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는 방법.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10 07:47 조회2,332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oaCxAfyh_bea444930551db98777e1195f781f276096d44f9.jpeg

 

https://youtu.be/NY0qkaGG81M

 

Harjit Sajjan 캐나다 국방 장관은 지난주 버나비 상공 회의소와 Tri-Cities 상공 회의소에서 국방부를 포함한 캐나다 정부와 사업을 할 수있는 기회에 대해 가상으로 연설했습니다.

 

국방 지출은 상당하며 2016 년 188 억 달러에서 2026 년 327 억 달러로 증가 할 것입니다. 그들은 장비를 구입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며이 돈으로 인력을 고용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정부가 지출하는 작은 부분입니다. 그들은 모든 유형과 규모의 기업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합니다.  

 

그러나 정부와 계약을 체결하려면 길고 복잡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장에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보유한 대기업의 경우에도 어려운 일입니다.  

 

중소기업에는 어떤 기회가 있습니까? 애초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부의 ITB (산업 및 기술 혜택) 정책 과 웹 사이트 BuyandSell.gc.ca BBOT의 전문가와 Sajjan 장관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답이 있습니다.  

 

ITB 정책에 따르면 1 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정부 계약에는 캐나다 콘텐츠가 해당 금액과 동일해야합니다. 이는 중소 기업이 계약자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있는 중요한 하도급 기회를 창출합니다. 하청 업체는 캐나다 콘텐츠 규칙도 준수해야합니다.  

 

Western Economic Diversification의 관계자는 ITB 정책에 현재 경제적 의무가 $ 36B라고 말합니다. 600 개 이상의 캐나다 조직이 적극적인 ITB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캐나다 기업이 개발할 수있는 미래 기회가 $ 5.38B 이상입니다. 또한 ITB 정책은 R & D에 대한 승수를 제공합니다. 즉, 회사가 R & D에 1 달러를 투자하면 캐나다 콘텐츠 요구 사항에서 5 달러에 대한 크레딧을 받게됩니다.

 

ITB 정책은 캐나다 전역에서 400 개 이상의 중소기업의 확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40 개가 넘는 학술 및 연구 기관은 활발한 ITB 프로젝트 (수출, 중소기업을위한 글로벌 위임 및 기회 유치)의 혁신 및 기술 노력의 혜택을받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이러한 계약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파악하고 그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을까요? 

당신은 일을해야합니다.  

 

국방 관계자는 이해 당사자가 방문하고 국방 역량 청사진 웹 페이지를 주요 산업 역량 (KIC)별로 찾아보고 해당 산업에 속하는 프로젝트를 식별 할 것을 권고합니다. 온라인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방위 조달 및 계약 기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잠재적 인 기업은 어떤 프로젝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 요구 사항이 무엇이며, 공급망에 어떻게 적용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해야합니다. 이 작업이 많이 걸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으로 얻을 수 있다면, 도전 할 수 있지만, 캐나다의 공급 업체로서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팀'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있는 서부 경제 다각화 사무소에 연락하는 것이 가장 먼저 취할 수있는 조치입니다.

 

그 동안 국방부 프로젝트의 하청 업체에 관심이있는 경우 따라야 할 지침입니다.

 

  1. 인내심 :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 항공, 육상, 해양, 사이버 등 어떤 산업 분야에 집중할 것인지 결정

 

3. 목표 시장에서 최고 입찰자 및 계약 업체가 누구인지 파악

 

4. 온라인으로 회사 등록 다가오는 입찰에 대한 대상 공급 업체

 

5. 귀사가 특정 자격 증명 또는 인증 (예 : 제품 관리)이 필요한지 조사하십시오.

 

6. 귀사 제품 또는 서비스의 캐나다 콘텐츠 가치를 결정하십시오. 이것이 귀사의 경쟁 우위가 될 것입니다!

7. BuyandSell.gc.ca 를 방문하십시오 정기적으로 다가오는 입찰 및 업계 계약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ITB 웹 사이트를 방문하여 ITB 정책을 더 잘 이해하십시오.

 

8. 지역 개발 기관 (RDA) 담당자에게 문의하고 Global Affairs Canada의 Trade Commissioner Service에 참여하십시오.

 

모든 기업이 국방부 계약을 추구하는 데 적합하거나 관심이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옵션이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연간 230 억 달러를 지출합니다.   

 

그러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문하여 BuyandSell.gc.ca 이를 탐색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Sajjan 장관의 발표에 참석 한 모든 공무원들은 당신이 이것을 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사이트 방문자는 정부가 구매해야하는 모든 것에 대한 입찰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규칙 및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 구매 프로세스의 작동 방식에 대해 배울 수있는 세미나 및 웨비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부 계약에 입찰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납세자의 돈을 보호하기위한 많은 규칙이 있기 때문에 번거로운 과정입니다. 압도적 일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는 연중 무휴로 일하는 팀이 있습니다. 소규모 기업은 조달 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BuyandSell.gc.ca사이트들이 웹  도움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과 담당자에 대한 링크가 있습니다.

 

당신이   갈 BuyandSell.gc.ca에 그들은 당신이 당신이 판매하는 무엇을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사이트는 강력한 검색 엔진입니다.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GSIN (상품 및 서비스 식별 번호)이 있으면 도움이됩니다. 그것은 입찰에 대한 링크와 물건을 구입하는 부서에 대한 링크로 이어질 것입니다. 귀하의 경쟁자가 누구인지 또는 귀하의 잠재 고객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부 공급망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일부 정부 조달 요구는 너무 작거나 긴급하거나 지적 재산권 규칙을 위반하기 때문에 공개 입찰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정부 구매 요구가이 사이트에 게시됩니다.  

 

정부와 사업을하는 것은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노력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Canada’s Defence Minister Harjit Sajjan on Government Procurement: How to sell and supply to the government. 

 

https://youtu.be/NY0qkaGG81M

 

Canada's Defence Minister, Honourable Harjit Sajjan, spoke virtually to the Burnaby Board of Trade and the Tri-Cities Chamber of Commerce last week about opportunities to do business with the Canadian Government, including the Department of Defence. 

 

Defence spending is significant, and it will grow from $18.9 billion in $2016 to $32.7 billion in 2026.  They buy equipment, build infrastructures and hire people with this money. But this a small part of what the national Government spends to deliver services as whole.   They buy goods and services from businesses of all manners and sizes.  

 

But landing a contract with any part of the Government involves a lengthy and complicated process.  Even for large companies with staff with expertise in the field it’s challenging.   

 

What chances do small and medium businesses have?   Why should they bother at all?  

 

The answers lie in the Government's ITB (Industrial and Technological Benefits) Policy and the website, BuyandSell.gc.ca, according to the experts at the BBOT’s and Minister Sajjan's presentation.  

 

The ITB policy requires that government contracts worth more than $100 million have the Canadian content equal to that amount.  That creates a significant subcontracting opportunities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to provide goods and services to the contractor.   The subcontractors have to adhere to the Canadian content rule as well.  

 

The official at the Western Economic Diversification tells us that the ITB policy has $36B in current economic obligations.  More than 600 Canadian organizations benefit from active ITB projects, with over $5.38B of future opportunities for Canadian companies to develop.  Moreover, the ITB policy provides multipliers for R & D, meaning if a company invests $1 in R & D, it will get credit for $5 in Canadian content requirement. 

 

The ITB policy is supporting the scaling up of more than 400 small and medium businesses across Canada. Over 40 academic and research organizations benefit from innovation and skills commitments from active ITB projects—exports, attracting global mandates and opportunities for small and medium businesses.

 

But how do small and medium businesses find out who these contractors are and enter into strategic partnerships with them?  You have to do the work.  

 

The Defence official advises that interested parties visit the Defence Capabilities Blueprint webpages and browse by Key Industrial Capability (KICs) to identify projects that fall within your industry. It provides information about defence procurement and contracting opportunities in an online searchable format.

 

Potential businesses need to spend the time and energy to learn what projects are available, what the requirements are and how they can fit into the supply chain.   While it takes a lot of work and can be challenging, if they can get into it, it can open up doors to the global market as a part of the "project team” as well as being a Canadian supplier.

 

Contacting the office of Western Economic Diversification Office in Vancouver is the first step you can take.  

 

In the mean time, this is the guideline from them to follow if you are interested in being a sub-contractor for the Department of National Defence Projects.

 

  1. Be patient:  It can take years to build relationships.

2. Determine what industry domain(s) you want to focus on - air, land, marine, cyber.

3. Know who the top bidders and contractors are in your target market.

4. Register your company online with your target vendors for upcoming tenders.

5. Investigate whether your company needs specific credentials or certifications (i.e. controlling goods).

6. Determine the Canadian Content Value of your product or service.  It will be your competitive advantage!

7. Visit BuyandSell.gc.ca regularly to keep current of upcoming tendering and industry engagements and visit the ITB Website to understand the ITB Policy better

8. Talk to your Regional Development Agency (RDA) representative and engage with Global Affairs Canada's Trade Commissioner Service.

 

Not all businesses are suitable or interested in pursuing the defence department contracts.   There are other options for them.   The Government of Canada spends $23 billion a year buying goods and services.   

 

You can be the business that provides those goods or services.  The best way to find those opportunities is to visit BuyandSell.gc.ca and spend lots of quality time navigating it.  All officials who were present for Minister Sajjan's presentation recommended that you do this. 

 

The visitors to the site can find tender opportunities for all things the Government needs to buy.  It has information on rules and processes. It also has seminars and webinars to learn about how the government purchasing processes work.  

 

A lot of people don't know how to bid on government contracts. It is a cumbersome process because there are many rules to protect taxpayers' money.  It can be overwhelming.  Big companies have a team that works on these 24/7.  Small businesses need to reach out to the procurement office for help.  The BuyandSell.gc.ca website has links to offices and people they can seek help from.

 

When you go on BuyandSell.gc.ca, they recommend that you search for what you sell. The whole site is a powerful search engine.  It helps to have a GSIN (Goods and Services Identification Number) for the product you sell.  It will lead to links to tenders and links to departments buying things.   It will give you a sense of who your competition is or your potential clients are.  It is a way for you to get into the government supply chain.

 

Some government procurement needs are excluded from public tender because they are too small, urgent or violate intellectual property rules, etc. But almost all government purchasing needs are posted on this site.  

 

Doing business with the Government is a great opportunity.  But it requires work and commitmen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618건 6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8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580
11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568
116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551
115 시사 [한힘세설]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2550
11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543
11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528
112 시사 [한힘세설] 레티샤 최 수녀님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528
11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506
11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486
109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480
108 시사 [오강남 박사의 심층종교] 믿음이면 다인가?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471
107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김바울 번역가의 외국언론과 한국언론 비교분석.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471
106 문화 청년 철학 산책 - 서문 유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468
105 문화 [문학가 산책] 가을이란다 유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466
10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460
103 시사 [한힘세설] 최명길을 변호한다 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2454
10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451
10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433
100 시사 [샌디 리 리포트] WorkBC Assistive Technology Services (영어)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427
9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419
98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414
9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405
96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403
9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400
9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399
93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390
92 시사 [한힘세설] 초콜릿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377
91 시사 [한힘세설] 상식의 허실 2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373
90 밴쿠버 그리스적 사고 또는 히브리적 사고 Daniel, Chosen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362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333
8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2328
87 시사 [늘산 칼럼] 마태가 보았을 때와 누가가 보았을 때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323
8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317
85 문화 101회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신인작품상에 당선-전재민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313
8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2310
83 문화 해와 달과 별의 서시 / 추석 박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03
82 시사 [샌디 리 리포트] Gordon Shank-Fibreglass to financial freedom: In…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281
8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2277
8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6) – 최종 결정 (withd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275
79 문화 산행사고로 사망한분의 입관식에 다녀와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271
78 시사 [샌디 리 리포트] 직장인을 위한 : WorkBC 보조 기술 서비스 (한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269
7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269
7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5) - 사면 간주 (Deemed…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268
7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인받은 Temporary Resident Permit (T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265
7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4년반짜리 스터디퍼밋 (1)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257
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vs. 사스카츄완 테크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254
7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다섯 가지 룰 (Five Rules)로 정리해보는 주정부 노미니 준수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232
71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232
7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204
69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94
6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177
6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167
6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165
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2152
6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144
63 밴쿠버 [외부원고] 비씨주의 무료 법률 서비스들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Jimmy Y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123
62 문화 [문예정원] 가을의 상형문자 이상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122
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121
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107
5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095
5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2092
5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79
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2078
5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2075
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73
5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067
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2067
51 시사 [샌디 리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소송으로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057
50 시사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와 상생의 정신 -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중심으로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54
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2028
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06
4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976
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1940
45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936
44 문화 [늘산 칼럼] 교회가 얼마나 성경에서 멀어졌는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1880
43 시사 [샌디 리 리포트] Chris Chan-A Viral Market: Impact of the Covid-…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870
42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857
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840
4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804
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767
3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764
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762
3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726
3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696
3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679
3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654
32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646
3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614
3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539
2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1297
2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295
2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291
2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290
25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239
2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209
23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81
22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2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32
2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1106
2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1105
1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의 주차 공간 및 창고의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104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