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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늘산 칼럼] 세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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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30 07:13 조회2,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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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817141_vfTKZaVH_1f7b4f650defe45a92360ed291e034a65fb9f62d.png늘산 박병준

 

 오리지널 잣대 A에서 지금 Z에 이르러 가장 많이 변하고 멀어진 것이 있으니 세례다.

마가복음 16장 16절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라 되어있다.

(창조주 하나님, 그 독생자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걸)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는 이 말씀에 근거하여 나는 세례가 구원과 관계된다고 생각한다.

 세례에 관하여는 침수세례가 있고 약식세례가 있으며 유아세례, 성령의 세례란 말씀도 있다. 예수님 당시나 초대 교회에서는 의례히 물에 잠기는 세례를 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로마서에 의하면 세례는 옛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라 되어있다.

세례가 구원과 관계가 되지 않는다는 교단도 있고 많은 교인들이 물에 잠기는 침수세례를 번거롭게 생각하기도 할 것이다. 믿으면 되는 것이지 세례를 아무래도 좋다는 분들은 그 오리지널에서 한참 멀리 와버린 교인들이다.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은 약식세례도 세례로 인정하고 있을 것이다.

약식세례란 무엇인가. 약식이라는 말은 원식이 있다는 전제다. 머리에 물 몇 방울 뿌리는 세례가 약식세례다.


 약식세례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이 또한 세례가 구원과 관계된다고 생각하다가 시작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천주교에서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죽기 전에 예수 믿고 구원 받으려면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물에 잠기는 세례를 받을 수 있을까.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물을 뿌리는 약식세례가 생긴 것인데 그게 주후 1200년경이다. 천주교회에서도 그때까지 물에 잠기는 침수세례만 있었던 것이다. 이는 장면박사가 쓴 ‘교부들의 신앙’이란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세기에 이르러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천주교에서 하던 것들을 가지고 나온 것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약식세례다. 그것을 개신교에서 지금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성경적이 아니다.


 어떤 목사는 정신이 중요하지 형식에 매일 필요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요한복음 9장 5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소경을 만나 침을 뱉어 흙을 이겨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했다. 그 소경이 아무 물에나 씻으면 되지 실로암 못까지 갈 필요가 있겠느냐 하고 실로암 못에 가지 않았으면 눈을 떴을 가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형식도 중요하다고 본다.


 세례가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교회가 되었다. 교회 열심히 다니고 연보 많이 내면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지 않는가 말이다. 지금 교회의 장로 중에는 약식세례도 받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만큼 교회가 세속에 물들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 다음에 우리가 생각할 것은 유아세례다.


어린아이에게 약식세례를 베푸는 것을 말한다. 본인도 장로교 모태신앙이라 유아세례를 받았다. 철이 들어 깨닫고 침수세례를 다시 받은 바 있다.

 유아세례는 성경에 근거가 없다, 다만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간수가 예수를 믿고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다 했는데 그 집에 어린이도 있었을 것이라 한다. 어디까지나 비약이다. 어린이는 세례 받을 대상이 아니다.


 세례를 받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가 문의하기도 한다. 구원을 받기 위하여 다른 여러 가지가 더 있으나 그 시작이 세례요. 한 조건이 된다고 하겠다.

 다음 회에 유아세례에 관하여 성경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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