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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캐나다 간호사 되는 법] 2. “실무평가시 재교육 기간을 단축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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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14 14:29 조회3,6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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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여러분 안녕하세요! JnD유학원 박정연(Erin)입니다.

 

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서류심사 통과후 캐나다 간호협회(BCCNP)에서 실시하는 실무평가(NCAS)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 “한국에서 간호사 경력이 2년, 코퀴틀람에 6년째 살고 있는 박모씨, 힘들게 서류를 준비했으나 캐나다 간호협회 실무평가 점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job offer 또한 받지 못해 면허 전환에 성공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무평가 NCAS는 NursingCommunity Assessment Service의 약자로 *컴퓨터 평가 *시뮬레이션 실습평가 *구두평가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이 테스트는 pass와 fail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것입니다.이를 기반으로 BCCNP에서는 해당부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캐나다내 간호프로그램을 수강하라는 재교육(Refresh Program) 판정이 나옵니다. 실제로 재교육의 경우, 1-2년 정도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4년제 간호대학교 졸업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으니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첫째, 지원자들은 컴퓨터 기반평가(CBA, Computer-based Assessment)를 준비해야 합니다. CBA는간호대학에서 배운 모든 전반적인 이론지식을 기반으로 평가하며, 임상시나리오 및 이와 관련된 문제가 주어집니다. 이 시험은 약 3시간동안 PC를 통해 테스트가 진행되며 외국에 거주하는 경우 캐나다를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현재 60여개 국가에 100여개의 시험센터가 있기 때문에 원격으로도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둘째, 시뮬레이션 실습 평가(SLA, Simulation Lab Assessment)을 치루기 위해선 BC주의 경우 지원자들은 필히 밴쿠버에 직접와서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밴쿠버내 랑가라컬리지(Langara College)에서 진행되는 임상 시뮬레이션 시험에서 지원자들은 다르게 주어지는 4가지 시나리오별로평가를 받습니다. 심사관들은 지원자의 환자사정, 간호중재, 의사소통, 임상적판단 능력 등을 주요관점으로 두고 테스트합니다.

세째, 시뮬레이션 평가와 동시에 진행되는 구두평가(OA, Oral Assessment)에서 지원자들은 각 시뮬레이션 후 임상적 판단에 대한 구두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평가자들은 각 상황에 따른 지원자의 임상적 판단능력에 대한 과정과 그 근거에 대한 답변을 중심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의학적 지식에 기반한 논리적인 방식으로 응답해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3가지 시험의 목적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캐나디언 간호사들과의 역량의 갭을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비롯 많은 외국인 간호사 경력자들의 경우, 그 갭을 메우지 못해 재교육 판정이 나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최종적으로 국가시험인 NCLEX-RN을 통과해 공식적인 캐나다 간호사(RN)이 되려면, 재교육 기간이 짧게 나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일부 컬리지에서는 지원자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NCAS평가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 과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독자여러분께 추천드리는 과정은 밴쿠버내 스프라샤컬리지(Sprott Shaw College)에서 운영하고 있는 PGCN-CO(Post Graduate Certificate in Nursing Administration & Practice with CO-OP)입니다. PGCO-CO는 캐나다 주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가받은 간호과정 프로그램으로 총 81주(45주 수업/36주 코업) 과정입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영어점수가 없는 지원자들을 위한 시험대비반 셀반(CELBAN, Canadian English Language Benchmark Assessment for Nurses)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고시인 NCLEX-RN 시험도 이 프로그램 이수기간동안 준비가 가능하며, 45주 이론수업기간 동안 RN/LPN을 취득한 학생은 코업비자를 통해 학교와 연계된 병원 등을 통해 취업인터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밴쿠버내 대부분의 컬리지들의 경우, 지원자들이 직접 원서를 내는것보다 사전 프로모션 계약이 있는 유학원을 통해 이용하는 입학하는 것이 등록금이나 수업료 등 기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존경받는 직업 5위에 오를정도로 간호사는 이곳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있지만 이를 위한 절차는 매우 까다롭고 복잡합니다.

 

위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저희 사무실로 연락 주십시요. 연락처는 604-637-7925(사무실)이며, 카톡 플러스친구는 JND ED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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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Erin)(사진)

JnD유학원 컨설턴트

전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근무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홈페이지 : jnd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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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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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510
22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205
22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83
22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건의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642
22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008
2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964
22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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