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시사 |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24 09:44 조회2,896회 댓글0건

본문

제목: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는 2001년 9월 11일 9•11테러사건 일어난 뒤 2002년 1월 미국은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면서부터 급격히 나빠졌었다. 그 악의 축 중 하나인 이라크를 상대로 2003년 3월20일, 전쟁을 개시하였고 미국과 미국동맹국들은 ‘이라크의 자유’라는 작전명과 함께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함으로써 자국민 보호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대외 명분을 내세웠었다. 그때 당시 미국 대통령이 조지 W 부시 현 트럼프 정당이다.
북한 또한 이번 갈등에 대해 상당히 귀 기울여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본 칼럼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현 상황과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분석했다.
한국 보수 언론매체인 중앙일보에서는 미국과 이란 갈등을 이란이 갈등 원인이며 이에 미국의 강한 반발 이란 뉘앙스로 조명하였다. 우선 “(종합)트럼프, 이란에 "종말" 경고•••핵항모•B-52 걸프만 결집” 라는 제목의 글로 실시간 업데이트 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된 사건을 정리하고 트럼프 백악관에 공식 글과 트위터에서 가져온 정보를 토대로 글을 쓴 것으로 분석된다. 주된 내용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에 트위터 내용으로 이란이 계속된 갈등을 고조 시키면 미국에서는 강하게 반발하는것 말고는 어찌 할 방법이 없다 식에 내용이었다. 또한 “美 정가서 대이란 군사대응 대두…트럼프 "협상설은 가짜뉴스" “볼턴 “북한•이란, 미국의 시급한 문제” ”트럼프 “이란, 미국에 대항한다면 크게 실수하는 것” “이틀 연속 이란 때린 트럼프 "엄청난 힘 맞닥뜨릴 것"이라는 곧 전쟁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은 식의 제목과 내용이 담겨져 있었고, 몇몇 기사 중 폭스뉴스에서 가져온 트럼프 대통령에 협상 설은 가짜뉴스 라는 제목 또한 눈에 띄었다. 
핵심내용은 이란이 주된 갈등의 원인이고 미국에게 점점 선택지가 없어지고있다 라는 입장의 글들이 많았다.

이에 진보 언론매체인 한겨레에서는 미국 이란 갈등에 대해 많은 기사가 달리진 않았지만, 크게 두가지 정도 기사가 있었다. 우선 “이라크 미대사관 부근 로켓탄…트럼프 “전쟁하면 이란 공식 소멸할 것” 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19일 미국대사관 부근에 로켓탄 떨어져 공격 배후 세력은 즉각 밝혀지지 않아” 와 “이달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되며 전운 미-이란 공식 입장은 “전쟁 원하지 않아” 라는 식의 내용이 달렸다. 이는 공격배후세력이 확실히 이란정부가 아닐 수도 있다 와 이란이 갈등에 원인이 아니라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강화되어서 생긴 일이라는 뉘앙스 또한 글에서 느껴진다. 여기서는 중앙일보와는 확연하게 다른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기사는 “트럼프 “이란과 전쟁하고 싶지 않아”…볼턴과 이견?” 이라는 제목에 기사였는데 특이점으로는, “‘전쟁 분위기 고조시키는 볼턴에는 짜증’ 보도, 백악관 “대통령이 최종 결정자”…이견설에 선 긋기” 등 미국 내에서 하나의 목소리가 되지 않고 있다라는 뉘앙스를 느낄 수 있었다. 이 두가지 기사 내에서 뉴욕타임스와 CNN의 기사를 인용했다는 내용 또한 추가적으로 들어 있었다.

한편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어떤 각도로 미국과 이란 갈등을 지켜보는지 기사들을 토대로 분석해보자.
우선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 매체 뉴욕 타임즈에서는 현 이란 갈등이 세계적인 옹호를 받지 못하고있고 트럼프의 정책이 트럼프가 비판했던 오바마정권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라는 식에 부정적인 제목들이 많이 실렸다.
예를 들어, 이란을 제재하기 위해서, 트럼프의 새로운 제재 방식이 오바마가 했던 방식과 거의 비슷하다(To Contain Iran, Trump’s Newest Line in the Sand Looks a Lot Like Obama’s).
또한 또 다른 제목으로는 회의적인 미국의 동맹국들이 트럼프대통령에 이란의 새로운 위협성에 대한 주장을 거부했다(Skeptical U.S. Allies Resist Trump’s New Claims of Threats From Iran)
여기서 표현된 Skeptical라는 단어는 회의적인 이라는 뉘앙스와 또는 불신하는 뜻으로 사용된다. Resist또한 확실히 거부한다 또는 거절한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고 그 내용은 New claims 새로운 주장 즉 이제 와서 왜 이란이 갑자기 동맹국들이 위협을 느껴야 하냐는 식의 뉘앙스로 분석된다. 
마지막기사로는, 백악관이 이란에 대해 군사작전을 검토했다 이는 이라크 전쟁의 메아리가 될 수 있다. (White House Reviews Military Plans Against Iran, in Echoes of Iraq War)
이렇듯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트럼프대통령입장에선 굴욕적이고 기분 나쁠 수 있는 제목에 기사들이 많이 달렸고 만일 군사작전이 펼쳐지고 갈등이 더 고조된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기사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한편 폭스 뉴스에서는 뉴욕 타임즈와는 확연히 다른 관점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이란갈등에 대해 기사를 뽑아냈다. 우선 흥미로운 관점은 뉴욕타임즈와는 다르게 동맹국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었으며, 이 모든 갈등은 미국의 제재가 시작이 아니라 이란이 시작했다 라는 기사들로 도배되었다. 예를 들어, 이란이 고농축우라늄의 생산을 4배로 늘렸다(Iran quadruples production of enriched uranium, officials say) 라는 제목에 내용을 실었고 또한 다른 기사로는 그레이엄 상원 의원 “미국 인에 대한 이란의 위협은 현실입니다”(Sen. Graham: The threat to American personnel is real)라는 제목에 기사를 실었다. 또한, 미국 이란 갈등이 고조된 것은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대사관 근처에 로켓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Tensions grow between US and Iran as rocket lands near US embassy in Baghdad) 라는 내용의 기사 또한 실렸다
뉴욕타임즈에서 염려했던, 이라크전쟁과 같은 결과나 오바마 정권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라는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렇듯, 미국과 한국 언론은 그들이 원하는 초점에 맞추어서 언론 보도를 하였다. 필자가 한가지 짚어보고 싶은 것은 바로 북한이 이번 갈등 과정과 결과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칼럼 첫 부분에 명시했던 미국의 악의 축과 관련이 밀접하게 있다. 2002년 당시 미국 부시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북한, 이라크, 이란을 지명하였고 그중 이라크는 과거 2003년에 미국과 전쟁을 겪었으며 현재 2019년 5월에 들어서는 미국이 이란과 급격하게 고조된 갈등상황을 대치하고 있다. 이에 나머지 한 축인 북한 또한 이란이 미국과 어떻게 사태를 해결할 것인가를 눈 여겨 볼 것은 자명하다. 트럼프대통령 또한 이 사실을 알고있어서 쉽게 약한 모습이나 간단히 물러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이라크가 미국과 전쟁이 난 것이나 현재 이란이 미국과의 갈등 상황 또한 마찬가지로 핵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과거 이라크는 핵을 공식적으로 보유하지 못했고 몰래 개발과 수입을 하다 CIA의 적발되 전쟁이 났었다. 이란은 2015년부터 실시된 핵개발을 하지않겠다 라는 핵합의를 진행하고있지만 경제적인 당근이 사라진다면 언제든 합의를 취소하고 핵을 보유하려 하는 나라이다. 지금의 상황 또한 미국의 경제적인 당근이 사라질수있다 라는 메시지에 고농축우라늄 즉 핵을 보유 하겠다 라는 위협을 미국에 가하고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현 북한의 상황이나 미래에 북한 상황과 비슷하다 볼 수 있고 그렇기때문에 북한은 이번 미국 이란의 갈등의 결과가 본인들의 상황에 하나의 시뮬레이션이라고 느낄 것이다.
이에 한국언론들이 이란과 미국의 일을 좀더 초점을 맞추어 보도하고 단순히 어느 중동의 한 나라 일로 여기지 않았으면 한다. 북한과 우리나라에게도 잠재적인 메시지가 될 수 있으니 잘 분석해보면 좋겠다.
캐나다 또한 미국과 Five eyes라는 정보수집 동맹국으로 만일 미국이 이란과 군사 전쟁이 들어서면 어떤 방식으로든 전쟁에 참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618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208
61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계란흰자를 먹을까, 노른자를 먹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30
6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될까요? 댓글1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28
6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위장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23
6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과테말라에서 온 사나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47
6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내게 사는 재미가 뭘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63
61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을 감 그리고 신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67
6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부대찌개, 배 그리고 커피 한 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41
61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탈모는 어떤 체질에 많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92
60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의대와 天命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84
60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538
60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상이 무서운 것인가 아니면 신념이 무서운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628
60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안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95
60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사하고 가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617
60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불면과 세 여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711
60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간식과 야식을 하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64
60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션에서 온 호박씨 그리고 풍성한 결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743
60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6:30에 약속을 했는데 나타나지를 않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784
60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의 주차 공간 및 창고의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927
59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983
59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1181
59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996
59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103
59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175
59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189
59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190
592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2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44
591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83
590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41
58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510
58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474
58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577
58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31
58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596
58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줌(zoom)으로 하는 시민권 선서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780
58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643
58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637
58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1771
58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708
57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2018
57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vs. 사스카츄완 테크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103
57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925
5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287
57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893
57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015
5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2136
57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4년반짜리 스터디퍼밋 (1)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116
57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자격 완화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2902
57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인받은 Temporary Resident Permit (T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133
56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53
56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2년 전면적 변경을 앞둔 NOC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569
56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Temporary Resident Permit (TRP) 의 요건 및 절차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519
56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950
5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309
56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6) – 최종 결정 (withd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98
56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351
56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960
56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5) - 사면 간주 (Deemed…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131
5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다섯 가지 룰 (Five Rules)로 정리해보는 주정부 노미니 준수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84
55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882
55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262
55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982
55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260
55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87
55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74
5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70
5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01
5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70
55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36
5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88
5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58
5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38
5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49
545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557
5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952
5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정보 요청 (ATIP) 폭증과 신청자 불만 해소 위해 캐나다 이민국 개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2873
5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953
5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300
5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961
5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265
538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762
5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101
53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국은 온라인 플랫폼 바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852
53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020
53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간주된 사면(deemed rehabilitation)과 확인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2608
53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2202
53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716
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77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86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09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4
52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48
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37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69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32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03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47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1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22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8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