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트워크 형성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트워크 형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03 08:13 조회2,322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5y9rUmQX_045d804414ddfab949cf481f5a0dd52f34a3880d.jpeg



758783364_WOUvp8sn_f2b0a669ec7bd7100805b307e4db4c1eafdb5844.jpeg2009 년 Harper 총리가 상원에 임명 한 Yonah Martin 상원 의원은 원내상원 부대표이자 야당 상원 의원으로 캐나다 상원 의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상원 의원으로서 그녀의 주목할만한 업적은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법 제정 (2013 년 6 월); GST / HST 면제를위한 건강 전문가 일정에 TCM 및 침술사를 추가하는 성공적인 캠페인 (2014 년 4 월); 그리고 다년간의 협상 과정을 끝내고 역사적인 한-캐나다 FTA (2016 년 1 월)를 이행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특히 한인 사회 내에서 우호적 인 태도로 커뮤니티 행사에 항상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오타와에서 의원으로서의 무거운 의무와 평범한 캐나다인의 삶에서 가장 작은 균열을 해결하는 방법 사이에서 원활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지금까지 그녀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코로나 19 전염병이 캐나다 서부 해안을 강타했을 때였습니다. 그 규모를 깨달은 상원 의원과 그녀의 직원은 대응하기 위해 동원되었습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이 언제든지 전화하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사무실을 헬프 데스크로 만들었습니다. 제 직원은 처음 몇 달 동안 연중 무휴 24 시간 근무했습니다. 자료를 번역하여 미디어 및 커뮤니티 조직에 전달했습니다. 함께 일하십시오”라고 상원 의원이 말했습니다.


아는 사람들 중에서 Martin 상원 의원의 의회 사무실은 Hill에서 가장 성실하고 생산적인 직원을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마틴 상원 의원이 이끄는 성공적인 인턴십 프로그램과 개인 멘토링을 통해 수십 명의 영리한 젊은 지도자들이 Hill과 전 세계의 다른 지역에있는 정치 사무소에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없이 문을 닫아야하는 충격에 빠진 사람들과 기업들에게 도움이되는 전화로 상황을 덜 두렵게 보이게했습니다.


3 월에 처음 시작된 이래로 우리는 이제 Covid-19의 두 번째 웨이브를 겪고 있습니다. BC는 이번 주 하루에 2,354 건의 새로운 사례와 46 명의 사망자의 새로운 기록을보고했습니다. 국경 남쪽에서 미국인 한 명이 코로나 19로 인해 1 분마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


내년 초 대량 예방 접종의 가능성은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주지만,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전에 우리는 여전히 몇 달, 어쩌면 몇 년의 희생과 고통을 견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기 시작하면 정부는 대유행 이후 경제를 시작하기 위해 1 천억 달러의 적자 지출 프로그램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렇게한다면 지난 봄 소규모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출시했을 때 저지른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었을 것입니다. 


마틴 상원 의원에게 정부는 "중소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 매일 겪는 일에 대한 친밀한 이해와 공감이 부족한 것이 분명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또한 캐나다 기업의 97 %가 소규모 기업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는 캐나다 수출 개발 (EDC)을 통해 $ 40K에 CEBA (캐나다 비상 비즈니스 계정) 대출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지만 적격 금융 기관으로서의 신용 조합. 많은 한국 및 기타 소수 민족 기업이 신용 조합을 사용합니다.


이 결함을 수정하는 데 한 달이 걸렸습니다. 이익률이 1 % 인 기업의 경우 1 주일 지연은 심각한 재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몇 주 지연되면 사업이 종료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속도에 익숙한 관료주의의 경우, 이것은 그다지 긴급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입자 대신 집주인이 임대료 구제 신청을 담당하게되었습니다. 이 결함은 프로그램을 재앙으로 바꾸어 정부가 여전히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점과 혼란이 계속되었습니다.


마틴 상원 의원은 첫날부터 Covid-19 구호에 대한시기 적절하고 명확하고 간결한 정보가 소규모 기업이 프로그램에 액세스하는 데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있었습니다.


그녀의 직원은 Covid-19 구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패키지를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프로그램의 각 변경 사항은 가능한 한 빨리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제공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한국어로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목차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신청할 수있는 인터넷 링크를 제공합니다.


Martin 상원 의원에 따르면 BC 주 한인들이 캐나다인 중 높은 비율로 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에 접속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많은 상원 의원의 작업에 기인하는지 결코 알 수 없지만,시기 적절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의심 할 여지없이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당신이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정부 프로그램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상원 의원은 "우리는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직원이 정보 패키지를 분석, 번역 및 작성하는 동안 Martin 상원 의원은 상원에서 장관들에게 질문하고 정부에 프로그램의 결함을 수정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최근 통과 된 Bill C-9에는 이러한 개선 사항 중 일부가 포함되었습니다. 상원 의원 사무실은 며칠 후 한국어와 영어로 이러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Martin 상원 의원은 한인 사회가 캐나다 전역의 Covid-19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위한 국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원의원인 넬리 신 의원을 포함하여 우리는 중소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이민자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Martin 상원 의원은 또한 정부가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놀라운 탄력성과 노력에 대해 사업가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노력이 자녀와 가족이 캐나다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그 커뮤니티에서 나올 수있었습니다."

 

냉소 주의자들에게는 아마도 이들은 단지 일을하는 공무원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우리에게는 한국계 캐나다인 상원 의원이 한국계 이민자들과 다른 이민자들을 위해 일하기로 결심 한 덕분에 캐나다 전역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사람들이 상원 의원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계 캐나다인 연아마틴은  10 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할 때 의지 할 수있는 강력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이 시기에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녀의 사무실에 계속 의지 할 것입니다.

연아마틴의 임기는 2040년까지 입니다

 

 


Senator Martin's office a bridge of concierge between the Korean Canadian community and the ambling bureaucracy during the Covid-19 crisis

 

Appointed to the Senate by Prime Minister Harper in 2009, Senator Yonah Martin is the Deputy Leader of the Senate and the House Leader of the Opposition, making her one of the highestranking of all Senators in Canada. 

 

Her notable achievements as a Senator to date include the enactment of the Korean War Veterans Day Act (June 2013); the successful campaign to add TCM and Acupuncturists to the schedule of health professionals for GST/HST exemption (April 2014); and the conclusion of a multi-year negotiation process and implementation of the historic Canada Korea FTA (January 2016). 

 

Her omnipresence in community events and friendly demeanour makes it easy for us to take her for granted, especially within the Korean community. In reality, she's figured out how to move seamlessly between her hefty duties as a lawmaker in Ottawa and fixer of the smallest fissures in ordinary Canadians' life. 

 

One of her biggest challenges to date was when the COVID-19 pandemic hit the western shores of Canada. Realizing the magnitude, the Senator and her staff mobilized to respond. "We made our office into a help desk so that individuals and businesses could call and email at any time. My staff was available 24/7 for the first few months. We translated the material and got it out to the media and community organizations we work with," said the Senator. 

 

Among those in the know, Senator Martin's office on Parliament is notorious for producing some of the most conscientious and productive staff on the Hill. Years of the successful internship program and personal mentoring led by Senator Martin have resulted in dozens of bright young leaders taking jobs in political offices on the Hill and other locations worldwide. 

 

To people and businesses in shock and despair after losing a job or having to shut down their businesses through no fault of their own, a helpful voice on the other end of a telephone made the situation seem less frightful. 

 

Since it first began in March, we are now in the throes of the second wave of Covid-19. BC reported new records of 2,354 new cases and 46 deaths one day this week. South of the border, an American is dying every minute from Covid-19. 

 

While the possibility of mass vaccinations early next year gives us a light of hope, we still may have to endure months, maybe years, of sacrifice and suffering before we are victorious in the war with the virus. 

 

Once the people start to get vaccinated, the Government promises to unleash $100 billion in deficit spending programs to jump-start the post-pandemic economy. When they do, they will have learned the lessons from the mistakes made when they rolled out their small business programs last spring. We hope. 

 

To Senator Martin, "The lack of intimate understanding and empathy for what a small business goes through every day to stay afloat was apparent” in Government’s response, “even though 97% of businesses in Canada are small businesses.” 

 

For example, the Government chose to deliver the CEBA (Canadian Emergency Business Account) loans for $40K through Export Development Canada (EDC), which did not recognize Credit Unions as eligible financial institutions. Many Korean and other ethnic businesses use Credit Unions. 

 

Correcting this flaw took a whole month. For businesses with a 1% profit margin, one weekdelay could cause severe financial impact. A delay of a few weeks could mean the end of their business. For bureaucracy used to their ambling speed, this did not seem all that urgent. 

 

Instead of the tenants, their landlord was made the party responsible for applying for rent-relief. This flaw turned the program into a disaster that the Government is still trying to fix. The hiccups and the turmoil continued. 

 

It was apparent to Senator Martin, from day one, that timely, clear and concise information about the Covid-19 relief was critical to assisting small businesses accessing the program. 

 

Her staff created information packages on Covid-19 relief programs in both Korean and English. Each change in the programs, which happened often, was made available to the business community as soon as possible. They put together a clear table of contents so people could understand the programs in Korean. And provide internet links where they could apply for them. 

 

According to Senator Martin, high percentages of Canadians of Korean descendant in BC accessed the 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We'll never know how much of that is attributable to the Senator's work, but having timely information undoubtedly made programs more accessible to more people. 

 

The government programs are not very clear even if you speak the language. "We were there to be a concierge," stated the Senator. 

 

While her staff was analyzing, translating and putting together information packages, Senator Martin was on the Senate floor questioning the Ministers and pushing the Government to repair the programs' deficiencies. The recently passed Bill C-9 included some of those improvements. 

 

Senator's office released those changes in Korean and English just days later. Senator Martin knows the Korean community is very much affected by the Covid-19 throughout Canada. "I see what we have to do as a country for small businesses. We, including my parliamentary colleague, MP Nelly Shin, are doing our best to advocate for the small business. Not just for the Korean community, but all immigrant communities." 

 

Senator Martin also believes that a Government has a role. She wants to thank the business people for their incredible resilience and hard work. She understands their hard work has allowed their children and their families to succeed in Canadian society. "It allowed people like me to emerge out of those communities." 

 

To the cynics, perhaps these were public servants just doing their work. But for the rest of us, having a Canadian Senator of Korean descent, who has chosen to commit herself to work on behalf of the people of Korean descent and other immigrants, has made an enormous difference lives of many of us across Canada. We know this because people have been writing the Senator to show her their appreciation. 

 

With her mandatory retirement not until 2040 and more than a decade of experience behind her, Canadians of Korean descent has a powerful office in the land they can rely on in times of need. We will continue to rely on her office for months to come during these times of global pandemic.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6 건강의학 심장 부정맥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5024
735 건강의학 “天心惡私也, 人心惡慾也” (천심오사야 인심오욕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938
734 변호사 이혼시 재산과 빚 분할에 관한 법률 상식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5750
733 부동산 마리화나(Marijuana Growing)를 재배했던 집 구매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3813
732 이민 [이민 칼럼] 부모 초청이민 준비 시작해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7480
731 부동산 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701
730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의 주택 시장 전망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4198
72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수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416
728 변호사 [법률 여행] 고용 기준법 보호 받는 범위, 어디까지 ?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5040
727 건강의학 커피, 하루에 한 잔만 하면 어떨까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9136
726 이민 [이민 칼럼] 영주권 갱신과 여행자 증명서 (Travel Document) 발급 애로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4237
725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온수 탱크 (Hot Water Heating Tank)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8152
72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925
723 금융 투자 자산관리와 연말 절세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436
722 변호사 [법률 여행] 계약서 작성, 쉼표 하나라도 꼼꼼히 챙겨햐 하는 이유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5255
72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3507
72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허리가 아파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4480
719 이민 [최주찬 이민 칼럼] 주정부이민 선발점수 대폭하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4389
71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가스 벽난로 점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8160
71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이 오르는 6가지 이유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095
716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671
71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272
714 건강의학 [체질 칼럼] 노래가 잘 안되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775
713 변호사 비용과 시간 절감되는 대안적 분쟁 해결방법, 무엇이 있을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5616
712 변호사 BC주의 성인 연령 기준은 어떨까 ?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5344
711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찬바람'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940
710 건강의학 [건강하게 삽시다] 천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938
709 부동산 [주택관리] 각종 난방의 장단점, 과연 무엇일까 ?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6376
708 건강의학 [체질 칼럼] 김소월과 이육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826
707 부동산 정부의 부동산시장 건전성 강화 대책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896
706 이민 [이민 칼럼] LMIA심사와 고용주 조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6454
705 부동산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5532
704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 부동산 취득세율 조정 필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3125
70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가격 전망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3307
702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3892
701 변호사 'Sorry', 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5426
700 금융 은퇴자의 부동산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224
699 이민 [이민 칼럼] 이민부 9월 동향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439
698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집 주변 배수조 바닥 청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544
697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거래 가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075
69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아는 것이 돈!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134
695 건강의학 감기와 독감, 어떻게 하면 예방할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766
694 건강의학 [체질칼럼]일광욕과 비타민 D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4873
693 변호사 BC주에도 이혼 위자료가 있나요?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8397
692 이민 [이민 칼럼] 재정비 되는 외국인 고용 (LMIA) 프로그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595
691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Sliding Door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394
690 부동산 외국인 취득세 '풍선효과' 나타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708
689 부동산 외국인 특별 취득세 얼마를 더 납부해야 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003
688 건강의학 [체질칼럼] 최고, 최상의 건강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2630
687 변호사 [캐나다 법률 여행] 비즈니스 거래할 때 검토해야 할 사항들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6635
686 이민 [최주찬 이민 칼럼] EE 선발시 LMIA 비중 줄어들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4450
685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기초 벽 크랙 방수, 어떻게 하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5109
6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을 흔드는 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2960
6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부동산시장 동향과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2937
682 건강의학 [체질 칼럼] 당장에 육식과 밀가루를 끊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276
681 건강의학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는 왜 겨울에 잘 걸릴까 ?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957
680 변호사 [캐나다 법률 여행] 차별을 참지 마세요 !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4938
67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봄에 팔고 가을에 사라 - 주택시장 조정양상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575
678 부동산 도어 스토퍼(Door Stopper)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874
677 부동산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240
676 변호사 미성년자가 가해 용의자로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을 땐 어떻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3676
675 건강의학 <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12
674 이민 <리앤리이민칼러> 변화되는 정책들과 이민서류의 급행 신청제도 여론조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3847
673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비씨주 부동산시장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3294
672 변호사 [캐나다 법률 여행] B.C주에 있는 법원, 어떤 것일까 ?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5383
671 건강의학 [ 체질 칼럼] 위장이 아파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4425
670 부동산 [주택관리]집에서 가스 새면 건강에 나빠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3648
669 부동산 주택시장 ‘여름 한파(寒波)’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3460
668 금융 정부연금과 소득의 역학관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4158
667 이민 [이민 칼럼] LMIA 수속 지체 현상 개선되어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6624
666 부동산 UBC 인근 지역 개발 계획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4056
665 금융 [채무 칼럼] 좋은 빚도 있나요 ? - 좋은 빚과 나쁜 빚(5)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3568
664 부동산 연기 감지기(Smoke Detector)와 일산화 탄소 감지기(CO Detector)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6045
66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리얼터가 사는 법”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10191
66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폐렴 증상과 예방법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4510
661 건강의학 [ 체질칼럼] 복통에 피부가 좋지 못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4120
660 변호사 법적 다툼, 각 사례마다 소멸시효 달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5122
659 이민 [이민 칼럼] 국제학생 졸업 후 워킹 비자를 통한 영주권 신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4556
658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 - 좋은 빚과 나쁜 빚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192
65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대안이 없다, 'TINA EFFECT'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272
656 부동산 외국인 부동산취득세 15% 시행 그 이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409
655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4885
654 변호사 B.C.주의 다양한 회사 체계, 법적 이해 필요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4397
653 건강의학 선천적인 DNA와 후천적 노력과 의지, 무엇이 더 중한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3951
652 건강의학 폐 질환에 대한 모든 것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3271
651 이민 [이민 칼럼] 신분유지 및 복권신청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5991
650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836
64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28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311
648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 '숨 고르기'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537
6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내 먹는 쪽으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693
6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폐(허파)에 대한 모든 것'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4764
645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3)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769
644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032
643 부동산 [주택관리]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911
642 부동산 외국인 바이어에 15% 부동산 취득세 신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860
641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빨간 불'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2715
640 건강의학 신장 기능 상실 -신부전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107
639 건강의학 등산이 해롭다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4307
638 이민 [이민 칼럼] 비숙련직군 (NOC C, D) 이민방법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5298
637 부동산 [주택관리 길라잡이] - 소음 방지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399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