 또는 대상이 아닌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809
14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1 - AINP, SINP, MPNP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396
14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1/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260
144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범죄기록임을 주장해 본 실제 사례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842
14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음주 운전과 캐너비스(마리화나) 관련 처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412
14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미정상회담 인가 한북미정상회담인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071
14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전문 빌더가 아닌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575
열람중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320
14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주의! 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443
1441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985
144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경과 범죄기록 중 사면신청 필요없는 경우 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463
1439 이민 [아이린 김 이민 어드바이스] BC 주정부 외곽지역 사업이민 시범제도 아이린 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1937
14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3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13
1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스터디 퍼밋 유지 조건 업데이트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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