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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샌디 리 리포트] Gordon Shank-Fibreglass to financial freedom: Invest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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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09 13:16 조회2,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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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Covid-19를 통해 살아가는 일상적인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밴쿠버의 기업가인 Gordon Shank는 한국 기업에서 수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캐나다는 코로나 19 이후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한국을 찾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Gordon Shank는 열정을 가진 사업가입니다. 한국과 캐나다 기업 간의 파트너십 육성 및 촉진에 대한 열정.

민주적 중 산국 인 한국과 캐나다는 다른 나라보다 무역에서 훨씬 더 양립하고 유리합니다.  


Gordon Shanks는 신뢰성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한국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과의 무역 파트너십은 보트 건조 및 수리를 위한 유리 섬유 및 수지 대체 공급 업체를 찾기로 결정했을 때 시작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회사가 닫히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생각할 것입니다. 내 비즈니스를 더 잘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구축합니까? 내 제품을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내 제품을 더 많은 시장에 출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이에 대해 생각할 것입니다."

Gordon Shank의 회사인 BioMidFiber.com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천연 섬유를 생산합니다. 그는 캐나다 목재의 폐기물을 사용하여 이 제품을 개발하여 한국 공장에서 플라스틱 및 고무 원료로 가공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판매됩니다. 


이 혁신을 위해 Shank는 BC 최고의 혁신가 중 하나로 2017 BC Innovation Challenge Award를 수상했습니다. 그의 회사가 한국에서 수입하는 물량은 해마다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사업 수익이 치솟았지만 소유주 중 한 명이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두기를 원했습니다. 새로운 파트너가 인수 한 후 비즈니스 관행이 충돌하고 반발이 감소했으며 Shank는 회사를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회사 인 Gordon Shank Consultants (GordonShank.com) 를 시작하고 캘리포니아 (2003)와 텍사스로 이사했습니다. 새로운 회사를 통해 그는 미국의 고객이 한국과 비즈니스를 하면서 한국에서 다양한 제품을 사고 파는 것을 도왔습니다.  


2013 년 43 세의 나이로 캐나다로 돌아와 버나비에 정착했습니다. 그는 은퇴하기에 충분한 돈을 벌었습니다.

그는 아들이 캐나다에있는 학교에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의 은퇴는 일주일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의 한국 비즈니스 파트너가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BioMed 제품 외에도 그는 전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위해 다양한 한국 회사와 여러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미국 및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 특수 PPE 또는 개인 보호 장비에 대한 투자입니다.  


Shank의 미국인 친구는 멕시코에 PPE 공장을 열기 위해 모든 저축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당시 시장에서 구할 수 있었던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싶었습니다. 가격 우위는 그가 시장을 지배 할 수있게 해줄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미국 친구는 멕시코에서 생산 된 특정 첨단 소재를 구할 수 없었을 때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그는 그 한 부분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Shank는 한국의 공급망에 줄을 섰고 최종 제품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 더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hank의 미국인 친구는 10 억 명당 700 만명을 원했고 한국의 샘플은 10 억 명당 300 만명으로 테스트했습니다. 


제품의 시장 가격은 단위당 22 센트였습니다. Shank는 한국에서 한 대당 13 센트에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얻을 수 있었으며,이를 통해 친구는 그가 경험 한 모든 손실을 회복 할 수있었습니다.


Gordon Shank에게 이것은 그가 알고있는 것을 증명하는 또 다른 예입니다. 한국의 중견 기업은 고도로 정교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은 그들을 전 세계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입니다. 


Shank는 BC와 캐나다 전역의 기업들이 한국과 수입하고 거래 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입하는 데 문제가 없다. 국내 사업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과 거래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유로 든 캐나다 기업들은 한국에서 수입하는 방법을 상상할 수 없거나 아직 모릅니다. Gordon Shank는 이를 바꾸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캐나다는 중국이나 일본이 아닌 한국과 자유 무역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중국은 인구에 기반한 규모의 경제와 국영 기업의 불공정 한 이점을 통해 무역 파트너를 능가합니다. 


전 세계 기업들이 코로나 19 이후 경제를 유지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캐나다는 열린 마음과 상상력으로 시작하려는 경우 한국에서 강력한 친구이자 파트너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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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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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69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67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00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67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29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86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54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61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32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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