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18 17:07 조회1,720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MoSJjC0k_2e6ef2bb173872fa99780965eca4ba69977e2c6e.png

758783364_9fZVwUmi_394a35fbd4665e03e3430b86fcbcef4ac05520d8.png

Moderna와 Pfizer-BioNTech가 효과적인 Covid-19 백신을 생산했다는 발표는 세계적 유행병의 두 번째 물결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두 결과는 모두 예비적이며 최종 승인 프로세스를 거쳐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면역학자이자 Covid-19 백악관 태스크 포스의 일원인 앤서니 파우시 박사는 "터널 끝의 빛"이라고 합니다.


백신은 일반적으로 개발, 승인 및 투여하는 데 수년이 걸립니다. AIDS와 같은 많은 질병은 수십 년의 연구 후에도 백신을 보지 못했습니다. 백신 생산에 필요한 코로나 19 유전체는 올해 1월 11일만 확인됐습니다. 3 월 16일까지 제약 생산자들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의료 혁신과 연구를 진행하여 인간에 대한 임상 시험을 수행했습니다.


2020 년 11월 16일, Moderna는 자사 백신이 독립 모니터링위원회로부터 95%의 효능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자 바이오엔텍은 2020년 11월 8일 자체 백신을 90% 보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반 독감 백신은 평균적으로 50%의 효능 률을 가지며 이는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의 50%가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90 % 이상의 효능 률로 백신을 생산하는 두 개의 개별 회사는 과학계에 놀라운 놀라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 결과는 백신을 널리 배포하기 전에 미국 FDA (식품의 약국)의 검토와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백신이 제공되는 대로 데이터를 사용하여 백신 검토 프로세스를 시작했습니다. "(유효율의) 예상치 못한 높은 수치는 여전히 더 많은 수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인되어야 합니다."


두 회사는 빠르면 2020년 말까지 선택한 수혜자에게 수백만 개의 용량을 분배할 수 있는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상 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2021년까지 수십억 용량의 백신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Moderna와 Pfizer-BioNTech는 캐나다가 백신 구매를 위해 사전에 계약을 체결한 8개의 백신 후보 중 2개입니다. 캐나다는 백신 조달을 위해 10억 달러를 할당하고 Medical, AstraZeneca, Sanofi 및 GlaxoSmithKline, Johnson & Johnson, Novatax, Pfizer-BioNTech 및 Moderna 등 8개 회사로부터 4 억 1,400만 회 백신을 확보했습니다.


Moderna와 Pfizer-BioNTech의 백신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합니다. "메신저 RNA (mRNA)"백신에는 "바이러스 표면에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인식하도록 면역 체계를 훈련시키는 유전자 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SNBC 인터뷰에서 Moderna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Tal Zaks는 임상 시험에 참여한 30,000명의 지원자 중 8,000명이 만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25%는 65세 이상이며 30%는 흑인과 갈색 미국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화이자 화이자는 12세 아동을 연구에 포함시킬 수 있는 허가를 받았는데, 이는 그러한 임상 시험에서 처음입니다. 그들은 그 효능이 인구의 다양한 부분에 적용된다고 느낍니다.


Moderna 백신은 짧은 전환 기간 독감과 유사한 증상과 관련된 경미한 부작용을 보였고 화이자 백신은 일부 수혜자에게 두통을 일으켰습니다.


현대는 또한 백신이 백신 접종 후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의 중증도를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심각한 증상을 보인 자원봉사자 11명 중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백신에서 답변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백신을 투여한 후 면역력이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 알 수 없습니다. Moderna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Tal Zaks는 내구성이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임상 시험은 2년 동안 계속됩니다. 더 많은 시간이 우리에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줄 것입니다.


캐나다와 구매 계약을 맺은 다른 백신 후보 중 3개 이상이 임상 3상 단계에 있습니다. 더 많은 옵션과 예방 접종을 제공할 수 있는 결과를 곧 들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7600 만 회분의 Pfizer-BioNTech 백신과 2천만 개의 Moderna 백신을 주문했으며, 추가 옵션은 3600만 개입니다.


모든 것이 승인 및 생산 과정에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캐나다는 2021 년 2월 또는 3월까지 시민들에게 백신을 광범위하게 투여할 수있을 것이라고 전염병 전문가 인 Isaac Bogoch 박사는 말합니다.


캐나다 전역에 백신을 배포하는 일은 엄청날 것입니다. Moderna 백신과 Pfizer-BioNTech 백신은 모두 2~3 주 간격으로 두 번의 주사가 필요합니다. 두 백신 모두 저온 보관 및 보관이 필요합니다.


Moderna 백신은 다루기가 더 쉽습니다. -20 ° C에서 보관 및 이동할 수 있으며 해동 후 최대 30일 동안 냉장 보관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70° C 미만의 보관 및 운송이 필요합니다. 화이자는 백신을 적정 온도로 유지하는 상자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백신을 캐나다 전역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배포하려면 신중한 물류 계획이 필요합니다.


Pfizer and Moderna Covid-19 vaccines give hope for the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The announcements by Moderna and Pfizer-BioNTech that they produced effective Covid-19 vaccines are giving hope to the world suffering from the second wave of the global pandemic.  


Both results are preliminary and require to go through the final approval process. Still, it is a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according to Dr. Anthony Fauci, the renowned immunologist and a member of the White House Task Force on Covid-19.   


Vaccines usually take years to develop, approve and administer.  Many diseases, such as AIDS, have not see a vaccine even after decades of research.  The genome for Covid-19, which is necessary to produce a vaccine, was only confirmed on January 11 of this year.  By March 16, the pharmaceutical producers conducted clinical trials on humans, an unprecedented pace of medical innovation and research. 


On November 16, 2020, Moderna announced its vaccine received a 95% efficacy rate from an independent monitoring board. Pfizer-BioNTech announced on November 8, 2020, it had a  90% efficacy vaccine of their own. 


The regular flu vaccines have a 50% efficacy rate on average, meaning that 50% of the people who get the vaccines are protected.  Two separate companies producing vaccines at over 90% efficacy rate has come as a stunning surprise to the scientific community.  


The preliminary results still have to be reviewed and approved by the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in the U.S. before distributing the vaccines widely.  Health Canada has initiated its review process of the vaccines, using the data as they become available. "The unexpectedly high figure (of the efficacy rate) still needs to be confirmed by larger numbers and over time." 


Both companies indicated they will apply for emergency use authorization, available in the U.S. that would allow distribution of millions of doses to selected recipients, by as early as the end of 2020.  They aim to produce billions of doses of vaccines by 2021.  


Moderna and Pfizer-BioNTech are two of eight vaccine candidates Canada entered into a contract in advance to purchase the vaccines. Canada allocated $1 billion for vaccine procurement and secured 414 million doses of vaccines from eight companies:   Medical, AstraZeneca, Sanofi and GlaxoSmithKline, Johnson & Johnson, Novatax beyond Pfizer-BioNTech and Moderna.    


The vaccines from both Moderna and Pfizer-BioNTech use brand-new technology.   The "messenger RNA (mRNA)" vaccine contains "a piece of genetic code that trains the immune system to recognize the spiked protein on the surface of the virus.”  


What makes the mRNA different from traditional vaccines, like flu vaccines, is that they are not made with the coronavirus itself, which means there's no chance anyone could catch the virus from the injection. 


In an interview on MSNBC, Moderna's Chief Medical Officer, Tal Zaks, stated that out of the 30,000 volunteers in the clinical trial, 8,000 had chronic conditions, 25% were 65 years or older, and 30% were black and brown Americans.   On the other hand, Pfizer Pfizer was given permission to include twelve-year-olds in their studies, a first for such a clinical trial. They feel the efficacy applies across diverse segments of the population. 


Moderna vaccine showed minor side-effects involving flu-like symptoms for a short transition, while Pfizer vaccine caused headaches in some of the recipients.   


Modern also feel that the vaccine could reduce the severity in those who got the virus after being vaccinated.  None of the eleven volunteers who showed severe symptoms from the virus were among those who got their vaccine shots.  


There are some crucial questions that will need to be answered from the vaccines going forward.   We do not know how long the immunity will last once the vaccines are administered. The Chief Medical Officer of Moderna, Tal Zaks, says the durability could last for months.  The clinical trials will carry on for two years. More time will give us the answer to this question.   


At least three other vaccine candidates Canada has a purchase contract with are in phase 3 of clinical trials.  We may hear results from them soon that could give more options and volumes of vaccinations. 


Canada has ordered 76 million doses of Pfizer-BioNTech vaccines and 20 million firm orders for Moderna vaccines, with an option for 36 million more.  


If all goes well with approval and production process, Canada could be administering the vaccines widely to its citizens by February or March of 2021, according to the infectious diseases specialist Dr. Isaac Bogoch.   


The challenge of distributing the vaccines across Canada will be huge.   Both Moderna and Pfizer-BioNTech vaccines require two shots with two to three weeks of intervals between the injections. Both vaccines require being stored and kept in cold temperatures.  


Moderna vaccines are easier to handle.  It can store and travel at -20 C and be refrigerated for up to 30 days after being thawed.  Pfizer vaccines require below -70 C storage and transportation.  Pfizer is designing boxes that will keep the vaccines in right temperature.  Regardless, distributing these vaccines safely and efficiently across Canada will require careful logistic planning.  


Canada has committed to deploying all available resources, including the armed forces, to oversee the distribution of the vaccines across Canada once they become available.   


Ethical decisions will also have to be made about who will be in the front of the line to receive the vaccines.  Ontario Premier Doug Ford suggested that the frontline healthcare workers and those who work in long term facilities will be among the first.   


There is no doubt the Covid-19 vaccines announcements give us a reason to hope.   But they have to get through the approval process in the U.S. and Canada, and the hurdles of logistics involved in distribution and administration.   


Most likely, the earliest we can expect the vaccine distribution is late spring or early summer.  In the meantime, we have to stay vigilant.  As has been advised and reiterated by the Provincial Public Health office in BC, practice social distancing, wear a mask, avoid un-necessary personal contact and washing our hands.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5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개똥밭에 굴러도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44
143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4년 Winner & Loser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946
143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유치(젖니)의 역할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2950
143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950
1432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2019년 하반기 B.C. 경제성장 업데이트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952
143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람은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957
143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57
142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재판매 주택 적용 주택 보증(Home Warranty) 서비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2957
1428 건강의학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는 왜 겨울에 잘 걸릴까 ?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957
142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58
142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을 흔드는 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2959
1425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매매를 위한 계약서, 조건, 협상과 그 과정 (3-3)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959
1424 시사 [늘산 종교 칼럼] 손과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2962
142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바베큐의 모든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64
142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최근 부동산 시장의 대처 방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2965
142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하반기 유가회복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966
1420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CRA 국세청 체납세금 청산방법 (3) - 납세자 세액감면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2971
1419 역사 [한힘 세설] 하회 마을, 조상의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어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971
14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뜨거운 태양볕을 피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972
141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UBC 지역의 신규 분양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972
141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975
1415 부동산 비씨주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975
141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료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2976
141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불소와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977
141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0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977
1411 금융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5 ~ Q6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2978
1410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폴 루이스 독주회 어떻게 봤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979
140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주 인기지속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2979
140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979
140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람은 왜 아플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982
140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연약할 때가 강하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983
1405 건강의학 신장(kidney)의 오묘한 세계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2985
1404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2050년 미래 세계경제의 장기전망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988
140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988
140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수족냉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2989
1401 금융 [외부투고] Speculation and vacancy tax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남궁 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2989
140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990
139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RRSP 3월 2일까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991
1398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991
1397 건강의학 심장마비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995
1396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최근 미중 관세 분쟁 의 경제적 배경과 분석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2995
139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건강을 위한 다섯가지 지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996
139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두 도시 이야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98
139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언제 들어도 심쿵한 클래시컬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998
139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998
139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000
1390 부동산 여름철을 맞이하면서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주택 점검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000
1389 부동산 [최제동 부동산칼럼] 리스팅 가격 어떻게 가져가나 최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003
1388 시사 [주호석 칼럼] 청설모와의 신경전을 끝내며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003
138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3005
138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006
1385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경주역사 유적지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09
1384 시사 메시아의 승리 - The Triumph of The Messiah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012
138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3012
138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도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3017
1381 건강의학 [손영상 칼럼] 심장마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021
1380 건강의학 간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021
137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경제리뷰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027
1378 부동산 BC주 부동산 계속적인 기록경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028
137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2021 포스트 그레쥬에이션 워크퍼밋 (Post Graduat…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028
1376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매매를 위한 계약서, 조건 그리고 협상과정 (3-1)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3029
1375 역사 [한힘 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3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30
1374 부동산 밴쿠버 집값, 서고동저(西高東低)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3031
1373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33
1372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미중 관세 분쟁 격화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3036
1371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그립 올바르게 잡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041
137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장 안전사고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041
136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틀니와 임플란트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3042
1368 부동산 이용욱-부동산)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6)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056
1367 건강의학 간(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3066
136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19년 ‘한국, 미국, 북한, 캐나다’ 새해 신년사 전…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071
1365 부동산 우드 쉐이크 지붕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072
136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스트레스와 불면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3072
136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 경기장의 구성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073
136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연령별 치아관리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074
136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이자율 하락과 밴쿠버 부동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074
1360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거래 가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075
135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그 놈의 정’ 때문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075
135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핵심은 사람의 마음에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078
1357 금융 남궁재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081
13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순수보험료’와 ‘추가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082
135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3084
135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인생 天壽(천수)가 '120' 이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086
135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뼈 이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089
135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저는 ‘5번’이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093
1351 건강의학 불임도 체질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3093
135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3096
134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재즈기타의 전설 진 베르톤 치니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3097
1348 부동산 금리는 '밴쿠버 부동산'의 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100
13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만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3100
1346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남한산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03
13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해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107
1344 문화 제 1회 코윈캐나다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장남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3108
134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관악기 명연주자 누가 있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3109
134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111
134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만(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3112
134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에버그린 라인 역세권 동향 (2): 버퀴틀람 스테이션 근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13
133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눈빛 인가? 숨소리 호흡 맞추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114
133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8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3114
133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11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