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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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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06 21:43 조회2,8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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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817141_vfTKZaVH_1f7b4f650defe45a92360ed291e034a65fb9f62d.png늘산 박병준


 

한때 밴쿠버 킹스웨이에서 서점을 내신분이 계셨다.


성함은 기억나지 않고 그 서점도 문을 닫은 지 오래되었다.


그 분과 마주 않아 신령에 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 그때 그 서점에서 무속에 관한 책 한질을 사가지고 와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 서점 주인이 아주 놀라운 경험담을 얘기해 주었다.


젊었을 때 종교에 심취해 여기저기를 헤매고 다녔다고 했다.


어느 날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 계룡산으로 들어가고 있었는데 웬 예쁜 아가씨 하나가 길옆에 앉아 있기에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어쩐 일로 이 산중에 홀로 있느냐” 했더니 “내 신주께서 신 내림 굿을 해야 한다기에 계룡산에 가는 길이라”고 했단다.


“그 신주가 너와 같이 있느냐? 그 신주를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보여 줄 수가 있다고 하면서 무엇을 하면 되겠느냐 하더란다. 간단하게 내 신주의 힘을 빌려 선생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맞추어 보면 되겠느냐고 했단다. 그러더니 버드나무 가지를 하나 꺾어다가 모래로 세우더니 시작하는데 돈의 액수를 부를 때 마다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드디어 얼마라고 말하였다. 본인도 자기 주머니에 돈은 있지만 얼마가 있는지 모르는지라 주머니의 돈을 모두 꺼내서 세어보니 그 아가씨가 말한 액수와 하나도 다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분의 결론은 신의 존재를 보고 느끼려면 한국의 토속신앙 쪽에 가는 것이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라고 말해 주었다.


 


본인의 경험담을 하나 첨부한다. 10년 전쯤 일인데 자기를 무당이라고 소개하는 분이 나를 찾아왔다. 이유인즉 캐나다의 큰 산인 로키에 가서 산신을 만나 기도하고 싶은데 어디를 가는 게 좋으냐고 물었다. 그때 ‘산의 소리는 마음의 소리’라는 로키 산행수필집을 내었기 때문에 그걸 보고 왔을 것이다.


그분과 이야기 하는 중에 내가 책을 한 번 더 발행할 것이라 했다. 나는 그때 그런 생각이 전연 없었기에 그냥 넘겼는데 결국 ‘늘산의 소리’란 책을 내면서 그분이 생각났다.


 


성경 마지막에 있는 요한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으로 세상 마지막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는 것으로 되어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사건도 인류역사상 심각한 재앙임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요한 계시록에 언급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 가 하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들이 있어서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여 민중들을 깨우치고 경고를 하였던 것이다.


그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라고 했으니 지금은 선지자 시대는 지나간 것이다. 대신에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자들이나 하나님과 깊게 교통하는 성직자들이 그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내가 알기로는 과거에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면서 이런저런 예언을 하던 부흥사들이 있었지만 모두 맞지 않아서 흐지부지 되기도 했다.


지금은 그런 성직자들이라도 보이지 않는 게 이상하다.


 


디모데후서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계시록도 우리가 이해하고 세상 마지막에 있어야 일들을 더 알기 쉽게 보여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더 자세하게 기록했어야 되지 않을 가 한다.


이 세계적인 환란의 때에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영적인 해답을 얻지 못한다면 요한계시록이 성경에 들어 있어야 이유가 무엇인가.


 


성서의 모든 예언은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누군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세상 마지막에 있을 일들을 간단명료하게 우리에게 보여줄 선지자적인 성직자가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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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1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91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10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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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1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71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35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07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51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2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28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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