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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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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7 09:14 조회3,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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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들어서 밴쿠버 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거의 빠짐없이 주택에 대한 2020년도 공시지가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BC 평가원(BC Assessment : BCA)은 매년 1월 BC 주 내의 모든 주택에 대한 공시지가 통지서를 발송합니다. BC 평가원은 기존 주택의 경우 통지서를 발행하는 해의 전년도 7월 1일을 그리고 새 주택이거나 상당부분 개조를 한 주택의 경우는 10월 1일을 기준으로 평가를 시행합니다. 

 

BC 평가원은 주 정부기관으로 BC 주 안에 소재한 부동산 가치에 대한 감정 및 평가를 시행하고 있는데 평가를 위해서 해당 기간에 그 지역에서 매매가 된 유사한 물건들의 판매 가격과 일반적으로 주택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감안하여 공시지가를 산정합니다. 대지의 크기, 주택의 실내면적, 전망이 있는지의 여부, 주택의 위치(차가 다니는 큰길 가에 있는지 아니면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지), 침실의 수, 집이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construction quality), 몇 충 집인지, 차고가 있는지 만약 있다면 차고가 얼마나 큰지 등등 입니다. 

 

주변에 보면 부동산 전문가들이 추정하는 실제로 거래될 수 있는 시장 가격과 BC 평가원에 의한 공시지가에 차이가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그 지역의 토지 사용 구분(Zoning)이 바뀌었을 경우, 건축 양식이나 대지의 모양이 특이한 경우 그리고 주택의 개조 및 증축에 대한 내용을 BC 평가원에서 파악을 하지 못한 경우 등에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 실제로 매매되는 가격이 공시지가를 상회하거나 또는 밑도는 경우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공시지가가 주택의 가격을 결정하는 유일한 그리고 절대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이나 혹은 관심이 있는 주택의 가치에 대한 일차적인 가치 평가 기준으로 공시지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감안할 때 만약에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 대한 BC평가원의 공시지가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의를 제기하기 전에 우선 BC 평가원의 웹사이트(www.bcassessment.ca)의 e-valueBC에 들어가서 주변 이웃들의 공시지가를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매년 2% 미만의 주택 소유자들이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려면 우선 BC 평가원에 전화해서(1-866-825-8322) 담당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공시지가 산정에 명백한 실수가 없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이러한 상담을 통해서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서면으로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는데 1월 31일 까지 BC 평가원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양식(Notice of Complaint Form)을 작성해서 접수하면 됩니다.  

 

이러한 이의 신청은 이후 “공시지가 평가 소위원회”(Property Assessment Review Panels)에 의한 공청회를 통해서 검토가 되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scd.gov.bc.ca/parp/   

 

참고로 우리가 거주하고 있거나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현재 추정시가를 알아볼 수 있는 유료 부동산 정보 전문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사이트는 Landcor Data Corporation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현 주택의 주소를 입력하면 입력한 날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지난 4년간 그 주택의 공시지가 및 그 주택의 주변에서 가장 유사한 주택들의 최근 거래된 가격과 비교해서 그 주택의 현재 추정시가를 산정해 줍니다. 주택을 리스팅하기 전에 혹은 구매하고자 관심이 가는 주택이 있을 경우 참고로 이 사이트의 정보를 사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realestate.landcor.com/hom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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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136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560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90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79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584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213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69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22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402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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