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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15 08:23 조회2,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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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솔로몬이 이르되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열왕기상 2:51-52). 

 

이 본문은 예슈아(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용서할 줄 모르는 종에 대한 비유를 생각나게 한다. 마태복음 18장에서는 그 종들과 결산할 때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온 임금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것은 수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이었고 그 종은 갚을 것이 없었다. 그래서 임금이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팔아 갚게 하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금액은 임금이 소유한 것에 비하면 양동이에 한 방울 물 같은 보잘것없는 금액이었다. 하지만 그 종은 엎드려 절하며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그 종은 매우 다급해서 그렇게 말한 것이었다. 이에 임금이 그 종을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다. 그러나 이것은 조건적 지불유예였다. 임금은 그 종이 큰 용서를 받고 어떻게 처신하는지 보려고 여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약 3개월치 월급)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난 사건을 보게 된다. 그 종은 동료 종을 붙들어 목을 잡고 "빚을 갚으라"라고 말했고, 그 동료는 그 종에게 엎드려 간구하며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우 이것은 갚을 수 있는 금액이었다. 그러나 그 종은 그 동료의 간구를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었다. 사실 그 동료가 옥에 있으면 그의 빚을 갚을 수 있는 어떤 일도 할 수 없었다. 이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은 결국 자신의 얼굴에 앙갚음하기 위해서 자기 코를 베는 격이 되었다.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임금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이에 임금이 그 종을 불러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라고 말했고, 임금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 종을 옥졸에게 넘겼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용서할 줄 모르는 종. 이처럼 자비를 구하는 아도니야에 대한 솔로몬의 반응은 '내가 그에게 조건적 집행유예를 주겠다'라는 것이었다. 실제 솔로몬이 말하는 것은 '그의 인격이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라는 것이었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나와 너의 인격이고, 하나님 앞에 서있는 우리 자신에 달려있다. 이것은 우리의 말에 있지 않고 우리의 인격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진실한지를 감찰하시고 계신다. 솔로몬은 아도니야에게 조건적 집행유예를 주었다. 즉 아도니야를 그의 선한 행동 여부에 처하도록 하였다. 주 예슈아(예수님)께서는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태복음 7:20)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솔로몬은 '내가 아도니야에게 자신을 입증할 기회를 주겠다; 자신의 정직함과 성실함을 옹호할 정당한 기회를 주겠다'라고 말했고,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라고 말했다.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께 나와 절을 했는데 이는 솔로몬이 정당한 왕인 것을 그가 인정했음을 의미했다. 이때 솔로몬이 그에게 "네 집으로 가라"라고 말했는데 이는 '집에 가서, 자기 생활이나 하고, 왕국의 일에는 더 이상 관여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즉 솔로몬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집에 가라; 넌 자유야 그러니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제 열왕기상 2:1-9에서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여 솔로몬에게 명령하는 것을 보게 된다. 여기서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열왕기상 2:1-4)이다.

 

야곱이 죽기 전에 요셉에게 명령하면서 그에게 유언했던 것처럼 바울도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라"(디모데전서 6:12)라고 명령하면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보편적 사형선고를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그가 '다 끝났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병원에서 죽어가면서 '다 끝났다'라고 말했는데 믿는 자들을 그렇게 말하지 않고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간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가는 도중이지 끝이 아니다. 시편 23편에서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4)라고 고백했다. 이제 다윗은 '강하고 담대하라 너 자신 대장부임을 입증하라'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믿음에서 담대하고, 목적 등에서 담대한 것을 의미한다. 솔로몬, '나는 간다. 나는 더 이상 너의 버팀목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나게 될 것이다.'

 

가끔 사람들은 그들이 의지하던 사람이 그들을 떠나면 더 나쁜 방향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그분이 있는 동안 별일 없어 보이지만 일단 선한 영향을 주는 분이 떠나면 자신이 실제 누구인지 드러나게 된다. 유다 왕 중 하나가 이러했는데 그의 이름은 요아스이다.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요아스 왕이 그의 조언을 따르면서 경건한 삶을 살았는데 여호야다가 죽자 우상을 섬기게 되었다. 그가 마스크 뒤에 감추어진 실제 자신을 드러내게 되었다. 그래서 다윗이 솔로몬에게 '이제 솔로몬, 너는 혼자이고; 너는 잘 준비하여, 하나님과 모든 이들에게 네가 선한 사람임을 입증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Elie Nessim, Kehillath T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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