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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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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17 08:39 조회3,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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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는 캐나다 공립/카톨릭 교육청과 비영리 기관인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청은 각주의 기본 지침아래 각 시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는 캐나다 제1의 비영리 호스트 관리 기관이고, 안전한 조기 유학을 뒷바침하는 가장 믿을만한 운영과 관리기관입니다. 


캐나다 초중고(K-G12) 공립/ 카톨릭 교육청들은 CAPS-I ( Canadian Association of Public Schools-International) 협회 멤버이며, 유학생들이 캐나다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학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룰수 있도록 교과 과정을 운영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공립/카톨릭 교육청들은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조기 유학생들이 안전한게 유학을 마칠수 있도록 합니다. 


CAPS-I의 홈페이지(caps-i.ca)에 들어가시면, 모든 멤버 교육청들의 교과 과정, 학비, 홈스테이 비용, 그리고 부과적인 서비스들을 손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기 유학생과 부모님들의 지역 선호도, 조기 유학 필요 예산, 유학할때 사용할 언어에 따라 교육청 모두를 분석할수 있다는 것은 조기 유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는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때 조기유학을 계획하시는 상황에서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일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영어권 국가에서, 새로운 공부를 통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싶어하는 조기 유학생들에게 저는 큰 빛이 되는 캐나다 전체 교육청과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를 연결시켜드리는 중요한 역할을 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는 사실상 캐나다 모든 교육청의 든든한 파트너 입니다. 각각의 교육청에서 훌륭한 교과 과정과 실력있는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있어도, 방과 후, 조기유학생들의 안전과 생활을 돌보아줄 호스트가 없다면, 캐나다 조기 유학은 지속적으로 유지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조기유학을 진행하면서, 조기 유학생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시고 걱정하시는 부분이 홈스테이 호스트 문제인데, 다행히 비영리 기관인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canadahomestaynetwork.ca)가 철저하게 홈스테이 운영과 관리를 잘하고 있어, 이부분에서 만큼은 제가 조기 유학생 부모님들을 가장 안심하게 만들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교육청과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 각 브렌치는 각주들의 물가에 비례해서 학비와 홈스테이 비용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가장 비싼 온타리오주의 토론토가 학비가 가장 비싸며,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를 제외한 다른 주들의 교육청은 비슷한 학비와 홈스테이 비용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은 과거와는 달리, 큰 도시 보다는 중소형 도시에 한국인이 별로 없는 실속형 조기 유학 부모님들과 조기 유학생들이 많아짐에따라, 저도 이런 트렌드에 맞추어서, 조기 유학하고자 하는 분들의  요구를 제대로 찾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조기 유학의 장점은 모든 주가 우수한 교과 과정, 시설, 선생님들을 확보 하고 있어서, 교육의 질적 우수성 평준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학생 개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적성과 실력에 맞는 진로선택을 자유롭게 허락하는 분위기 입니다. 따라서, 캐나다 조기유학을 계획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오늘 제 칼럼이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474bc39c96caaf3e75b331aa0d56c33e_1581699951_2402.jpg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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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이민 [이민 칼럼] LMIA, 노동허가서의 미래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3753
251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원하는 영주권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54
250 이민 [이민 칼럼] 올해 30만명의 이민자 받아 들이기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756
2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63
2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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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이민 [이민 칼럼] 6개월 유예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제도(eTA)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782
2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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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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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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