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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1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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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17 14:32 조회3,0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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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첫 달인 1월 밴쿠버의 주택 시장은 작년 말에 나타난 것과 같이  주택 수요가 주택 공급을 앞지르는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1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2,389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20년 1월의 1,571건에 비해서 무려 52.1%  증가하였고 전 달인 2020년 12월의 3,093건과 비교해서는 36.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금년 1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1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 보았을 때 36.4%나 높은 것 이었습니다. 밴쿠버부동산 협회 Colette Gerber  회장은 “금년 1월 주택 거래량이 지난 1월의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바이어들은 주택 구매를 위한 경쟁을 치루어야 하는 추세에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가격 상승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1월 매매 건수는 69건으로 지난 달 작년 12월의 84건에 비해서는 감소하였지만 일년 전인 2020년 1월의 35건과 비교해서는 거의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단독주택이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1월은 88일로 작년 1월의71일에 비해서 기간이 증가되었고 작년 12월의 47일과 비교해서도 그 기간이 증가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 1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는48%로 집계되어 작년 동기간2020년 1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인 24%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1월에는 38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38건과 비교해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는 작년 1월의 판매건수인 30건과 비교해서는 증가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타운하우스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1월은 32일로 작년 1월의 97일과 비교해서 그 기간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월은 36%로 작년 1월의 33%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1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285건으로 지난 달의 364건과 비교해서는 감소하였지만  작년 1월의 210건과 비교해서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콘도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1월은 48일로 작년 1월의 43일과 비교해서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월은 45%로 작년 1월의 42%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1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3,172,600로 한 달 전과 비교해서 0.3% 그리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142,100로 지난 달 2020년 12월과 비교해서1.4 % 그리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0.4% 하락하였고, 콘도의 경우는 금년1월 벤치마크 가격이 $762,500로 지난 달과 비교해서 2.7% 감소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단독주택에서 가격 오름세가 두드러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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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77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86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10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5
52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49
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37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70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32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04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49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2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24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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