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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이후 세상 준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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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04 09:14 조회3,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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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현 지구촌 사람들은 이번 코로나를 겪으면서, 황당함, 상실감, 자괴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코로나 이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자기 고찰을 할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한 경쟁과 고속 성장이 자본주의의 미덕이 되어, 세계적 경제 효율성을 앞세워, 중국 의존도가 높은 코로나 이전 세계 경제가 얼마나 위험한것이 였는지 민낯으로 들어나며, 마스크와 같은 필수 보호 장비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각 국가마다 자체 생산 시설이 있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순식간에 캐나다 전역에 모든 학교들이 문을 닫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개인 생활마져도 불편을 감수해야만 하는, 코로나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낯설은 규칙들이 전세계 사람들을 지배했습니다. 


하루아침에 벌이가 없어지면서, 국가가 ‘재난 기본 급여’를 책임지는 정책이 도입되고, 당장 먹고 사는 어려움에 빠진 민심들을 가라 앉히기 위해, 정부도 안간힘을 썼습니다. 이런한 총체적 변화를 겪고 보니, 코로나 이전으로 똑 같이 돌아갈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날이 갈수록 설득력이 없어지고, 어쩔수 없이,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규칙과 환경에 적응해야만 하는 선택만 맞이하게 됩니다. 



변화를 받아 들이고, 적응해야만, 또다른 단계로의 발전이 있기 때문에, 이제 코로나 최악의 상태에서 벗어나면서,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서, 또 다른 세상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오늘은 크게 몇가지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일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 됩니다. 온라인 플랫폼(online platform)이 지구촌 사람들의 생활속에 더 깊숙이, 더 광범위하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우버 택시, 아마존 쇼핑, 넷플릭스 온라인 스트림들이 이미 지구촌 사람들에게 친근한 온라인 플랫폼이였지만,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는 모든 물품과 서비스들이 온라인으로 거의 모두 흡입되면서, 그야말로 지구촌에 있는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온라인 시대를 급격하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언컨텍트(uncontact)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언컨텍트는 우리의 소비방식만 바꾸는게 아니라, 유통산업을 비롯 기업들이 일하는 방식, 종교와 정치, 우리의 의식주와 사회적 관계, 공동체 생활까지도 바꾸게 됩니다. 코로나 이전처럼 반드시 만나서 면대면 미팅을 해야하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교실에 앉아서 다 같이 수업을 해야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수백명이 같이 보는것들이, 코로나 이후에는 필수적인 삶의 행태로 더 이상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면대면의 기회를 줄이고, 비대면으로 일상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재택근무, 원격근무, 온라인 수업, 온라인 예배가 더욱더 자연스러운 환경으로 바뀌게 되고, 아울러 그로인한 효율성을 평가하게 될것입니다. 


셋째,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기반의 소매업(상가)의 하락세가 가속화 됩니다. 위에서 언급된 일상의 디지털화와 언컨텍트는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기반의 소매업의 하락의 가장 큰 두가지 요인입니다. 

따라서, 소매업 비지니스의 미래 발전이 불투명해서, 소매상가 매장들의 공실율로 인해 앞으로는 상가가 더 이상 매력적인 유형의 투자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사업을 할때는 오프라인 상가보다, 온라인 플랫폼이 사업 시작에서 고려되어야할 큰 요소가 될것 입니다. 


21세기를 같이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저도 온라인 세상이 가속화 되고, 비대면 삶의 방식이 불편하고, 때로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컨텍트는 단순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발전 시켜온 욕망의 산물이자, 새로운 시대를 읽는 중요한 진화코드’라는 어느 저자의 말을 되새기며, 코로나 이후 세상을 미리 이해하면서, 적응해 보려는 준비를 해봅니다. 


474bc39c96caaf3e75b331aa0d56c33e_1581699951_2402.jpg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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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원하는 영주권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59
25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사업 이민 (Yukon PNP - Business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761
250 이민 [이민 칼럼] 올해 30만명의 이민자 받아 들이기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762
2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67
248 이민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과 연방 CEC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777
2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780
246 이민 [이민 칼럼] 6개월 유예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제도(eTA)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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