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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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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08 13:52 조회2,8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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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신체를 강화하는 것이고, 불균형 없이 전신을 고루고루 강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의 신체는 뇌에서 해당 부위의 근 수축과 이완을 명령 받아 움직이게 된다. 그러나 모든 근육이 뇌와 잘 발달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인체는 많이 사용하는 부분은 발달시키고 사용을 중지한 부분은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어떤 부분의 근육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인체는 해당 부분의 근세포를 분해하고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버리고 만다. 이러한 이화 작용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근육에 자극을 유도해야 하는데, 약해지고 기능이 떨어진 근육은 쉽게 활성화되지 않으며, 인체의 모든 근육을 활성화 시키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약한 부위가 어디인지 알고 있으며, 조금만 게을리해도 다른 부위에 비해 쉽게 풀리는 느낌을 받아 해당 부위 강화를 위해 더 많은 시간 투자와 노력을 쏟아야 할 것이다. 또한 운동 시작 단계에서 타겟 근육에 힘이 주어 지는지, 안 주어 지는지 조차 인지가 안되어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경우를 실제 예로 들자면, 여성의 경우 애플힙을 위해 스쿼트를 시행했는데 앞쪽 허벅지에 자극이 크게 오며 힙과 햄스트링의 자극이 적고 발달이 더디어서, 자세를 바꿔 깊게 앉아보지만 무릎에 통증이 오고 요추가 말리는 경우, 팔 뒷쪽의 쳐지고 덜렁대는 살이 보기 싫어 Triceps 운동을 시행했는데 어깨가 뭉치거나 삼각근이 우세하게 사용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타겟 근육의 자극을 위해 트레이너는 어깨의 유연성을 강요하고, 어깨 내리세요! 가슴을 더 활짝 펴세요! 를 외치며 자세를 바르게 고쳐주지만 우리의 뇌에서는 이미 단단해져 버린 어깨와 삼각근을 더 강화시키려 하고 익숙한 움직임의 패턴대로 명령을 내리고 있다. 우리의 인체는 한번 한번 움직일 때 마다 그 명령체계를 거슬러 오르기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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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뇌의 명령 없이 타겟 근육을 선택하여 강도를 설정해 운동할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너무 과학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것은 꿈이 아닌 실현 가능한, 바로 21세기의 최첨단 운동 EMS Training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이다.EMS 트레이닝은 과학적으로 입증 된 운동 방법으로 의료 및 재활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수십 년 동안 사용 되어왔다. 1960년대, 미국 NASA와 러시아 우주항공 연구소로부터 개발된 첨단 트레이닝 방법으로, 무중력 상태에 오랜 시간 머무르며 발생하는 비행사들의 급격한 근손실, 근밀도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저주파를 통한 단기간 효과적인 운동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다.


그 후 EMS 트레이닝은 1972 년 올림픽의 법적 훈련 방법으로 인정 받았으며, 운동 선수들의 효과적인 부상 치료와 재활운동법으로 사용되다가 2003 년 이후 재활을 넘어서 토닝, 근력강화 및 피트니스 형태로 유럽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미국, 한국에서도 최신 피트니스 트렌드로 급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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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트레이닝은 인체에 해롭지 않은 100Hz 미만의 부드러운 저주파 펄스를 전신의 12개의 큰 근육에 직접 전달하도록 제작된 수트를 입고 운동하며 부위별 강도 조절 및 개개인의 근력에 따른 맞춤 설정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위의 언급했던 예처럼 스쿼트 시행시에 둔근과 햄스트링에 자극이 더딘 사람에게 타겟 근육의 강도를 높여 완벽한 운동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자세교정과 재활 운동을 위해 필라테스 동작으로 운동하며 통증의 원인이 되는 해당 부위에 자극 강도를 높이거나 낮추어 쉽고 빠른 교정과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EMS 트레이닝의 운동 원리는 뇌 명령 없이도 저주파 전류 자극을 통해 초 당 80회의 근 수축을 일으키고, 전신의90 %의 근육을 활성화하여, 이는 단 20분만의 운동으로 90분에서 최대 6시간의 고강도 전신 운동을 했을 때와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EMS 트레이닝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근력 강화
자세 개선 및 체형 교정
부상에 따른 재활 및 통증 감소
칼로리 소모 극대화
셀룰라이트 감소
신진 대사 향상
모든 스포츠 분야에서 성능 향상

EMS 트레이닝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
관절이 약해 웨이트 트레이닝 또는 다른 운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근육 간의 불균형이 심한 경우
통증으로 인해 재활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부상자
통증이 심해 빠른 시간 내에 완화하려는 경우
단기간 내에 높은 칼로리 소모와 근육 생성을 필요로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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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있어 적게 노력하고 큰 결과를 얻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운동을 가르쳐온 필자의 입장은 오히려 좀 다르다. 병원에서 중증 이상의 디스크로 수술을 권하거나, 20대 여성에게 임신을 하면 디스크가 터질 거라며 임신을 하지 말라는 의사의 진단, 척추 측만증 30도 대는 기본이고 50도 이상의 특발성 측만증을 가진 회원을 비롯해, 근력이 너무 약해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거나, 관절염이 심각하게 진행되어 근육 운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 체질적인 영향으로 평생 다이어트에 실패해 우울증을 겪는 경우 등 일일이 모두 나열할 수 없지만, 필자가 운동 센터를 운영하며 일반적인 운동 방법으로 개선되기 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온갖 고생을 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겪었다. 의사 한번 만나기 힘든 밴쿠버 에서는 특히나 그때그때 제대로운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기 어려워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운동으로 개선해보려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날씨와 생활 방식, 음식 등의 차이로 다이어트가 어렵기도 하다. 필자가 한국에서 겪었던 회원들 보다 신체의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EMS 트레이닝을 개개인의 신체 컨디션에 따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필라테스와 퍼스널 트레이닝과 같은 일반 운동과 병행하며 사용할 경우 그 효과와 시너지는 극대화 되며 통증, 재활, 다이어트 운동의 최고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758783364_9UfWdyVc_76d9de967ebfd2e899940e420e986866a4865dba.jpeg 이민경

MK 스튜디오 원장

참댄스 컴퍼니 단장

www.mkstudiocanada.com/korean

Email : mkstudiocanada@gmail.com

        Charmdance.co@gmail.com

Instagram : pilates.mk

: charmdance_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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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네 사람 중 한명은 암으로 사망할 것이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589
26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人蔘 (인삼),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4073
26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방광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591
26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음식을 따로 따로 떠서 드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516
26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715
26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우신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363
26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주 예민한 목음인, 별 말이 없는 목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5348
26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장결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149
25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3326
25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돼지고기 예찬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828
25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644
25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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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4104
25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생리적 변비, 병적 변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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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햄버거와 피자, 체질을 고려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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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 커피보다는 보리차가 낫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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