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트워크 형성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트워크 형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03 08:13 조회2,353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5y9rUmQX_045d804414ddfab949cf481f5a0dd52f34a3880d.jpeg



758783364_WOUvp8sn_f2b0a669ec7bd7100805b307e4db4c1eafdb5844.jpeg2009 년 Harper 총리가 상원에 임명 한 Yonah Martin 상원 의원은 원내상원 부대표이자 야당 상원 의원으로 캐나다 상원 의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상원 의원으로서 그녀의 주목할만한 업적은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법 제정 (2013 년 6 월); GST / HST 면제를위한 건강 전문가 일정에 TCM 및 침술사를 추가하는 성공적인 캠페인 (2014 년 4 월); 그리고 다년간의 협상 과정을 끝내고 역사적인 한-캐나다 FTA (2016 년 1 월)를 이행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특히 한인 사회 내에서 우호적 인 태도로 커뮤니티 행사에 항상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오타와에서 의원으로서의 무거운 의무와 평범한 캐나다인의 삶에서 가장 작은 균열을 해결하는 방법 사이에서 원활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지금까지 그녀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코로나 19 전염병이 캐나다 서부 해안을 강타했을 때였습니다. 그 규모를 깨달은 상원 의원과 그녀의 직원은 대응하기 위해 동원되었습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이 언제든지 전화하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사무실을 헬프 데스크로 만들었습니다. 제 직원은 처음 몇 달 동안 연중 무휴 24 시간 근무했습니다. 자료를 번역하여 미디어 및 커뮤니티 조직에 전달했습니다. 함께 일하십시오”라고 상원 의원이 말했습니다.


아는 사람들 중에서 Martin 상원 의원의 의회 사무실은 Hill에서 가장 성실하고 생산적인 직원을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마틴 상원 의원이 이끄는 성공적인 인턴십 프로그램과 개인 멘토링을 통해 수십 명의 영리한 젊은 지도자들이 Hill과 전 세계의 다른 지역에있는 정치 사무소에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없이 문을 닫아야하는 충격에 빠진 사람들과 기업들에게 도움이되는 전화로 상황을 덜 두렵게 보이게했습니다.


3 월에 처음 시작된 이래로 우리는 이제 Covid-19의 두 번째 웨이브를 겪고 있습니다. BC는 이번 주 하루에 2,354 건의 새로운 사례와 46 명의 사망자의 새로운 기록을보고했습니다. 국경 남쪽에서 미국인 한 명이 코로나 19로 인해 1 분마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


내년 초 대량 예방 접종의 가능성은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주지만,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전에 우리는 여전히 몇 달, 어쩌면 몇 년의 희생과 고통을 견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기 시작하면 정부는 대유행 이후 경제를 시작하기 위해 1 천억 달러의 적자 지출 프로그램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렇게한다면 지난 봄 소규모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출시했을 때 저지른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었을 것입니다. 


마틴 상원 의원에게 정부는 "중소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 매일 겪는 일에 대한 친밀한 이해와 공감이 부족한 것이 분명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또한 캐나다 기업의 97 %가 소규모 기업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는 캐나다 수출 개발 (EDC)을 통해 $ 40K에 CEBA (캐나다 비상 비즈니스 계정) 대출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지만 적격 금융 기관으로서의 신용 조합. 많은 한국 및 기타 소수 민족 기업이 신용 조합을 사용합니다.


이 결함을 수정하는 데 한 달이 걸렸습니다. 이익률이 1 % 인 기업의 경우 1 주일 지연은 심각한 재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몇 주 지연되면 사업이 종료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속도에 익숙한 관료주의의 경우, 이것은 그다지 긴급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입자 대신 집주인이 임대료 구제 신청을 담당하게되었습니다. 이 결함은 프로그램을 재앙으로 바꾸어 정부가 여전히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점과 혼란이 계속되었습니다.


마틴 상원 의원은 첫날부터 Covid-19 구호에 대한시기 적절하고 명확하고 간결한 정보가 소규모 기업이 프로그램에 액세스하는 데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있었습니다.


그녀의 직원은 Covid-19 구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패키지를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프로그램의 각 변경 사항은 가능한 한 빨리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제공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한국어로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목차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신청할 수있는 인터넷 링크를 제공합니다.


Martin 상원 의원에 따르면 BC 주 한인들이 캐나다인 중 높은 비율로 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에 접속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많은 상원 의원의 작업에 기인하는지 결코 알 수 없지만,시기 적절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의심 할 여지없이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당신이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정부 프로그램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상원 의원은 "우리는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직원이 정보 패키지를 분석, 번역 및 작성하는 동안 Martin 상원 의원은 상원에서 장관들에게 질문하고 정부에 프로그램의 결함을 수정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최근 통과 된 Bill C-9에는 이러한 개선 사항 중 일부가 포함되었습니다. 상원 의원 사무실은 며칠 후 한국어와 영어로 이러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Martin 상원 의원은 한인 사회가 캐나다 전역의 Covid-19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위한 국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원의원인 넬리 신 의원을 포함하여 우리는 중소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이민자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Martin 상원 의원은 또한 정부가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놀라운 탄력성과 노력에 대해 사업가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노력이 자녀와 가족이 캐나다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그 커뮤니티에서 나올 수있었습니다."

 

냉소 주의자들에게는 아마도 이들은 단지 일을하는 공무원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우리에게는 한국계 캐나다인 상원 의원이 한국계 이민자들과 다른 이민자들을 위해 일하기로 결심 한 덕분에 캐나다 전역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사람들이 상원 의원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계 캐나다인 연아마틴은  10 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할 때 의지 할 수있는 강력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이 시기에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녀의 사무실에 계속 의지 할 것입니다.

연아마틴의 임기는 2040년까지 입니다

 

 


Senator Martin's office a bridge of concierge between the Korean Canadian community and the ambling bureaucracy during the Covid-19 crisis

 

Appointed to the Senate by Prime Minister Harper in 2009, Senator Yonah Martin is the Deputy Leader of the Senate and the House Leader of the Opposition, making her one of the highestranking of all Senators in Canada. 

 

Her notable achievements as a Senator to date include the enactment of the Korean War Veterans Day Act (June 2013); the successful campaign to add TCM and Acupuncturists to the schedule of health professionals for GST/HST exemption (April 2014); and the conclusion of a multi-year negotiation process and implementation of the historic Canada Korea FTA (January 2016). 

 

Her omnipresence in community events and friendly demeanour makes it easy for us to take her for granted, especially within the Korean community. In reality, she's figured out how to move seamlessly between her hefty duties as a lawmaker in Ottawa and fixer of the smallest fissures in ordinary Canadians' life. 

 

One of her biggest challenges to date was when the COVID-19 pandemic hit the western shores of Canada. Realizing the magnitude, the Senator and her staff mobilized to respond. "We made our office into a help desk so that individuals and businesses could call and email at any time. My staff was available 24/7 for the first few months. We translated the material and got it out to the media and community organizations we work with," said the Senator. 

 

Among those in the know, Senator Martin's office on Parliament is notorious for producing some of the most conscientious and productive staff on the Hill. Years of the successful internship program and personal mentoring led by Senator Martin have resulted in dozens of bright young leaders taking jobs in political offices on the Hill and other locations worldwide. 

 

To people and businesses in shock and despair after losing a job or having to shut down their businesses through no fault of their own, a helpful voice on the other end of a telephone made the situation seem less frightful. 

 

Since it first began in March, we are now in the throes of the second wave of Covid-19. BC reported new records of 2,354 new cases and 46 deaths one day this week. South of the border, an American is dying every minute from Covid-19. 

 

While the possibility of mass vaccinations early next year gives us a light of hope, we still may have to endure months, maybe years, of sacrifice and suffering before we are victorious in the war with the virus. 

 

Once the people start to get vaccinated, the Government promises to unleash $100 billion in deficit spending programs to jump-start the post-pandemic economy. When they do, they will have learned the lessons from the mistakes made when they rolled out their small business programs last spring. We hope. 

 

To Senator Martin, "The lack of intimate understanding and empathy for what a small business goes through every day to stay afloat was apparent” in Government’s response, “even though 97% of businesses in Canada are small businesses.” 

 

For example, the Government chose to deliver the CEBA (Canadian Emergency Business Account) loans for $40K through Export Development Canada (EDC), which did not recognize Credit Unions as eligible financial institutions. Many Korean and other ethnic businesses use Credit Unions. 

 

Correcting this flaw took a whole month. For businesses with a 1% profit margin, one weekdelay could cause severe financial impact. A delay of a few weeks could mean the end of their business. For bureaucracy used to their ambling speed, this did not seem all that urgent. 

 

Instead of the tenants, their landlord was made the party responsible for applying for rent-relief. This flaw turned the program into a disaster that the Government is still trying to fix. The hiccups and the turmoil continued. 

 

It was apparent to Senator Martin, from day one, that timely, clear and concise information about the Covid-19 relief was critical to assisting small businesses accessing the program. 

 

Her staff created information packages on Covid-19 relief programs in both Korean and English. Each change in the programs, which happened often, was made available to the business community as soon as possible. They put together a clear table of contents so people could understand the programs in Korean. And provide internet links where they could apply for them. 

 

According to Senator Martin, high percentages of Canadians of Korean descendant in BC accessed the 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We'll never know how much of that is attributable to the Senator's work, but having timely information undoubtedly made programs more accessible to more people. 

 

The government programs are not very clear even if you speak the language. "We were there to be a concierge," stated the Senator. 

 

While her staff was analyzing, translating and putting together information packages, Senator Martin was on the Senate floor questioning the Ministers and pushing the Government to repair the programs' deficiencies. The recently passed Bill C-9 included some of those improvements. 

 

Senator's office released those changes in Korean and English just days later. Senator Martin knows the Korean community is very much affected by the Covid-19 throughout Canada. "I see what we have to do as a country for small businesses. We, including my parliamentary colleague, MP Nelly Shin, are doing our best to advocate for the small business. Not just for the Korean community, but all immigrant communities." 

 

Senator Martin also believes that a Government has a role. She wants to thank the business people for their incredible resilience and hard work. She understands their hard work has allowed their children and their families to succeed in Canadian society. "It allowed people like me to emerge out of those communities." 

 

To the cynics, perhaps these were public servants just doing their work. But for the rest of us, having a Canadian Senator of Korean descent, who has chosen to commit herself to work on behalf of the people of Korean descent and other immigrants, has made an enormous difference lives of many of us across Canada. We know this because people have been writing the Senator to show her their appreciation. 

 

With her mandatory retirement not until 2040 and more than a decade of experience behind her, Canadians of Korean descent has a powerful office in the land they can rely on in times of need. We will continue to rely on her office for months to come during these times of global pandemic.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0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잇몸 만들기(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740
93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2017년 캐나다 경제 전망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740
934 부동산 집을 매매할 때 밝혀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3740
933 부동산 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746
93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비거리를 늘려보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747
93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달인은 음색도 다르고 악기도 바꾼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747
93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의 운동효과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3748
929 부동산 [부동산 칼럼] 2월 주거용 부동산 시장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749
928 부동산 외국인 취득세 '풍선효과' 나타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749
92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754
92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6) - 난방 계통 닥트 크리닝이란 무엇인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3755
925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취득 시 GST/HST 및 환급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756
924 이민 이민칼럼 - 노동허가서 발급과 캐나다 내 노동력 부족현상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757
92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령화와 노후 재정설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758
9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Non-compliance( 법 준수 하지 않음)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3759
921 문화 히브리적 사고 또는 그리스적 사고 Dani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3759
920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발표를 보고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760
91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음식에도 궁합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764
918 부동산 [부동산 칼럼] 2017년 BC주 주택시장 전망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3764
91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768
916 부동산 하반기 주택시장, '우생마사(牛生馬死)'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768
915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노동자 고용조건 강화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769
914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69
9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추가로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옵션(Rider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770
912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일반인도 알아야 두어야할 부동산 판매 용어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771
91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71
91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욕조 샤워 수도 계통 문제 대처(1)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772
90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부동산 경기, 지난 10년 BC주 평균 값 근접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773
90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RN…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774
90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774
906 이민 [이민 칼럼] 신속해질 배우자 초청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776
90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결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82
90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9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783
90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와 구강관리(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784
902 시사 엘리에셀의 기도 - Eliezar's Prayer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784
90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784
900 건강의학 責心責氣(책심책기) 마음과 행동을 책한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785
89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경우인지 불명확한 경우 처리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785
898 이민 [이민 칼럼] 사스캐추원 주정부 사업이민 재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786
89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다양한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786
896 이민 [이민 칼럼] 올해 30만명의 이민자 받아 들이기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788
895 이민 [이민 칼럼] LMIA, 노동허가서의 미래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3788
89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좋은 일 하고도 욕먹는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3788
89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동절기, 가정 에너지 절약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3788
89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789
89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소식(小食)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3790
890 이민 [이민칼럼] 재개된 BC 주정부 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3791
88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바르게 알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792
88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792
88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93
88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3795
885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원하는 영주권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97
884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797
883 금융 캐나다 새 정부예산안과 재정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3801
882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3)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802
88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협심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3806
880 건강의학 [체질 칼럼] 노래가 잘 안되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807
87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말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3808
87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태음인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3809
87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사업 이민 (Yukon PNP - Business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809
876 이민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과 연방 CEC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813
87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부엌 오븐 배기 팬의 오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3814
874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사회에서 보는 강제결혼 풍습과 동성애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814
87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는 과연 적정한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3816
87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올바른 유니버살 라이프 활용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3817
87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819
87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820
869 이민 [이민 칼럼] 6개월 유예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제도(eTA)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820
868 역사 [한힘세설] 중용을 지키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20
867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3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25
86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828
86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830
86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833
863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4. 어버이 은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36
862 변호사 알아 두면 유용한 리걸 에이드 제도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837
861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6 - 六言六蔽 좋은 덕목도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40
860 건강의학 심방세동(心房細動, Atrial Fibrillation)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841
85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843
85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3845
85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47
85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847
855 부동산 마리화나(Marijuana Growing)를 재배했던 집 구매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3851
854 이민 [이민칼럼] 새 시민권법 시행 등 최근 이민부 동향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852
85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약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강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854
8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854
8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856
8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2/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858
84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국은 태음인의 나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859
8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적인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859
8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100세까지 보험료 계약서 명시 필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60
84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862
845 건강의학 [체질 칼럼] 김소월과 이육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863
844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864
84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청각을 잃은 스메타나의 생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865
842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865
841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부동산투자와 위험관리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3865
840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 동의보감(東醫寶鑑)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66
8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869
8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자유당의 부동산 관련 정책, 어떻게 변할까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3870
83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87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