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02 15:22 조회2,509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nTSxGfse_c9c2551109a77057501323347b000a838d237bc3.jpeg


 

1996 년 여름에 일하러 한국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있는 동안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가 연세대 학교에서 연설하는 것을 듣게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차를타고  저녁을 하기위해 우리를 인사동으로  데리고갔습니다. 1979 년과 1980 년 캐나다 총리였던 그는 놀랍게도 자발적인 일이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에게도 그랬습니다.


 

클락이 한국에서 우리와 저녁 식사를 할 때까지 그는 브라이언 멀로니 총리의 외무 장관을 포함하여 20 년 동안 집권 한 후 3 년 동안 정치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저녁 식사 중에 나는 그가 정치에 빠지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수년 동안 나와 함께했습니다. 전 총리는 민간 부문에서 어떤 수익성 있고 의미있는 일을하더라도 정치 직에서 할 수있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클락은 정치를 놓쳤습니다. 그 만찬 2 년 후, 그는 다시 정치에 뛰어 들었고 2003 년에 은퇴 할 때까지 진보적 보수당을 이끌었습니다.


 

영원히 저는 30 년 넘게 다양한 직책으로 정치에 종사해 왔기 때문에 Joe Clark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독특하게 중요한 정치 직에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정치에 들어가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정치인은 두 가지 권한이 있습니다. 그들은 돈과 명성이 아닙니다. 하나는 그들이 관할 영역에서 정책을 입법화하고 규제하고 정책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지루하게 들리지만 수년 동안 대다수의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직업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번 주에 연방 정부는 사람이 삶을 끝내기 위해 언제 어떻게 도움을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입법화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많은 문제. BC 주 정부는 두 번의 Covid-19 백신 접종 사이의 시간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매일 내리는 무거운 결정의 예일뿐입니다. 정부 결정은 우리가 매일 일하고 생활하며 배우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선출 된 공직은 정치인에게 사람들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있는 발언권과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목소리의 힘은 사람들에게서 나옵니다. 괴롭히는 강단은 돈 하나로 살 수 없습니다. 민주적으로 선출 된 정치인은 민간 부문의 어떤 직책과도 달리 정치인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정당성과 무게를 부여합니다.


 

그럼, 어떻게 공직에 출마합니까? 직위에 서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자격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의 결여는 치열한 권리 캐나다와 같은 현대의 다양한 민주주의에서 우리가 온전히 행사해야하는입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캐나다에서 재산이없는 소수 민족 여성이나 남성은 투표를하거나 선거에 출마 할 수 없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선출되는 것입니다. 후보자는 유권자의 신뢰를 얻어야합니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투표 대상과 투표 여부를 결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여러 요소를 바탕으로 리더에게 투표합니다. 그들은 교육 및 직장 경험에 대한 후보자의 배경과 성격, 취미, 과외 활동 및 소셜 미디어 계정을 봅니다. 목록은 계속됩니다. 주어진 공직에 투표 할 사람을 선택하는 유권자들에게 제한이없는 것은 없습니다. 유권자는 전체 사람에게 투표합니다. 비결은 그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정치인은 공직에 출마하기 전에 지역 사회의 지도자입니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술, 교육, 건강, 환경 또는 기술 등 관심있는 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의사 소통 자입니다. 그들은 말을 잘하고 훌륭한 경청자입니다. 그들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깁니다. 이는 우리가 항상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수있는 리더의 공통된 특성입니다.


 

 출마하는 데 관심이있는 사람에게 주는 조언은 그들에게 참여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입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요. 해당 지역의 정치인이 누구인지 알아보십시오 : 학교 이사, 시의원, MLA 및 MP. 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의 개인적 및 직업적 배경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당신 근처에서 공개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또는 확대 / 축소. 그들에게 가서 듣고 지켜보십시오. 관심있는 문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사무실로 전화하여 만나도록 요청하십시오.


 

어떤 수준의 정치인이라도 마음에 들면 그들의 캠페인에 참여하십시오. 지원자. 정당에 참여하는 데 관심이 있으시면 온라인으로 회원권을 구입하고 가능하면 재정적 기부를하십시오. 그들의 정책 플랫폼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를 요청하십시오. 캠페인이있을 때 가입하여 문을 두드리고 전화를 걸고 캠페인 사무실에서 일하십시오. 모든 수준의 모든 파티를 환영하며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음력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코리아 데일리는 밴쿠버 지역의 정치인 명단을 모았습니다. 우리는 44 명의 MLA와 22 명의 MP, 그리고 수많은 시장과 평의원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BC 주 한인 후손의 하원 의원 1 명, 시의원 1 명, 학교 이사가 있습니다. 물론 한 명의 상원 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 출마해야 할 공직이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한국계 사람들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들 중 더 많은 것을 실행해야합니다.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로또 모토와 같습니다. 플레이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한국계 사람들이 공직에 출마하도록 격려하고 지원해야합니다.


 

수년에 걸쳐 저는 모든 계층의 자비 롭고 단호하며 훌륭하고 유능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집에 머무르는 엄마, 교사, 변호사, 중소기업 소유주 및 그 밖의 모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삶과 일에 대한 요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멀티 태스킹을 합니다. 그들은 모두 그것에 능숙합니다.

 

정치인의 일은 이미이 사람들이하는 일보다 더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대부분이 자신이하는 일을 보지 못하는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변화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그것을 추구 하십시오. 어떤 식 으로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기뻐할 것입니다. 조 클락 총리의 말을 들어보세요. 이와 같은 직업은 없습니다.  


 


 

 

 

758783364_gs24WvVe_77b1e70bc621ac2ebcbbf1f7d560bd5e7dd728c5.jpeg

Why run for political office?  Listen to Prime Minister Joe Clark
 

In 1996, I went to Korea to work for the summer. While there I was invited to hear former Canadian Prime Minister Joe Clark speak at Yonsei University.  After the event, my friends and I took him out to dinner and tea at Insadong. It was a surprisingly spontaneous affair for the man who was the Prime Minister of Canada from 1979 and 1980. And for all of us, of course.


 

By the time Clark was having dinner with us in Korea, he had been out of politics for three years, after two decades in office, including being the  Foreign Minister under Prime Minister Brian Mulroney. 


 

During that dinner, I asked him if he missed being in politics. His answer stayed with me all these years. The former prime minister told me that no matter what lucrative and meaningful work you do in the private sector, nothing you do is as important as what you can do in political office.  


 

Joe Clark missed politics. Two years after that dinner, he jumped back into politics and led the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again until he retired for good in 2003.  


 

Having been in politics in various capacities for over 30 years myself, I agree with Joe Clark. But what is it about being in political office that is so uniquely important? And how does one get into politics? Let me try to explain.  


 

Politicians have two privileges in office.   They are not money and fame. One is that they legislate, regulate and make policies in their areas of jurisdiction. These sound tedious but have a real impact on the vast majority of their constituents for many years—something not possible in any other job.


 

Just this week, the federal government is legislating on when and how a person can get help to end their life. Highly controversial issue. The BC government announced the expansion of the time between two Covid-19 vaccine shots. These are only examples of heavy decisions governments make every day. Government decisions affect how we work, live and learn every day. Why not be one of the makers of these decisions?  


 

Elected offices give the politicians a voice and a platform to use on people's behalf. The power of the voice comes from the people. The bully pulpit is one money cannot buy. Being democratically elected gives politicians the legitimacy and weight to what they say and do, unlike any office in the private sector.  


 

So, how does one run for office? There is virtually no particular qualification required to stand for office. This lack of stringent criteria is a hard-fought right in a modern diverse democracy like Canada, which we should exercise fully. Until not long ago, a minority, a woman or a man without property in Canada, could not vote or run for office.

  

The hard part is in getting elected. A candidate needs to earn the voters' trust. Most voters spend a lot of time and energy deciding who to vote for and whether to vote. People vote for leaders based on a whole host of factors that matter to them. They look at the candidate's background in education and work experiences and their personalities, hobbies,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social media accounts. The list goes on. Nothing is off-limits when it comes to the voters choosing who they will vote for a given office. Voters vote in the whole person. The trick is to be that person.


 

Most politicians are leaders in their communities before running for office. They are actively engaged. They have in-depth knowledge about an issue they are interested whether it is arts, education, health, environment or technology etc. They are good communicators. They speak well, and they are good listeners. They enjoy spending time with people. These are traits common to leaders that we can always work to improve.  


 

The advice I give to anyone interested in running for office is to tell them to get involved. Now. Do not wait. Find out who the politicians in your area are: Your school trustees, city councillors, MLAs and MP's. Do you know what they stand for? What are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backgrounds?  


 

Find out if they are holding public meetings near you. Or on zoom. Go to them and listen and watch. Call them in their offices and ask to meet them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an issue you are interested in.


 

If you like any of the politicians at any level, get involved in their campaigns. Volunteer. If you are interested in getting involved in a political party, buy a membership online, and make a financial contribution if you can. If you are interested in their policy platform, ask to get involved. When there are campaigns, sign up to knock on doors, make calls and work in campaign offices. All parties at all levels welcome and in need of new blood. 


 

For the Lunar year special edition, the Korea Daily put together a list of politicians in the Vancouver area. We found that there are 44 MLAs and 22 MPs, and numerous Mayors and Councillors. We have one MP, one City Councillor and a school trustee of Korean descendant in BC.  And one appointed Senator, of course. There are lots of offices to run for.


 

How do we get more Korean descent people into political offices? We have to get more of them to run. That's the only way. It's like the lotto motto: you can't win unless you play. We need to encourage and support more people of Korean descent to run for office.


 

Over the years, I've met many compassionate, determined and spectacularly competent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They are stay-at-home moms, teachers, lawyers, small business owners and everything else in between. They are all multi-tasking to balance the demands of life and work. They are all good at it.

 

Politicians' work is not any more complicated than what any of these people do already. It is just something most of us do not see ourselves doing. That is what needs to change. And they are changing.  


 

So if you are interested in politics, pursue it. In any way you can. You will be glad you did.  Listen to Prime Minister Joe Clark, there is no other job like i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618건 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ovid 백신 및 고용주의 의무 : 변호사의 일반적인 조언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189
51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67
516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894
51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3322
51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756
51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 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과 알버타 소재 졸업자 사업가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511
51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3043
51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778
51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269
509 시사 [외부투고] 해외동포 1천만 시대를 위하여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2648
508 금융 [외부투고] Speculation and vacancy tax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남궁 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3032
50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171
50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823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510
504 시사 [늘산 종교 칼럼] 손과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2998
50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피터 래드클리프 (1928-2021) : 테크놀로지의 정수입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2900
50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059
50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Leah Kim Brighton: 하이테크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2726
50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146
499 시사 “선교”가 뭐길래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665
49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저축성 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948
49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294
496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861
49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임시 캐나다 거주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244
49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381
49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213
49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877
49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2942
49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200
48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이크 헐리 시장 : 좀 더 온화한 도시 버나비 만들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471
48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135
48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그 놈의 정’ 때문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110
48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036
48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2268
484 시사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와 상생의 정신 -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중심으로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997
483 시사 [샌디 리 리포트] WorkBC Assistive Technology Services (영어)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366
482 시사 [샌디 리 리포트] 직장인을 위한 : WorkBC 보조 기술 서비스 (한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237
48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해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148
48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3132
47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년만다 돌아오는 영주권 카드 갱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4920
47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356
47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은 가장의 의무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008
476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라운드 숄더 (통증과 스트레칭)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398
47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029
47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 Before you click on Ama…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662
4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에드먼튼/캘거리 공립 컬리지ESL 가족 전체 동반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207
47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754
471 시사 [늘산칼럼] 삼위일체 교라는 성경적인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792
47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 (IGEI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537
46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 해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633
46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 AINP 대폭 변경 (10월 1일 전격 발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4067
467 시사 [샌디 리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소송으로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011
46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0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3023
465 시사 [이남규 목사 성경 이해의 기초]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내용의 차이 이남규 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5382
464 시사 [샌디 리 리포트] Gordon Shank-Fibreglass to financial freedom: In…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245
463 시사 [샌디 리 리포트] Chris Chan-A Viral Market: Impact of the Covid-…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837
462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남자들의 필라테스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841
4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놓치기 쉬운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685
4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856
45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2021 포스트 그레쥬에이션 워크퍼밋 (Post Graduat…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071
45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에서 백만불 모으기가 쉽습니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193
45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542
456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453
45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9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3691
45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727
45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연방 자영업자 이민 프로그램 – 캐나다 문화· 스포츠 발전과 다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4114
4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자동차 보험과 생명보험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152
451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의 고통. 좌골신경통 (이상근 증후근)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5496
450 시사 [늘산 칼럼] 세례에 관하여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604
4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Global Talent Stream)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564
448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오프하우스 가서 마음에 들때 고려할 해볼만한 질문이 있다면?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2802
44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시의 빈집세 납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5150
44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1)-CBSA 오피서와 인터뷰 후 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3645
4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종신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276
4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유망 캐나다 이민 산업과 직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364
44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여성이라면 꼭 알아야 할 근육 –골반기저근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894
442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일반인도 알아야 두어야할 부동산 판매 용어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775
44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8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148
440 시사 [늘산 칼럼] 마태가 보았을 때와 누가가 보았을 때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296
4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장성’과 ‘저축성’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151
438 시사 [오강남 박사의 심층종교] 믿음이면 다인가?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435
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기술 근로자 이민 (Yukon PNP – Skilled Wo…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238
43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사업 이민 (Yukon PNP - Business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814
43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5042
434 문화 [늘산 칼럼] 교회가 얼마나 성경에서 멀어졌는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1847
43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임신을 계획 중 이라면 (가장 효과적인 운동시기)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3391
43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도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3049
43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시 노미니 프로그램(MNP-Municipal Nominee Program…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3165
4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의 구매 및 소유에 수반되는 제 비용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4344
4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Terminated)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256
428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 할 필라테스 (기구운동 vs 매트운동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2624
427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Multiple offers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480
42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796
4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1)- 온타리오주 5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332
42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 워크 퍼밋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273
42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 할 필라테스 - 교정운동, 재활운동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148
42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에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476
421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리노배이션과 철거시 석면의 위험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203
42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다세대 주택)의 주차 공간 및 창고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292
41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14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