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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외부투고] 해외동포 1천만 시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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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08 17:30 조회2,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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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헌

 

 해외동포가 7백만대에서 맴돈지 10년이 넘었다. 이 인구는 한반도 인구의 약 10%에 해당된다. 1944년 한반도 이외지역의 거주 한인들이 본토 인구의 11%정도였다고 한다(Bruce comings, 2005). 해외동포 일천만명의 시대를 기대 해 본다.


최근 메가스터니 회장의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이 새삼 조명받는다. 인구절벽에 대한 해법으로 이민을 권장한 것이다. 현실적으로 공감이 되는 말이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일자리가 없고 해외에는 아직도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나는 40대에 이민을 와서 50대에 두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허드레 일이 아닌 정부부처의 일이다. 엔트리 잡이 아닌 자격증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하나는 시민권자가 아니면 지원할 수도 없는 일이다.


캐나다는 노동시장이 유연하여 필요에따라 투잡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50대는 살아남기 힘들고, 청년들도 직장을 잡기 어렵다.  내 친구들과 내 아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필리핀, 중국은 1천만명을 오래전에 넘었다. 지금도 매 평균 각각 35천, 30천 명씩 캐나다 영주권을 획득한다. 2019년 한인 영주권 취득자는 6천여명이었다. 그래서 그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쉽게 취직하고 계속들어온다. 필리핀 이민자는 내가 10년만에 이룬것을 일, 이년만에 이루어낸다. 그리고 이중국적이 허용되어 본국으로 송금한다. 중국인들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차이나차운에 일자리가 있다. 러시아에서 온 사할린 동포는 캐나다 시민권을 가지면서 3 국적을 유지한다. 2세인 아버지가 한국에 집을 마련하면서 러시아, 캐나다, 한국에 집이 하나씩 있다. 이만큼 한국이 넓어지는 것이다.해외동포는  국가의 큰 자산이다.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첨병이다.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이다. 중국인 친구에게 짜장면을 소개해주었더니 자기 친구들을 대리고 가서 먹는다. 점심시간에 먹으려고 산 고추장을 백인 동료가 다 먹어 버렸다. 필리핀 친구들에게 마차를 맛보였더니 5박스를 주문한다. 한 사람의 파급효과는 생각보다 클 수 있다. 


  밴쿠버 한인(밴쿠버총영사관기준)도 7만명을 맴돈지 10여년이 되었다. 아니 2012년 8만이던 인구가 2019년에는 7만으로 11%나 줄었다. 캐나다 전체적으로는 그동안 22만에서 24만명으로 8%증가했다. 밴쿠버 전체 인구도 증가하는데 한인이 줄었다는 것은 적응을 못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한 지역에 10만이 넘어야 자체생산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밴쿠버 한인타운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민자들이 늘지 않는 것은 이민의 벽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착하기 힘들어 안 오는 것이다. 캐나다는 매년 40만명 정도의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중 약 40% 정도는 인도, 중국. 필리핀에서 들어 온다. 2010년 초반에는 필리핀이, 중반에는 중국인이 최근 3년간은 인도가 연속해서 최고로 많이 들어온다. 한국은 2012, 2013년도에 상위 10개국에 들었으나, 한동안 밀려났다가 2019년에 다시 9위로 진입한다. 그래봐야 전체 이민자의 2%정도의 규모였다(annual report to parliament on immigration, canada.ca).  

 

여기 밴쿠버 한인들의 경제적 자립도는 상위 10개국 중 하위권이다. 아래 엽서는 밴쿠버 시청에서 주민들에게 보낸 안내서이다. 인구 규모를 감안하여 9번째 한국어 안내가 있는데 그것이 사회적, 경제적 지위라고 보아도 무난하다. 필리핀, 배트남보다 낮다. 본국은 G7에 들어간다고 날리지만 이민자들은 바닥을 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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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미국한인들이 주로 글로서리업을 하면서 엘에이(LA) 폭동의 중심에 있었다. 캐나다 이민역사는 미국에 비하여 짧고, 규모도 10분의 1 정도이다. 캐나다 공영방송(CBC)에 킴스컨비니언스(Kim's Convenience)란 드라마가 각광을 받고 있다. 30여년전 미국 이민사회와 비슷하다.


그래서 아직도 기회의 땅이다. 매년 밴쿠버는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되고 있다. 후속적인 이민자들이 들어오면 기성 세대가 전진하기 쉽다. 마치 거대한 상륙작전처럼 계속인 후속부대가 들어와야 전진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은 해외이민을 적극장려하라. 이중국적을 허용하라. 그러기위해 먼저 현행 65세 이상을 60세로 낮추어라. 이는 2013년부터 (미주중앙일보5.27) 논의된 것이다. 아직도 등록되지 않은 해외입양아들을 찾아라. 러시아에서 이민온 사람중에 한국인 3세란 사람들이 한두명씩 나타난다. 

 

100년 전 쇄국정책을 펴던 중국, 조선은 참혹한 댓가를 치렀다. 유럽의 인구들이 북미로 이민을 해오지 않았으면 지금의 유럽은 동아시아보다 더 인구밀도가 높았을 것이다. 1920년 기준 6천만명의 이주자가 있었다(a history of western society P859, 2008). 영국은 해외동포 일천만명을 넘긴지 100년이 넘었다. 해외동포가 1천만명이 넘으면 한국의 위상도 더 달라질 것이다.

 

재캐심리학자/RSW

최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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