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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초막절 - The Feast of Tabern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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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 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1-08 10:07 조회3,222회 댓글0건

본문

 

 

매해 가을에 유대인들은 수콧(Succoth) - 장막절 또는 초막절이라고 불리는 화려하고 매력적인 절기를 기념한다. 이것은 또한 매년 농산물과 과일의 추수 후에 오기 때문에 수장절이라고도 불린다.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신명기 16:13-15).

 

서술

 

수콧은 욤 키푸어 즉 백성의 죄들이 고백되고 치워지는 속죄일 닷새 후에 온다. 이 절기의 상징은 희생 제사, 장막, 종려 가지, 빛 그리고 물이다: 각기 나름대로 의미를 갖고 있다. 성전 시대에 순례자들은 이레 동안 기념하고 예배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왔고 이 기간 동안 예루살렘 성과 주변의 장막들에서 거주했다. 매일 성전에 올라가서 제단을 돌면서, 종려 가지를 흔들고 '호산나(오, 구원하소서)!'라고 소리쳤다. 성령의 약속을 의미하는 실로암 못의 물이 매일 제단 위에 부어졌고, 저녁에는 성전 뜰이 수많은 등잔대의 빛으로 비추어졌다.

 

매 칠 년마다 면제년이라 불리는 해에 하나님의 명령으로 율법이 공개적으로 낭독되었다.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신명기 31:10-11). 이 절기에는 모든 빚이 탕감되고, 모든 사람이 좋은 것을 가난한 자들과 나누도록 율법이 명하고 있었다. 또한 히브리 노예들이 그들의 주인들로부터 해방되는 해이기도 하였다: 이것이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의 의무임을 공식적으로 공포되었다. 그래서 이 절기는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구속을 주었다. 모든 백성의 예배 중심은 날마다 드리는 희생 제사였다. 이것은 의식에 꼭 필요한 부분이었고 번제와 속죄제를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기 70년 로마 군인들이 성전을 파괴한 이후 이것들이 오늘날 생략되고 있다.

 

절기에서의 약속

 

성경에 나타난 절기는 각각 의미와 목적을 갖고 있고,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와도 관련이 있다. 유월절은 속박으로부터의 강력한 구속을 기념했고 그리고 메시아를 통한 더 위대한 일을 예시하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초막절은 애굽을 나온 이후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한 이스라엘의 광야생활을 기념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안에 인격적으로 거하시는 더 위대한 시대를 기념하고 있다. 이것도 또한 메시아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의 조상인 아담이 하나님께 반역했고 불순종했을 때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될 필요를 깨닫게 되었다. 사람이 죄에 빠진 사건은 창세기 3장에 기록되어 있다. 노아 시대까지 모든 사람은 사실상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어 있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세기 6:5). 그러나 이러한 슬픈 시작으로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그분 사이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일을 시작하셨다. 이것이 이 절기가 강조하고 약속하는 이 목적의 정점인 것이다. 그리고 이 절기가 속죄일 다음에 오는 이유는 우리가 약속된 관계회복을 깨닫고 기뻐하려면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개개인과 소통하기 시작하면서 그분은 에녹과 동행하셨고, 아브라함과 대화하셨고 그리고 불이 붙은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다. 그러나 출에굽 이후에 그분은 영광의 구름(쉐히나) 가운데 온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분을 위한 성소 즉 그분의 임재가 거할 수 있는 곳을 지으라고 명하신 것이 바로 이때였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출애굽기 25:8-9). 하늘 성전의 모형인 성막은 문 밖에 번제단과 제사장들이 성막에 들어가기 전에 씻는 물두멍을 갖추고 있었고, 성막 안에는 일곱 줄기 순금 등잔대와 각 지파를 위한 진설병을 두는 상 그리고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 있었다. 이 지성소는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렀던 곳이었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곳이었다. 이 배열에서 우리는 다시 초막절의 상징인 빛, 물, 희생 제사 그리고 장막(이 경우는 성소)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의 임재가 계속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했다. 즉 날마다 제단에서 희생 제사를 드리는 것과 이스라엘 진영에서 부정한 것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기원전 587년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적에 의해 포로로 잡혀 가면서 이 행사는 중단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약속이 성취될 때까지 그들에게 '작은 성소'가 되실 것을 약속하셨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요"(말라기 3:1). 이 사자 또는 천사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속하여 약속의 땅으로 인도했던 분과 동일한 존재였다. 지금까지 백성들은 그들의 성문서에서 증언하듯이 그분이 그들의 오실 메시아라고 알고 있었다. 그분의 임재는 주로 피난처 또는 초막에 비유되었다.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폭우를 피하는 숨는 곳이 되리라"(이사야 4:6). 그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그분이 백성 가운데 행하시는 기적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다. 이사야의 주목할만한 말에 의하면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이사야 35:4-6).

 

약속이 나타나다

 

한참 후 정해진 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찾아오셨다. 그분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그분의 오심을 기쁨으로 선포하였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섰고"(요한복음 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요한복음 1:14). 다니엘서에서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다니엘 9:24)라고 언급한 것처럼 마침내 메시아께서 나타나셨다. 말 못하는 자가 그분의 만지심으로 하나님을 찬송했고, 저는 자가 뛰기도 하며 걸었고, 맹인이 보았고, 죽은 자가 살아났고, 가난한 자가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다. 사람들이 놀라서 말하기를 "메시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요한복음7:31). 또 다른 사람들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누가복음 7:16). 그렇다 그들이 옳았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지키셨다. 메시아께서 초막절에 예루살렘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을 그분 백성에게 공포하셨다. 제단에 물을 붓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에게 그분이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한복음 7:37)라고 말씀하셨고, 빛으로 가득한 성전 뜰을 밟는 자들에게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2)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에서 떡을 주어 먹게 하신 것처럼 그분도 그렇게 하셨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희생 제사를 드린 것처럼 그분도 그렇게 하셨다. 그러나 다른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생명을 드리셨다. 성경에서 선언한 것처럼 그분의 영원한 희생 제사가 계속해서 날마다 드리는 희생 제사를 대체하였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기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메시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브리서 9:13-1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여정에 동행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계속되는 임재에 필요한 조건이 최종적으로 그리고 완전히 충족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그분은 우리와 동행하신다.

 

완성된 약속

 

이 모든 것은 단지 약속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었다. 죄로부터 최종적으로 해방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만물의 회복이 이루어질 때 보다 더 영광스러운 날이 올 것이다. 우리는 성경 말씀에 따라서 이스라엘의 회복이 먼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아모스 9:11). 초막절 전에 욤 키푸어(속죄일)가 온 것처럼 이 위대한 날이 오기 전에 이스라엘 전체가 애통하고 회개하는 날이 있을 것이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스가랴 13:10).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스가랴 13:1). 스가랴 선지자가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오는 열방이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스가랴 14장)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사람들이 다시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마지막으로 빛, 물, 종려 가지, 그리고 장막이 상징하는 것들을 만날 것이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요한계시록 21:3).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요한계시록 22:5).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요한계시록 22:17).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종려 가지를 들고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요한계시록 7:10)라고 외치면서 거기에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그리고 오직 메시아이신 예슈아(예수님)께서 그분의 피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기 때문이다.

 

'호산나(오, 구원하소서)!'라고 노래하며 만족하지 말고, 우리가 구원 받았고 '구원하심이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라고 노래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게 있음을 확신하자. 이 노래는 믿는 모든 자에게 권리로 주신 것이다.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그들은 종일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주의 공의로 말미암아 높아지오니"(시편 89:15-16). 

 

Elie Nessim - Kehillath T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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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펀드실적에 따른 납부기간의 변동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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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면허정지기간이 부과된 경우 사면신청 가능한 기간의 기산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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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대서양 4개주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AI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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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경우인지 불명확한 경우 처리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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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1 - AINP, SINP, MPNP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396
14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1/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259
144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범죄기록임을 주장해 본 실제 사례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842
14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음주 운전과 캐너비스(마리화나) 관련 처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410
14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미정상회담 인가 한북미정상회담인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071
14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전문 빌더가 아닌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575
1443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319
14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주의! 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443
1441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984
144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경과 범죄기록 중 사면신청 필요없는 경우 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463
1439 이민 [아이린 김 이민 어드바이스] BC 주정부 외곽지역 사업이민 시범제도 아이린 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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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스터디 퍼밋 유지 조건 업데이트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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