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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렌트와 소유중 그 비용과 혜택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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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22 08:54 조회3,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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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차이가 없습니다. 렌트한다고 부자되기를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자산관리에서 부동산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리얼터로서  당연히 렌트하면 손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일가구 일주택 매매시 생기는 차익/이익금에 대한 세금이 전혀 없고 상속세 또한 거의 없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부동산 렌트와 소유의 차이점들은 어떻것들이 있을까요? 사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엇이 더 좋은 것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매월 지출해야 되는 주거비로 계산시에는 소유시에 더 준비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사는 곳은 같은 장소인데 소유보다는 빌리는 것이 훨씬 쌉니다. 자산을 자녀에게 유산 상속하기 위함이 아니면 굳이 소유하면서 이자 갚기 위해 열심히 그리고 너무 어렵게 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택 소유는 자산시장중 한곳에 투자한것이니까요. 은행돈을 빌린 부동산 소유는 일종의 자산 투자입니다.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첫번쩨 고려사항, 내 라이프 스타일에 다양한 옵션을 원하고 위험부담을 피하려면 렌트하는것이 더 낳습니다.

 

둘째, 자산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으면, 즉 현금 자산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에 몰빵하면 모게지를 내지 못하고 망할수 있습니다. 즉 차입한 금액에 대한 이자와 원금을 갚지 못하면 3-4달안에 개인적 파산 상태가 되고 파산시의 신용카드 즉 크레디트 카드를 6년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어렴움에 봉착하며 신용사회에서 많은 제약이 생깁니다.

 

셋째, 장기적으로도 부동산 소유가 반드시 재산을 증식시킨다고 단언할 수없습니다. 부동산 렌트가 돈을 허공에 항상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렌트의 장점이 단점보다 많은 경우:

 

1. 정확히 매달 거주비용이 나온다. 소유시는 지속적인 유지/수리비를 산정할수 없거나 예비비가 있어야 유지할수 있다. 예를 들어 온수 보일러 수리, 물새는 지붕수리, 여름에 지나친 물값, 겨울에 지나친 난방비등등.

 

2. 이자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없다. 다만 1년후 렌트비가 3-4%오를수 있다.

 

3.중단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폭락시 또는 변동금리 모기지가 예상보다 빠르게 오를경우, 예를들어 캘거리 부동산의 경우 심합니다.

 

4. 세금 혜택이 매우 장기적인 투자에만 현실화된다.

 

5. 거주비용이 많이 든다. 예를들어 갑작스러운 플러머나 가드너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수 있다.

 

6. 주민과 분쟁시 소유하고 있다면 이사 결정을 쉽게 할수 없다.

 

7. 집에 하자가 있는 집을 소유하면 전 주인과 소송을 해야하거나 소송해도 이길수 없다. 바이어가 조사안하고 산 책임이 많으므로.

 

8. 렌트시 본인 과실이 아닐 겨우에 하자는 대부분 집주인이 수리해주어야한다. 빈번히 부동산 매도시 중개인에게 그 비용을 자주 지출해야 한다.

 

9. 재산세를 저축해 놓을 필요가 없다.

 

10. 집 보험료가 저렴하다.

 

11. 리노베이션을 하기 싫으면 이사하면 된다. 리노베이션을 해서 더 좋은 가격에 판다고 그 업그레이드 해도 그 비용 대비해서 더 많은 집값을 받기 어려울 수도 있다.

 

12. 처음 이민 오면 그 지역을 잘 모르므로 선뜻 지역위치를 정하기 어렵다.

 

13. 모기지를 전부 상환하지 않으면 은행에 저당이 항상 존재하므도 100% 본인 소유가 아니다.

 

14. 본인 소유가 아니므로 매매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자산관리비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소유하고 나서 이사하기위해, 1-2년마다 사고 파는것을 반복하면 그 매매 비용이 이익실현과 손실의 평균치를 초과한다. 또한 보수적인 투자를 해도 (5-10년 주기) 최적의 매도 타이밍을 계산하거나 맟출 필요가 없어서 자산 엑시트 전략을 짤 필요가 없다.

 

렌트시 단점이 소유보다 많은 경우:

 

1. 부동산 시장은 다른 종류의 자산관리보다 매우 안정적이고 쉽고 또한 저렴하다.

 

2. 대부분의 경우 집이나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하면 정해진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진다.

 

3. 집주인이 아니므로 주기적인 이사 비용을 무시할 수 없으며 평생 렌트만 하고 부동산 자산을 포기할 수도 있다.

 

4. 부동산도 자산중 하나이므로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 이때 장기간 렌트시에는 이와같은 이익실현을 기대 할수 없다. 물론 같은 곳에서  같은 지역으로 이사하면 비싸게 팔고 비싸게 사야만 하므로 집 한채로는 이익실현 또는 자산의 증대가 어려우며 매도시 까지 그리고 렌트로 전환하지 않는 다면 본인 은행 통장에서는 부동산 자산을 전부 매각하지 않는 이상 현금가치로 이익실현이 되지 않는다.

 

5. 소유하면 마음대로 집수리나 재 건축을 할수 있다.

 

6. 지속적인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면 진입시기를 놓치기 쉬우며 이민 초기시의 과거의 부동산 시장 가격에 얼매이게된다.

 

7 부동산 자산대신 투자한 개인 비지니스의 인컴이 부동산 가격상승보다 안정적이지 못하며 장기적으로도 많지 않다.

 

8. 레버리지 효과(빌려서 투자시 얻는 뻥뛰기 극대화)와 이자 혜택등이 없다.

 

9.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산이 없어 재정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위험부담을 하지 않았으므로 부동산 시장에서 얻는 안정적 가격상승에서 (장기 투자시) 얻는 잔산가치 상승에 대한 이익실현을 전혀 기대할수 없다.

 

10. 자주 매매를 할수 없으므로 다른 자산 특히 주식/채권 시장보다 매매 비용이 저렴하다.

 

11. 중장기 투자이므로 가격 상승 하락에 대한 고민이 다른 자산 투자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본인의 자산가격이 주식시장에서처럼 뉴스에 보도되지 않으므로 원하지 않으면 변동이 심한 시장가를 잠시 무시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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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소득자의 은퇴 상속전략 - 경제적인 RRSP 대체수단과 은…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84
5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가을은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786
5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217
5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825
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평생 냉수욕을 즐겨왔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801
50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입국 거절과 출국명령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7443
4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918
4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627
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925
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059
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3730
44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근로자 큰 폭으로 감소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764
4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827
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704
41 이민 [이민칼럼] 사면 신청과 고려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054
4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231
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43
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003
37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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