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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겨울 전 주택 보호 위한 점검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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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18 09:05 조회4,6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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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누수로 인한 피해로부터 주택을 보호하기 

 

금년은 비가 좀 일찍 시작되는 듯 합니다. 예년과는 달리 9월에도 비가 자주 오더니 10월에 들어서부터는 부쩍 비가오는 날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주로 겨울 철 우기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주택 누수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어보고자 합니다. 주택의 누수는 목재를 썩게 만들고, 페인트의 손상, 해충의 번식 등을 초래해서 결과적으로 지붕이나  건물 외벽 판자(siding) 등의 수명을 단축시켜 적지 않은 수리비를 지출해야 되는 원인이 되고, 더 나아가서 주택의 구조 및 강도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집 외부의 경우

 

먼저 지붕에 구멍이나 금이 있는지 살펴보고, 지붕의 물받이(raingutters)나 수직 홈통(downspouts)에 혹시 구멍이 있거나 새는 곳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주택의 외벽, 문, 창문 등을 집 외부에서 점검해서 물이 새어 들어가는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집 내부의 경우

 

수도꼭지가 새지 않는지, 파이프에 물이 맺혀있지는 않은지, 배수구는 막힌 곳이 없는지 등을 살피고 특히 세탁기의 호스가 막혀 있거나, 새지 않는지를 점검 합니다. 그리고 물 탱크 밑에 물이 고여있지 않은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싱크대 아래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특히 샤워와 욕조의 그라우트(grout)와 코킹(caulking)이 손상되어 있으면 신속하게 손을 보아서 물이 손상된 그라우트와  코킹을 통해서 샤워 벽 및 욕조 주변의 내부로 스며들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집안 내부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오고 외부의 온도가 낮아서 자주 창문을 열어서 환기하는 것에 소홀해 지기 쉬운데 집안이 환기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집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조명 기구 주변에 얼룩이 생기거나, 마루가 습해지고, 심지어는 실내에서 곰팡이가 번식하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절기 동안 집안에 습기가 응축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자주 창문을 열어서 실내 환기를 하고 필요한 경우 실내 환풍기 설치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를 하거나 세탁기를 사용 할 때는 공기를 밖으로 방출하는 exhaust  fan을 틀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하의 창문과 문에는 반드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는 장치(flood barrier)를 설치하도록 합니다.  집안에 배수 펌프(sump pump)가 있는 경우에는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배터리 백업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장기간 집을 비우실 때 누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집을 비우기 전에 먼저 주 수도관(main water supply)을 잠그고 파이프에 남아있는 물은 배출 시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특히 집 외부의 수도꼭지에서 물이 제대로 배출되었고 또한 수도 꼭지가 제대로 잠기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합니다

 

만약에 집안에 누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는 무엇 보다 먼저 주 수도관을 잠그고 물이 고여있는 주변의 전기 전원을 차단하고 또한 그 주변의 가전 제품의 플러그를 뽑아서 누전 및 감전의 위험을 줄이고, 누수로 인한 피해를 사진 촬영해서 보험 회사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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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Don Cho) 부동산 

Regent Park Realty Inc. 

☎778-988-8949, 홈페이지: www.donch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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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0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90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10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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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0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71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34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06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51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2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27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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