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4 09:41 조회2,753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bA5cnO0Q_33b5066f34d984a15b06818868287f437a28ec5c.jpeg



 

지난 월요일, 한미 영화 '미나리'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우 조연상을 포함 해 오스카상 6 개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버지가 농장 소유의 꿈을 추구 할 수 있도록 80 년대 초 아칸소에 정착 한 한국의 젊은 가족에 대한 작은 인디 영화로 엄청난 인정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튿날 인 3 월 16 일, 6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그중 4 명은 한국에서 온)이 애틀랜타에서 총격당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가슴이 아픕니다. 총격 사건이 증오 범죄 였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네, 총격은 캐나다가 아닌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미국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총기 문화가 있지만 아시아계 캐나다인에 대한 폭력은 수개월 동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한 해 동안 총격 사건은 한국인 디아스포라에게 고통스러운 직감이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1978 년에 캐나다로 이주했을 때 학교 친구, 선생님, 이웃 모두가 우리에게 너무나 친절해서 어떻게 계속 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그랬습니다. 우리 가족은 40 년 넘게 깊은 사랑과 우정, 캐나다의 무한한 관대함을 누려 왔습니다.

 

 

그러나 무고한 아시아계 캐나다인에 대한 이러한 공격은 우리의 장기적인 고통과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추악한면을 그립니다. 우리는 아시아계 캐나다인에게 나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세기의 전환기에 중국 이민자에게 인두세를 부과하고 2 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계 캐나다인을 억류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때, 인종적 동기에 의한 폭행이 줄을까요? 아니면 우리 사이에서 더 격렬하고 분열적인 분쟁을 향해 가고 있습니까?

 

"미나리"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있는 위험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인종적, 종교적, 계급적 긴장을 무력화하고 관계를 강화할 수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영화의 인기는 해독제의 힘을 보여줍니다.

 

'미나리'의 이야기는 많은 배경과 문화를 아우르는 보편적 인 가족 이야기로 인해 한국 디아스포라를 훨씬 넘어서 관객에게 다가갑니다. 이질적인 캐릭터 간의 수용, 사랑 및 이해는 Covid-19와 고조된 인종 차별로 인해 악화 된 고통과 고통을 달래줍니다.

 

"미나리"는 서로 다른 문화의 만남의 어색함을 대담하지만 부드럽게 인식합니다. 아칸소 소년이 교회에서 처음으로 주인공 인 한국계 미국인 소년 데이브를 만났을 때 그는 "왜 얼굴이 그렇게 평평 해?"라고 똑바로 묻습니다. 다음에 인종 차별을 외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신 우리는 두 아이가 함께 어울리고 잠자리에 드는 것을 봅니다. 실생활에서 이야기의 현실적인 아크입니다.

 

영화는 젊은 아버지 Jacob과 그의 아내 Monica가 다른 경로를 통해 Will Patton의 캐릭터 인 Paul과 신뢰하는 우정을 쌓는 방식에서 똑같은 일을합니다. 종교를 통해 모니카와 그와 함께 에이커의 땅을 경작하겠다는 결심을 통해 야곱. 비 종교적인 야곱은 바울의 편심 한 종교적 관습에 대해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낯선 사람들이 우리를 그들과 같은 인간으로 알게 될 때까지 우리는 이해할 수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게 진부하게 들리지만 그게 제 인생에서 경험 한 것입니다. 시골에 사는 것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러한 장벽을 허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나리"는 도시와 시골의 조화를 또 하나의 쉬운 테마로 보여줍니다.

 

"Minari"는 인종, 종교 및 도시와 시골에 대한 장벽이  판단력과 용기를 통해 어떻게 허물어 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기 때문에 인정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모니카는 고통 스럽지만 단호하게 자신의 안전 지대를 벗어나 다른 방법으로는 할 수없는 사람들과 공간, 시간 및 의식을 공유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미나리"가 우리 시대를위한 해독제의 길을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영화의 끝에서 "미나리"는 제가 항상 믿어 왔던 것을 강화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소수자로서 "성 노동자 유혹"이나 모델 이민자 과도하게 성취하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이미지에 굳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이야기를 전해야합니다.

 

미나리의 힘은 매일 한인 이민자 이야기를 아름답고 매끄럽게 애니메이션화 한 방법입니다. 모든 문화와 배경을 아우르는 인문학과 공명하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핵심에서 우리는 성별, 인종 또는 배경 전체보다 훨씬 더 많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민진의 한국 디아스포라 소설 "파칭코"는 "역사가 우리를 실패했지만 상관 없다"라는 놀라운 대사로시작합니다. 그녀가 의미하는 것은 역사는 평범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그림과 고전 소설은 부유하고 강력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파칭코"는 또한 한국, 일본, 미국을 여행하는 4 세대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상적인 사람들에 대한 좋은 이야기, 잘 알려진 이야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이 이야기를 듣고 읽어야 서로 관계를 맺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코리아 데일리와 같은 지역 신문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미나리"와 같은 영화와 "파칭코"와 같은 서사적 소설이 반향을 일으킵니다.

 

 

Minari shows us the antidote to our strife.

758783364_HtdzsBVF_687886841e54ae3a15589a28dcfa169071c8d273.jpeg 

Last Monday, the Korean-American movie "Minari" snatched six Oscar nominations, including the best supporting actress role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history. Colossal recognition for a small indie movie about a young Korean family settling in Arkansas in the early 80s so that the father could pursue his dream of owning a farm. 

 

The very next day, on March 16th, six Asian-American women, four of them from Korea, were gunned down in Atlanta. The stories of the victims are heart-breaking. The debate ensues about whether the shooting was a hate crime.
 

Yes, the shooting happened in the U.S., not in Canada. I know the U.S. has a gun culture that we don't have, but the violence against Asian Canadians has seen an uptick for many months. In a year of pandemic suffering, the shooting was a painful gut-punch to the Korean diaspora.

 

When my family moved to Canada in 1978, everyone from school friends, teachers, and neighbours was so kind to us I wondered how it could continue. But it did. Our family has enjoyed the deep love and friendship and Canada's boundless generosity for over forty years.
 

But these attacks against innocent Asian-Canadians paint the ugly side of our prolonged pain and suffering from the pandemic. We know bad things were done to Asian Canadians. Canada levied a head tax on Chinese immigrants at the turn of the century and interned Japanese Canadians during WWII.  

 

When more people are vaccinated and go back to a more normal life, would the racially motivated assaults die down? Or are we heading toward more intense and divisive strife among us?

 

"Minari" shows us an antidote to the danger we see around us. It shows us how we can neutralize the racial, religious and class tensions and strengthen our relationships. The movie's popularity shows its antidote power. 


 The stories in "Minari" reach an audience far beyond the Korean diaspora because its universal family story resonates across many backgrounds and cultures. The acceptance, love and understanding between disparate characters soothe the pain and suffering exacerbated by Covid-19 and heightened racism.  


 "Minari" boldly but softly recognizes the awkwardness of the meeting of different cultures. When the Arkansas boy meets the main child character, a Korean American boy, Dave, at the church for the first time, he asks straight out, "Why is your face so flat?." We see no one shouting racism next. Instead, we see the two children hanging out together and having sleepovers. It is the realistic arc of the story in real life.

 

The movie does the same in how Jacob, the young father, and his wife Monica develop a trusting friendship with Paul, Will Patton's character, through different pathways. Monica through her religion and Jacob through his determination to cultivate acres of land with him. The non-religious Jacob does not render judgment on the eccentric religious practices of Paul.  
 

We may seem incomprehensible to strangers until they get to know us as human beings just like them. I know this sounds corny, but that's what I've experienced in my life. Living in rural communities affords a chance to break down those barriers in different ways. "Minari" shows us the blending of the urban and rural as another effortless theme.

 

"Minari" deserves recognition because it presciently shows how barriers over race, religion and urban vs. rural can be torn down through less judgement and more courage. By stepping out of her comfort zone, painfully but resolutely, Monica creates a chance to share the space, time, and rituals with people she might not otherwise. That's why "Minari" shows us the way to an antidote for our time.

 

At the end of the movie, "Minari" reinforced what I have always believed. That we have to tell our stories so that we, as a visible minority, don't get cemented into the images of others' making, like "tempting sex workers" or overachieving model immigrants.  

 

Minari's power is how it animated every day Korean immigrant stories in such a beautiful seamless way. In ways that resonate and connect us with the humanities across cultures and backgrounds everywhere. Because at the core, we are human beings that are much more than the whole of our gender, race or background. 

 

Min Jin Lee's Korean diaspora novel "Pachinko" starts with the startling line, "History failed us, but no matter." What she means by that is history does not record stories of ordinary lives. The famous paintings and classic novels are stories of the wealthy and powerful. "Pachinko" also tells a story about a four-generation of a common Korean family in their journey through Korea, Japan and the U.S. 

 

Good stories, well-told, about everyday people matter a lot. We need to hear and read these stories so that we can relate and connect to one another. That's one of the reasons why local papers like the Korea Daily matters too. That's why the movie like "Minari" and the epic novels like "Pachinko" resonates with a great swath of diverse people.  

 

It's been a sad week in an inordinately tiresome time of the pandemic. But I am optimistic about new things we don't yet see on the horizon. How exciting would it be to experience the "Roaring Twenties" again? Would we have new versions of high fashion and jazz? New ways to travel, dine, work and socialize? Can we lessen the societal tensions causing strife? "Minari" shows us what's possible when we tell, listen and live each others' stories with an open mi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9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 남편 태양인 아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885
1035 문화 <시인마을> 아이오나 비치에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82
1034 문화 청년 철학 산책 - 서문 유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411
1033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교통사고 관련 정보 모으기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4131
103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약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강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855
103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동절기 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587
10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554
10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장 좋은 체질, 가장 나쁜 체질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5627
1028 문화 [문학가 산책] 가을이란다 유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416
1027 문화 [서동임 포르테 피아노] 오페라 투란도트의 4대 수수께끼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3566
102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수퍼비자 ( Super Visa) 신청을 하려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8030
1025 문화 [문예정원] 가을의 상형문자 이상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72
10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204
102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커피와 두통은 관련성이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880
102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99 주년 VSO 하반기 콘서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2873
1021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범죄기록과 사면신청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9284
102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의 빈집세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7535
101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527
1018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클럽 라이각에 대한 고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4736
101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 못 알고 계십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4248
10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얼굴이 맑아졌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2921
101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Tech Pilot에 대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5365
101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잘 나가는 현악기 주자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2758
10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는 과연 적정한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3817
1012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교차로 (intersections) 사고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3518
10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땀을 흘려야 할 사람, 흘리지 말아야 할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6769
101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관악기 명연주자 누가 있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3136
100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 프로그램 2차 추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218
100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강세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5574
1007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두뇌 손상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248
100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밴쿠버 주택 시장에 미친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6070
100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로프트각, 라이각 그리고 바운스각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5413
100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7366
100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육식이 좋은 사람, 채식이 좋은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4440
1002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뺑소니 운전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4356
100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홀 라이프의 해약환급금(CSV)과 완납보험금(PUI)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4082
100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스타일 제대로 구긴 무도회의 권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3421
99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EE BC 이민에 관심 높아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5134
998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ike Safety Tips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365
99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686
99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알아두면 좋은 온라인 소액 재판소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5602
99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클럽의 주요 스펙(Spec)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313
99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858
99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새로운 쿠세비츠키의 환생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2889
992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완벽한 이민서류 만들기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5469
991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C 헬멧법 이야기기 수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3874
99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허울좋은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6017
98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2) 이루마에게 4번 놀란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4041
988 이민 [이민칼럼] 자영업이민을 신청하려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7235
98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주택 마련 가이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5750
98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674
98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거래량 줄고 재고량 늘어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5824
98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중개인의 올바른 선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047
98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같은 姓 (성), 다른 체질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613
98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장성’과 ‘저축성’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684
98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耳聽天時 (이청천시), 目視世會 (목시세회)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3893
980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변경 실시될 시민권 요약, 그리고 캐나다 비자 사무실 유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6474
97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651
97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전환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3556
977 부동산 렌트를 하면서 점검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0014
976 부동산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6904
97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운동도 체질에 맞게 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230
97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 경기장의 구성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104
97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눈빛 인가? 숨소리 호흡 맞추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149
972 이민 [이민칼럼] EE 및 PNP 선발점수 상승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6253
971 금융 [김경태 박사의 금융 이야기] 공동소유권과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4268
97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중도 해약을 전제로 가입하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3916
96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체질과 적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630
96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윈드, 스트링 체임버 다 모였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554
967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는 첫 단계는?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7672
966 부동산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Legal Suite) 를 받으려면,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4783
96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871
96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과 소음인 부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705
96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포의 그린사이드 벙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2779
96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박물관 음악회 벨링햄 페스티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720
961 이민 [이민칼럼] 새 시민권법 일부 발효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6873
960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378
95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254
95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자존심이 강한 사람, 이기심이 강한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286
95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여름철 비거리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3175
956 부동산 비트코인(bitcoins)과 부동산거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4855
955 금융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3617
95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좋은 일 하고도 욕먹는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3791
953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변경된 시민권 제도와 이민소식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716
95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언제 들어도 심쿵한 클래시컬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033
951 금융 저금리시대 절세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676
950 문화 6월의 청량한 콘서트 'AGAIN GOGO' 박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561
949 부동산 밴쿠버가 토론토를 제치고 캐나다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평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8047
948 금융 상속용(JLTD) 계약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427
94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862
9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네 사람 중 한명은 암으로 사망할 것이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593
945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날아다니는 재즈 임프로바이제이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544
944 이민 [이민칼럼] 6월 중 이민부 동향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6296
94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가격! 포트코퀴틀람과 코퀴틀람이 가장 많이 올라.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6046
9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549
94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낮은 탄도의 샷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843
94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人蔘 (인삼),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4076
939 문화 제 1회 코윈캐나다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장남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3147
93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SNS 페북, 해결사 노릇 톡톡히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2741
937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이민의 기회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723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