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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오순절 - Shavuot(샤부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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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6-14 09:42 조회3,165회 댓글0건

본문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곡식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의 처소에서 십분의 이 에바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레위기 23:15-17).

 

서론

 

토라는 첫 열매와 관련해서 두 행사를 언급하고 있다. 하나는 유월절에, 다른 하나는 오순절에 기념한다. 여기서는 후자인 오순절을 말하려 하는데 이는 유월절 다음 일곱번째 안식일 이튿날에 일어나는 행사이다. 이 절기를 칠칠절(출애굽기 34:22, 민수기 16:10),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민수기 28:26), 맥추절(출애굽기 23:16) 등으로 부른다. 본문에서 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오순절에 새 소제를 드리라고 명하셨는데 이 떡 두 개는 피의 희생을 동반한 것이었다. 요제의 곡식단은 레위기 23:10-11에서 언급한 유월절과 관련된 보리단을 말하고, 위에서 언급한 새 소제는 오순절과 관련된 밀 추수를 말한다. 2세기경 랍비들의 저서에서 이 절기를 시내산에서 계명을 주신 것과 연관시키기 시작했고, 일부 지역 사회에서는 아이들이 이시기에 학교를 가기 시작하였다.

 

계명과 관습

 

회당에서는 오순절에 관습적으로 룻기를 읽는다. 룻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백성안에서 보호와 돌봄을 받으며,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에 의해 무자식과 과부로부터 구속받은 이방 여인 룻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복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일부 예배자들은 아크다무트(11세기 Meir B. Issac Nehorai of Orleans가 작곡한 Akdamut)라는 유명한 아람어 찬송을 부른다.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가 먹물로 바다를, 모든 풀잎으로 깃털을, 양피지로 온 세상을 채울 수 있을까 그리고 모든 서기관이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하기 위해 그  바다를 마르게 하거나 하늘을 펼쳐서 두루마리에 전부를 담을 수 있을까.

 

이것은 추수감사의 기도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는 사람들이 색색의 퍼레이드에 노래와 춤과 함께 그들의 수확물을 전시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자선을 베푸는데 이것이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갔던"(사도행전 20:16) 사도 바울의 삶에서도 나타났고, 로마 총독 벨릭스 앞에서 자신을 변호할 때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사도행전 24:16)라고 말한 구절에서도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오순절은 유월절, 초막절과 함께 가난한 자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때이고, 이러한 관습에 따라 우리의 좋은 것을 가난한 자와 나누는 삶을 배우게 된다.

 

성경적 묘사

 

장래에 영적으로 회복된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이 절기를 기념할 것이다. "내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다 나를 섬기리니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지라 거기에서 너희 예물과 너희가 드리는 첫 열매와 너희 모든 성물을 요구하리라"(에스겔 20:40).

 

오순절의 전형적인 의미는 누룩을 넣어서 구운 떡 두 개로 상징되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동일한 믿음으로 하나되고, 하나님께 용납되는 것이다. 떡에 넣은 누룩은 우리의 죄된 불완전성을 나타내는데, 이것이 제물과 동반한 희생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납하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기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2:13-18).

 

모든 믿는자들은 성령의 첫 열매를 갖고 있고 완전한 구속의 추수를 기다리고 있다.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로마서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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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2/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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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범죄기록임을 주장해 본 실제 사례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843
14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음주 운전과 캐너비스(마리화나) 관련 처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412
14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미정상회담 인가 한북미정상회담인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071
14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전문 빌더가 아닌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575
1443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320
14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주의! 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443
1441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985
144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경과 범죄기록 중 사면신청 필요없는 경우 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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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3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13
1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스터디 퍼밋 유지 조건 업데이트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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