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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연말 연시 기간 중에 리스팅을 해도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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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03 09:15 조회5,0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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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SNS를 통한 마케팅이 주류를 이루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전문가를 자처하는 여러 리얼터들이 사전 약속 없이 각 가정을 방문해서 자신들을 선전하려고 하는 모습(door knocking)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특히 중국인 리얼터들이 이 지역에 관심이 있는 많은 바이어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감언이설로 접근을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말도 잘 통하지 않고 또한 신뢰의 근거가 없는 이들에게 리스팅을 했다가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던 경우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정 방문 뿐만 아니라 많은 리얼터들로부터 자신들을 소개하는 광고 전단지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배달되곤 하는데 한 광고 전단지에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에 리스팅을 해도 좋은 이유들을 나열한 색다르지만 흥미롭고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주장을 하고 있는 광고 내용이 있어서 이번 칼럼에서 다시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에도 집을 보러 다니는 사람들은 꼭 집을 사야만 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2. 연말 연시에는 통상적으로 시장에 나와있는 리스팅의 수가 적기 때문에 바이어에게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아서 셀러의 입장에서 유리할 수도 있다.

 

3. 일반적으로 1월 중순 이후가 되면 연말에 비해서 급격하게 리스팅의 수가 증가하는데 이러한 리스팅 수의 증가로 인해 1월 이후에는 매매하고자 하는 리스팅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4.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 때문에(특히 단독주택의 경우) 바이어에게 리스팅한 집이 더 돋보일 수 있다.

 

5.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에는 바이어가 감정적으로 들 떠 있을 수 있어서 선뜻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 도 있다.

 

6. 바이어들이 일을 할 때보다 휴일 기간 중 보다 많은 시간을 집을 보는데 할애할 수 있다.

 

7. 일부 바이어들은 세금 정산 때문에 연말이 지나기 전에 반드시 집을 구매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다.

 

8. 통상적으로1월에 새 직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새 직장을 위해서 이사해야만 하는 바이어들을 잡기 위해서 연말에 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9.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 리스팅을 할 경우 바이어들이 여유있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셀러가 집을 보여주고 싶은 날들을 선택해서 집을 보여줄 수 있다.

 

10.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에 리스팅해서 매매 계약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실제로 입주하는 시간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11.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에 집을 팔았을 경우 봄이 되면서 시장에 리스팅이 쏟아져 나올 때 이미 집을 팔았기 때문에 여유롭게 마음에 드는 집을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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