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 Before you click on Amazon, Please buy local!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 Before you click on Amazon, Plea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26 09:26 조회2,664회 댓글0건

본문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

1268584247_Z9DNMbkw_ca264e13bae0a9ca578e9356c0b198a75bc63b53.jpg

Covid-19 대유행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일 이었지만 특히 소매 업계에서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Burnaby 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BNRBIA)과 같은 비즈니스 지원 조직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례없는 방식으로 발전해야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회장인 Caroline Orazietti(캐롤린 오래지에티)를 인터뷰했습니다.

 

길고 가파른 도로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North Road 비즈니스 지역은 많은 보행을 유도합니다. 주요 명소는 코리아 타운 (K-Town)입니다. 트라이 시티의 대규모 한인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수용하는 스트립 몰과 상점 및 건물이 밀집한 건물입니다. K-Town은 BNRBIA의 업무를 지원하는 독특한 "타운 센터"입니다.

 

BNRBIA는 North Road의 Burnaby 쪽에서 운영되는 약 150 개의 사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번 고속도로 고가도로 바로 북쪽에서 시작하여 Cameron 근처에서 녹지 공간이 시작되는 곳까지. North Road는 Lower Mainland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입니다. 처음에는 수도 인 "New West"의 사람들이 주말에 Port Moody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위해 지은 도로입니다.

 

BIA의 정상적인 기능은 회원을 대신하여 옹호하기 위해 정부 및 기관과 연락하는 것입니다. 회원사들의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능숙합니다.

 

예를 들어 건물 입구를 막는 허가증이없는 대형 트럭과 같은 작은 상황 일 수 있습니다. 고객 충성도는 수년간의 우수한 서비스를 기반으로하지만 한 번의 서비스 불량 또는 불편으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하는 것은 BIA의 일상적인 작업이지만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전 세계적인 유행병에 대처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다른 규모입니다. 회원들을 돌보기 위해 자원 봉사 임원과 그 스태프의 전면적 인 반응과 모든 손이 필요했습니다.

 

전염병이 지난 3 월 폐쇄를 가져 왔을 때 상점 전면에 대한 기물 파손 위협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TV에서 밴쿠버 시내의 상점이 문을 닫는 것을 보았고 BIA는 North Road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기물 파손의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BIA는 지역 RCMP와 함께 경고 포스터를 게시했습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빨리 상점 앞 창문에 파손되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타이밍이 핵심이었습니다. 회장인 Caroline Orazietti(캐롤린 오래지에티)는 "상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내려 놓을 수 있었지만 모두 그날 게시되었고, 몇 시간 만에 모든 창문에 경찰 사진이 있었고 그들이 당신을 지켜 보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습니다.

 

단순한 행동으로 보이지만 커뮤니티가 경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RCMP는 24 시간 내내 순찰을 증가 시켰습니다. 공동 작업을 할 때 우선 순위 중 하나는 회원 기업과 고객의 안전과 보안입니다.

 

BNRBIA는 또한 한국어 통역사를 확보해서, 그들은 회원들이 CERB와 같은 정부 프로그램과 $ 40,000 대출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Rent Relief 프로그램의 복잡한 규칙을 따르는 Wading은 지속적인 도전임이 입증 되었습니다. BIA는 Burnaby Board of Trade 및 City of Burnaby와 같은 파트너 조직과 협력하여 회원을 돕기위한 최신 정보를 유지합니다.

 

North Road BIA는 전염병으로 인해 몇 개의 사업체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운영에서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BIA는 레스토랑 및 기타 서비스 사업에 대해 가장 걱정합니다. 우리에게 두 번째 유행병의 물결과 더 제한적인 정부 조치로 인해 그들은 그들 중 일부가 향후 몇 달 동안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매우 중요합니다. Carolyn Orazietti 회장에 따르면 "우리는 믿을 수없는 긴박함을 느낍니다."라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주 전역에서 크리스마스 광고 비용을 두 배로 줄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현지 쇼핑 "입니다. 현지 쇼핑을 도와주고 현지 식사를 도와주세요. 아마존은 귀하의 비즈니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역 소매 업체는 귀하의 비즈니스가 필요합니다.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라고 Carolyn Orazietti 회장이 강조합니다.

  

모든 지역 소매 산업의 가장 큰 도전은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상인과의 경쟁입니다. BIA는 회원들에게 온라인 상태인지 계속해서 묻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온라인 연결을 도와 줄 수있는 학생 자원 봉사자와 연결합니다.

 

BIA는 다음 주에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매년 그들은 사람들에게 투표 용지를 작성하여 상자에 넣어달라고 요청함으로써 천 달러를 지불합니다. 올해 그들은 사람들에게 입장하기 위해 휴대 전화에서 QR 코드 사진을 찍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BIA는 또한 더 넓은 시장에 도달하기 위해 "인플루언서"에 의지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일부 젊은이들은 20 ~ 30 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BIA는 그들에게 제품 샘플을 제공하고 지역 업체에 소개하여 소셜 미디어에 현지 공급 업체를 소개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대유행 기간 동안 BNRBIA의 또 다른 주요 이니셔티브는 시카고 BIA의 유사하지만 더 큰 작업에서 영감을 얻은 "청소년 대사 프로그램"입니다. 앰배서더는 North Road의 다른 위치에 배치되어 회원을위한 프로모션을 수행합니다. 그들은 손 소독제와 정보 브로셔를 배포했습니다. 고객은 "이 지역에서 쇼핑 할 때 예기치 않은 보너스"를받습니다. North Road에 올 때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은 실습입니다.

 

BNRBIA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을 고용했습니다. 웹 사이트에 올라온 후 한 시간 만에 프로그램이 세 배로 예약되었습니다. 30 시간의 자원 봉사 시간을해야하는 지역 고등학생 풀이 도움이됩니다. Covid가 예방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계속합니다.

 

BNRBIA는 공공 예술, 벤치, 조경, 계절 배너 및 개선 된 거리 조명을 장려하는 등 대유행 직전에 강력한 6 개년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BIA는 North Road의 Coquitlam쪽에 회원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었습니다.

 

스카이 트레인 지역 근처의 폭발적인 개발로 North Road 비즈니스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이 긴 전염병 터널의 반대편으로 안전하고 안전하게 가야합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에서 50 달러를 지출하면 해당 지역 비즈니스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Amazon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라고 생각하십시오!


<<<노스로드 상가 사진 추가로 올 예정 넣어주고>>>>>>>>

 

Before you click on Amazon, Please buy local! 


The Covid-19 pandemic has been hard on all of us but particularly for the retail industry. Business support organizations like Burnaby 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BNRBIA) have had to step up in unprecedented ways to blunt the negative impact.

 

Typically, a BIA is set up in the old town centre with a cenotaph and a clock where the village leaders place flower baskets and other attractions to entice pedestrians to gather and enjoy local trades. 

 

Due to its layout on a long steep inclined road, the North Road business area invites very little foot traffic.  The main attraction is the Korea Town (K-Town): clusters of strip malls and stores and buildings that host small businesses operated by and for the large Korean community in Tri-Cities.  The K-Town is the unique "town centre" that powers the work of the BNRBIA.

 

The BNRBIA serves about 150 businesses operating on the Burnaby side of North Road, starting from the Highway 1 overpass directly north to where the green space starts near Cameron.  North Road is the oldest street in Lower Mainland:  a road built initially for people in the capital city of "New West" to enjoy the scenic beauty of Port Moody on weekends.  

 

The normal function of the BIAs is liaise with governments and agencies to advocate on their members' behalf.  They are very good at troubleshooting problems that pop up in the daily life of their member businesses.  

 

It could be a small situation like a large truck without a permit blocking a building's entrance.  Customer loyalties are built on many years of good services but can vanish with one poor service or an inconvenience.  Ensuring that this doesn’t happen is the routine but essential work of any BIA.  

 

Dealing with a global pandemic is on a whole different scale. It required an all hands on deck, full-frontal response by the volunteer Executive and its staff to take care of its members.  

 

When the pandemic brought a lockdown last March, a threat of vandalism to the storefront became real. People saw the stores boarded up in downtown Vancouver on TV.   The BIA didn't want that for North Road.   

 

Instead of boarding up, the BIA worked with the local RCMP on a poster campaign.  They put up a poster of police officers on as many storefront windows as possible, as quickly as possible.  The timing was of the essence.  "If the merchants didn't want them, they could take them down, but they were all going up that day," recalls Orazietti.  

 

In a matter of hours, they had a picture of a police officer looking out the windows as if to say Burnaby police are watching you.”  It’ seems a simple act but showed that the community was on the look out.   The RCMP increased the patrol around the clock.  Working in collaboration, one of their priorities is safety and security of their members businesses and customers.  

 

The BNRBIA also obtained a Korean speaking interpreter and called their member businesses.   They needed their members to know about the government programs like CERB and the $40,000 loan programs and how to apply for them.  Wading, through the complex rules of the Rent Relief program, proves to be an on-going challenge. The BIA works with their partner organizations like the Burnaby Board of Trade and the City of Burnaby to keep up with the latest information to help their members.  

 

The North Road BIA has lost a few businesses due to the pandemic.  But many are holding on by being proactive and flexible in their operations.  The BIA is most worried about the restaurants and other service businesses.  With the second wave of the pandemic upon us and more restrictive government measures, they know some of them may not make it through the next few months.

 

The upcoming Christmas season couldn’t be more crucial. "We feel the urgency like you can't believe," according to the Executive Director, Carolyn Orazietti. "Everybody is doubling down on their advertising dollars for Christmas right across the province.  And the message is "shop local."  Shop local to help out.  Dine local to help out.  Amazon doesn't need your business.  The local retailers need your business.  Please think local," stresses the Executive Director.

 

The single biggest challenge for the local retail industry everywhere is the competition from online merchants like Amazon.  The BIA continually asks its members whether they are online.   If not, they offer to connect them with student volunteers who can help them get online.  

 

The BIA is launching their Christmas campaign next week.  Every year they offer a thousand dollar raffle by asking people to fill in ballots and place them in boxes.  This year they will ask people to take photos of QR codes on their phones to enter.

 

The BIA also leans on "influencers" to reach broader market.  Some young people on social media have 200-300k followers.   The BIA has been engaging them by giving them samples of products and introducing them to local businesses to encourage them to showcase the local vendors on social media.

 

Another major initiative of the BNRBIA during the pandemic is the “Youth Ambassador program” inspired by the similar but larger work by the Chicago BIA.   The Ambassadors are deployed in different locations on North Road to do promotions for members.  They distributed hand sanitizers and information brochures.    Customers get an "unexpected bonus for shopping in the area."  It’s a hands-on effort to get them to see the value in coming to North Road. 

 

The BNRBIA hired a university student to deliver the program.  Within an hour of it being on its website, the program triple booked.   Having a pool of local high school students who need to do 30 volunteer hours helps.  If the Covid doesn't prevent it, they will continue with the program. 

 

The BNRBIA had launched a robust six-year plan just before the pandemic, which included encouraging public art, benches, landscaping, seasonal banners and improved street lighting. The BIA had been working on expanding its membership area to the Coquitlam side of North Road.  

 

With explosive development near the Sky train area, the potential is limitless for North Road businesses.  But they have to first make it to the other side of this long pandemic tunnel, safe and secure.  

 

The general public can all help in this.  If we spent $50 in a local store instead of online, we can help save that business on our local store. Before you click on Amazon, please think local!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7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계약금의 의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661
23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60
23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660
23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머핀 한 조각의 아침 식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659
23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중고 클럽 고려해 볼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656
231 부동산 Silly Market Crazy Price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2654
230 시사 [외부투고] 해외동포 1천만 시대를 위하여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2650
229 건강의학 간 질환, 어떤 것이 있을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2642
228 건강의학 “若敬淑女色得中道” (약경숙녀색득중도) "色에도 道가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640
22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 해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637
22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636
2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2년 전면적 변경을 앞둔 NOC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635
224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 할 필라테스 (기구운동 vs 매트운동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2626
223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 (2/2)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2619
22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같은 姓 (성), 다른 체질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617
221 시사 [늘산 칼럼] 세례에 관하여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610
22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추천업종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609
219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7 ~ Q8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607
218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07
21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청소년기의 치아교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606
216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7) - 본성은 착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04
215 역사 [한힘세설] 해남 두륜산 대흥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2602
214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중국 경제 성장 하락 추세와 전망 (2019 –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587
21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586
212 역사 [한힘세설] 최명길을 변호한다 1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584
21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지혈증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584
210 문화 [문학가 산책] 뿌리의 손톱 유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583
20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떤 음식이 건강에 유익할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583
20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돈은 너무 많고 개념은 너무 없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83
207 역사 (한힘세설-문학)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81
206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조선 왕릉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78
20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외로운 것이 괴로운 것 보다 낫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74
204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수원 화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74
20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Temporary Resident Permit (TRP) 의 요건 및 절차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572
20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여성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572
201 시사 [주호석 칼럼] 두 얼굴을 가진 사람들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572
200 문화 6월의 청량한 콘서트 'AGAIN GOGO' 박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565
19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2565
19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561
19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윈드, 스트링 체임버 다 모였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559
19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555
195 문화 (오피니언)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551
194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2/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541
19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535
192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35
19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오슬로 사랑하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33
19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월은 흐르는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33
18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당뇨병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526
1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주거용 부동산 단기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526
187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다종교문화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2521
18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521
185 시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대학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15
18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514
18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스케일링은 왜 해야 하는가?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514
182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마음이 깨끗한자만이 음악을 만든다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514
18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노인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513
18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리없는 살인자 - 고혈압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513
179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512
17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512
17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단 칼에 베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11
176 시사 [한힘세설]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2494
17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493
174 시사 [한힘세설] 레티샤 최 수녀님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86
173 건강의학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2482
17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음악회 안가고 어떻게 연주하고 가르치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478
17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배가 나와 불편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477
17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467
16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 그리고 빵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67
16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3) – 뼈이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2466
167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455
16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음식은 다 맛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51
1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447
164 시사 [오강남 박사의 심층종교] 믿음이면 다인가?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439
16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는 게 병, 모르는게 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34
16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425
16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김바울 번역가의 외국언론과 한국언론 비교분석.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422
160 문화 [문학가 산책] 가을이란다 유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418
159 문화 청년 철학 산책 - 서문 유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416
158 시사 [한힘세설] 최명길을 변호한다 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2411
1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407
156 역사 [한힘세설] 사임당 그녀의 정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396
15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92
15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 냄새) 이야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389
15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무너지지 않는 장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83
15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382
15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름다운 거리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80
15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별난 생일파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71
1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370
148 시사 [샌디 리 리포트] WorkBC Assistive Technology Services (영어)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366
1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365
1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361
14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358
144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357
143 문화 [문예정원] 가을을 위하여 강은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350
14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올바른 칫솔 사용 방법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2349
141 시사 [한힘세설] 초콜릿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341
140 시사 [한힘세설] 상식의 허실 2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338
139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338
138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336
137 문화 [문학가 산책] 또 한번의 구월 김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33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