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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한힘세설] 상식의 허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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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02 08:23 조회2,3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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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칠판에다 커다랗게 삼각형을 그리고 맨 위에 끄트머리만 남기고 줄을 쭉 그었다. 빙산은 대부분 물에 잠겨있고 위에 보이는 것은 아주 적은 일부분이라고 설명한다. 그 뒤 한참 지나서 비행기를 타고 북극해를 지나가게 되었다.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빙산들은 모두 제 멋대로의 모양을 지닌 얼음 덩어리였다. 아무리 보아도 삼각형 빙산은 찾기 힘들었다. 이런 것을 고정관념이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우리는 고정관념을 갖게 마련이다. 고정관념은 다른 것들을 받아들이는데 상당히 폐쇄적이다. 독선에 흐르기가 쉽다. 마치 자신에게 길들여진 말을 타듯이 다른 말로 갈아타는 것을 꺼리게 된다. 고정관념은 가만히 있을 때는 문제될 것이 없다. 어떤 문제에 봉착해서 판단해야 할 경우 편향적이 될 때 문제가 된다.

 

종교나 문화의 경우 이러한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우리가 중동에 태어났다면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이슬람을 믿게 되었을 것이고, 태국이나 미얀마에 태어났다면 불교신자가 되었을 것이며, 유럽에 태어났다면 비판적인 기독교인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한국에 태어났더라도 불교와 기독교, 유교 등 여러 가지 종교에 접하게 되는 조건을 따라 믿는 종교가 달라지고 종종 다른 종교로 건너가기도 한다. 모든 종교를 섭렵하고 공부하고 나서 종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 자신의 종교에 편향성 집착을 보이게 되고 그것이 쌓이고 나면 굳건한 고정관념으로 자리 잡게 된다.

 

폭넓은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섭취하고 이것들을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야만 고정된 개념에 빠지지 않게 될 것이다. 상식은 사소한 사실들로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사실들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관심에서 멀어지면 사실들로부터도 멀어지게 된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놓고 볼 때 이와 같은 편견과 고정관념은 지나칠 만큼 강하다. ‘한국은 작고 힘없는 나라다.‘ ’고려는 불교 때문에 망했고, 조선은 유교 때문에 망했다‘ ’한국에는 피라밋도 없고, 만리장성도 없다‘ ’수없는 침략을 당하며 살아온 가엾은 나라다‘ 이것들은 모두 열등의식에서 비롯된 잘못된 편견들이다.

 

일반적인 건전한 상식은 사회를 건전하게 이끌어가고 건강하게 만든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상식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통념을 말한다.

 

다음에 캐나다와 한국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 중에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것이 모든 상식을 대표할 수는 없다. 극히 일부분을 예로 제시한 것뿐이다.

 

1. 한국의 산악지대는 전 국토의 70%이다.

 

아래 적힌 지역의 산악지대를 정확하게 표기한 것은?

 

가) 스위스 80% 나) 아프리카 10% 다) 북미대륙 36%

 

2. 캐나다 정부에서는 2평방km 이상 되는 물을 호수라고 정의하고 있다.

 

캐나다에는 현재 호수가 몇 개나 될까?

 

가) 22천개 나) 22만개 다) 220만개

 

3. 미국에는 2016년 현재 520만명의 원주민이 있다고 한다.

 

캐나다에는 몇 명의 원주민이 살고 있을까?

 

가) 16만명 나) 167만명 다) 300만명

 

4. 30-50 클럽 국가는 국민소득 3만 이상, 인구 5천만 이상인 나라를 말한다.

 

전 세계에서 7개국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다음 중 30-50 클럽에 속하지 않는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

 

가) 이태리 나) 한국 다) 캐나다

 

5. 미국에는 현재 교도소 수감자가 약 230만명이다.

 

캐나다는 몇 명의 수감자가 있는가?

 

가) 4천명 나) 4만명 다) 40만명

 

6. 캐나다에서 종교의식에 전혀 참석하지 않는다는 인구는 얼마나 될까?

 

가) 17% 나) 37% 다) 67%

 

7. 달은 지구로부터 빛의 속도로 약 1초 걸리는 거리를 공전하고 있다.

 

태양은 지구로부터 빛의 속도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가) 60초 나) 300초 다) 480초

 

8. 바다의 밀물과 썰물은 하루에 몇 번 일어나는가?

 

가) 1번 나) 2번 다) 3번

 

9.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년이라고 한다. 앞으로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가) 지구는 영원히 지속한다.

 

나) 지구는 앞으로 약 50억년 후에는 소멸된다.

 

다) 지구의 운명은 알 수 없다.

 

10. 한국은 보통 작은 나라라고 말한다. 세계 200개 국가 중에서 국토 면적이 어떻게 되나?

 

가) 국토 면적이 중간은 된다.

 

나) 국토 면적이 거의 하위에 속한다.

 

다) 국토 면적이 그래도 상위권에는 든다.

 

11 2019년 현재 한국에서 현금 재산 10억 이상 보유한 사람의 숫자는?

 

가) 3천명 나) 3만명 다) 30만명

 

12 2015년 한국의 종교 현황 중에 다음 중 맞는 것은?

 

가) 불교 760만 천주교 400만 개신교 960만

 

나) 불교 1000만 천주교 300만 개신교 860만

 

다) 불교 1200만 천주교 200만 개신교 760만

 

1-다, 2-나, 3-나, 4-다, 5-나, 6-다, 7-다, 8-나, 9-다, 10-가, 11-다, 1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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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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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901
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968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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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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