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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Leah Kim Brighton: 하이테크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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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18 08:17 조회2,7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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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Pandemic은 우리 모두, 특히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힘들었습니다. 그들이 처음으로 취업 시장에 진입하든 전염병으로 인해 잃어버린 일자리를 대체하려고하든 상관 없습니다.   

 

우울한 일자리 손실 가운데 밝은 빛이 하이테크 부문입니다.  수천 명을 고용했습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규모를 두 배로 늘릴 수 있고 여전히 더 많은 일자리가있을 것입니다. 사서와 화학자 같은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나 로봇 공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자기 교육을위한"부트 캠프 "가 있습니다."

 

"기술 산업에 속하지 않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술을 우리 경제의 거대한 부분으로보고 성장할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상상할 수없는 방식조차도 기술이 우리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Leah Kim Brighton의 관찰과 조언입니다. 그녀는 7 년 이상 하이테크 기업의 중상급 직원을 채용 해 온 경력 고문 겸 채용 전략가입니다. 

 

그녀는의 창립자이자 Mirae Talent & Executive Search대표입니다. 그녀의 고객으로는 HealthTech, FinTech, 전자 상거래, Property Tech 등이 있습니다. 

 

한 명의 고용에 대해 브라이튼은 최대 2000 개의 이력서와 최대 30 명의 인터뷰를 검토합니다. 그녀는 성공적인 후보자를 어떻게 결정합니까? 우리가 직업을 얻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녀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그녀가 의지하는 것 중 하나는 언어 병리학 자로서의 훈련입니다. Brighton은 UBC에서 언어 병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첫 경력은 밴쿠버 지역에서 임상 언어 치료사로 일했으며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내 환자들이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듣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그들이 말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정말로 이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녀가 후보자를 인터뷰 할 때 쯤이면 모두 기술적으로 해당 직업에 대한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인터뷰에서 듣는 추가적인 "그것"요소가 있습니다.  

 

Brighton에 따르면 "시장성이 높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공통된 특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측면 사상가입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창의적이고 빠르게 생각하며 반복하고 배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고용주는 이러한 특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녀는 인터뷰 대상자들의 열정과 배고픔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변화를 만들고 더 큰 사명에 공헌하려는 열의입니다. 그녀는“하이테크는 우리 사회와 경제의 모든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업은 자신의 산업을 적응하고 혁신하기 위해 주도권과 열의를 가진 사람을 찾습니다. "

 

"당신이 훌륭한 인재라면 시장에 상관없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든 훌륭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제품 관리자, 영업 사원이라면 언제나 수요가있을 것입니다. Brighton은 어떤 회사도 예외적 인 개인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취업 시장의 초보자는 어떻습니까?

 

Brighton은 업무 경험을 넘어서는 다른 데이터 포인트에서 그들을 평가합니다. 그녀는 그들이 중요한 커뮤니티에 참여했는지 확인합니다. 적극적이거나 의미있는 공헌을 하셨나요?  

 

그렇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너무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원 봉사에 등록하고 기여하십시오. "

 

주니어 후보자는 지원함으로써 보유한 기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존재는 매우 중요합니다."웹 사이트를 만들고 이력서의 하이퍼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를 선보여 심사 및 인터뷰하는 사람들을 유인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

 

그들은 이력서를 짧게 유지해야합니다. 2 페이지 이하로조언합니다.  

 

Brighton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기술을 보여주고 온라인에서 자신을 차별화해야한다고 말합니다."우리 세상은 이제 모두 온라인 상태입니다. 그것은 수개월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고용주는 이제 온라인 포트폴리오에 훨씬 더 개방적입니다. 그들이 이전에 없었던 방식으로 응용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생각하십시오.

 

"일자리를검색 할 때 우리의 세계는, 특히, 브라이튼에 따르면, 온라인입니다."그것은 많은 고용주는 이제 전체를 고려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이동 있어요 후보자의 패키지. 이력서 일 필요는 없습니다. "  

 

그녀는 모든 후보자가 자신이 돋보일 수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도록 권장합니다.이 온라인 세계를 사용하여 돋보이도록 하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게시물을 작성 Medium에하십시오. 자신의 웹 사이트를 디자인하십시오. 그러나 그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그녀는 기존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격려 왜 그의. 이러한이미.인  GitHub의.   드리블도움이 이러한 플랫폼의. 모든 디자이너의 트렌디 한 사이트입니다.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해 생각 을하고  이력서 이외의 능력을 보여줄 수있는 방법을 결정합니다. 이것이 바로 후보자들에게 권장하는 일입니다.  

 

브라이튼은   대한민국 광주에서 태어나  캐나다인에게 입양되었을 때 5 살 때까지 고아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녀는 입양후 화이트 락 에서 자랐습니다. 토론토로 이사하기 전에 오타와에서 정책 고문으로 일했으며 임원 채용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브라이튼은 펜더믹 기간 동안 일자리를 찾는 것이 확실히 도전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사람들은 스크랩하고 창의적이며 실제로 작동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분명히 지금이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불편한시기라고 생각합니다. Covid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우리가 가졌을 것과는 매우 다른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주도권 및 기술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좋은 직업이 있습니다. Leah Kim Brighton과 같은 채용 전략가가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Leah Kim Brighton:   How to land a job in the High-Tech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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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vid-Pandemic has been hard on all of us, especially for those looking for a job. Whether they are entering the job market for the first time or looking to replace the one they lost due to the Pandemic.   

 

The bright light amid gloomy job losses is the high-tech sector.  It has been hiring, by the thousands.  

 

"We could double the size of software engineers, and there will still be more jobs. People who had other careers, like librarians and chemists, are going into software engineering or robotics.  There are "boot camps" online for self-education."

 

"Millions of people who are not within the tech-industry see tech as a massive part of our economy and will only grow.  Even ways we cannot conceive of today, technology will transform us."

 

These are the observations and advice of Leah Kim Brighton.  She is a career advisor and hiring strategist who's been recruiting mid to top-level employees for high-tech companies for over seven years.   She's a Founder and Principal of Mirae Talent & Executive Search.   Her clients include HealthTech, FinTech, e-commerce, Property Tech, and more. 

 

For one hire, Brighton reviews as many as 2000 resumes and interviews up to 30 people.   How does she decide on the successful candidate?  What could we learn from her so that we could be the one who gets the job?

 

One of the things she relies on is her training as a speech pathologist. Brighton has Masters in Speech Pathology from UBC.  Her first career was as a clinical speech therapist in the Vancouver area, where she grew up.  

 

"I was taught to listen because my patients couldn't talk.  I learned to really understand the core of the message they were saying." By the time she is interviewing her candidates, they are all technically qualified for the job.  But there is the extra "it" factor she listens for in interviews.  

 

"There are common traits highly marketable people share," according to Brighton. "They are great lateral thinkers.  They know how to look at many different things to solve a problem.   They think creatively, quickly and know how to iterate and learn." Employers value these traits.

 

She listens for passion and hunger in the interviewees, too - the eagerness to make a difference and contribute to a larger mission. She says, “High-tech is transforming how we deliver services in all areas of our society and economy.   Companies look for people with initiative and eagerness to transform their industries to adapt and innovate."

 

"If you are a great talent, you are highly sought after no matter the market. If you are a great software engineer, product manager, salespeople, in whatever field you are in.  You will always be in demand. No company turns down exceptional individuals," according to Brighton.

 

But what about the beginners in the job market?

 

Brighton evaluates them on other data points beyond work experience. She looks to see if they have been involved in communities that matter.  Have they been active or meaningfully contributed?  

 

If you have not, don't worry, Brighton says.  "It's never too late.  You can start today.  Sign up to volunteer, contribute,"

 

Junior candidates can show the skills they have by applying them.  The online presence is crucial.  "They can create a website and showcase their projects by a hyperlink in their resume to entice the people who screen and interview to go to the site.   And they will."

 

They need to keep their resume short.  No longer than two pages, advises Brighton.  

 

Brighton says all employees need to showcase their skills set and differentiate themselves online.  "Our world is all online now.  It will be for many, many months.  Employers now are much more open to online portfolios.  To consider that as a part of an application in a way that they weren't before."

 

Our world is online, according to Brighton, especially when searching for a job. "It's transformed and shifted the way many employers now consider the entirety of a candidate's package. It's not just necessarily a resume."  

 

She encourages every candidate to think about how they can stand out.  How can they use this online world to help them stand out?   

 

Write a post on Medium? Design your own website?   But that could be daunting. That's why she's encouraging people to use the existing platforms. Such as the Medium, which is already there.  GitHub.  Dribble, which is a trendy site for designers.  All of these platforms can help.  

 

Think about the high-tech industry that makes sense for you and decide how you can showcase your skills set beyond the resume.  That's what I would encourage the candidates to do.  

 

Brighton was born in Kwangju, South Korea and lived in an orphanage until she was five when she was adopted by a Canadian family.  She grew up in White Rock.   She was a policy advisor in Ottawa before moving to Toronto and began an executive recruitment career.  

 

Brighton agrees looking for a job during the Pandemic is definitely a challenge.  But having some challenges makes people scrappy, creative and really work for it. And that's not a bad thing.  

 

"I definitely think now is the time of such discomfort for so many peoples. It's creating a very different future than what we would have had if the Covid did not happen."  But for those with eagerness,  initiative and skills, good jobs are out there.  A hiring strategist like Leah Kim Brighton is out there to help you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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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민 [이민 칼럼] 부모 초청이민 준비 시작해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7533
6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의 빈집세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7551
6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LMIA 면제 워크 퍼밋과 오픈 워크 퍼밋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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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초청된 부모님의 노년 연금(Old Age Secur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7610
64 변호사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기록을 숨기고 이민절차가 이미 진행된 경우 대처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7647
63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는 첫 단계는?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7679
62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시민권, 영주권 포기와 한국국적 회복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7734
61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 '평균회귀의 법칙'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7756
60 이민 [이민칼럼] 연방 기술직 이민으로 한인이민 늘어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7807
5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에 너무 가까이 나무를 심지 마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7820
58 금융 [부동산 세금이야기] 해외 임대소득 신고(Foreign rental income)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7848
57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영주권 신청 거절사유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7878
56 부동산 한승탁-집) 취미로 텃밭을 돈 안들이고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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